저도 교회다니는 의사인데 왜 더 일찍 믿지 않았을까 안타까워합니다. 좀 더 일찍 믿었더라면 더 나은 의사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구요. 의사도 의술도 의학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하나님아래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기도하죠. 시골의사님 존경스럽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저도 겨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뿐입니다. 사는게 다들 힘겨운거 같습니다만 소망이 있으니 견딜수 있는거 같습니다. 존경은 넣어두십시요 ㅎㅎㅎㅎ 부끄럽습니다 ㅎㅎ
@하나님의은혜-o3b
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김현정-m7u2h
3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하나님 때문에.. 가 우리 삶의 선택의 이유이지요
@tiger624
3 ай бұрын
@@가시나무-w8e 하나님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nasy0019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니2024.3
3 ай бұрын
댓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40평생 불교신자로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인이 다니는 교회에 갔어요 아주 작은 교회인데 분위기가 좋았고 해피타임교육을 받게됬어요 4주차에 교육을 마쳤는데 도통 예수님이 안믿어져서..답답하고 힘들었어요 목사님 민망하실까봐 4주차에 예수님 믿어지시나요 란 질문에 거짓말로 네 이랬어요 근데 그 다음 날부터 성경책을 읽게됬는데 뭔 말인지 못알아먹던게 동화책처럼 읽혀지더니 예수님 행적에 막 오열하며 울고 3시간씩 읽게되더라구요 제가 자녀가 셋인데 화가많아요 제가.. 그 주 금요일에 마음 다잡고 그래 오늘부터 서로 사랑하라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자! 했는데..저녁에 화를 쏟아내는 저를 보며..한심했죠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저는 죄인입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며 회개를 하기 시작하는데 새벽까지 오열했네요..몸도 뜨거워지며 성령체험도 하구요..다음 날 다시 태어난 것처럼 몸이 개운했어요 새 삶을 선물 받은 느낌이랄까..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totory.8282
2 ай бұрын
그죠그죠 정말 하나님만세입니다
@stevenjohn7763
2 ай бұрын
모든게 하나님 뜻입니다 두 번 다시 절에 가지 마세요 모든 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김분식-b3w
2 ай бұрын
하나니은 정녕살아계십니다. 아멘
@tiffha4
2 ай бұрын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게 늘 기도하고 마음을 붙드는 삶 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는삶을 삽시다 !♡ 하나님안에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김종철-s8q
2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정화-w9v
2 ай бұрын
저는 뇌질환이 있었는데 기도를통하여 예수님이 치료해주셨습니다
@박프리지아-n1j
Ай бұрын
🙏 🙏 오늘도 샬롬ㆍ
@나오미-z7e
Ай бұрын
@@이정화-w9v 축하드려요
@landold7746
Ай бұрын
@@이정화-w9v 할렐루야
@진실을알고싶다-o2i
16 күн бұрын
할레루야
@shshin8606
2 ай бұрын
전 예수 믿는 치과의사입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영상 보는데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ㅎ 어렸을 때 하나님 만나 믿게 되고, 저에게 주신 이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거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나 참 어렵습니다 ㅠ 그래도 의사님은 영상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시니 하니님이 무지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은혜로 살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드려요!! @밑 댓글에 산부인과 개원의사이신 분의 댓글을 보며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진료하면 할수록 정말 내 능력으론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는 말씀에 공감 또 공감.. 치유의 하나님이 저 그리고 시골의사님 그리고 댓글다시는 많은 의료인들이 일하시는 그곳에 임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보배-h7h
29 күн бұрын
참좋으신 선생님들이 곳곳에 많이계시네요~~^^ 감사합니다😊😊😊
@Owen-ix5ze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청년들 수련회 기간인데, 오늘 집회 때 선생님께서 수련회 때 죄인 중에서도 괴수라고 느껴졌다고 말씀하신 부분을 영상으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저희 청년들도 이 수련회에서 선생님처럼 '죄인'임을 깨닫는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hk-gi9bt
3 ай бұрын
예수님 잘 믿다가 지금은 탕자로 있습니다. 세상죄를 지으며 탕자로 살아보니 몸과 마음은 늘 괴롭고 편안하지 않습니다. 내가 돌아 갈 곳은 오직 예수님품이란걸 잘 압니다. 이제 나를 옥죄고 있는 죄의 사슬을 하나하나 내 스스로 끊고 예수님 품으로 돌아 가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고 계시다는걸 생각하면 운전을 하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tv-pj2zk
2 ай бұрын
지금도 사실은 예수님품에 계신것같아요❤
@hk-gi9bt
2 ай бұрын
@@tv-pj2zk 감사합니다
@6학년4반-i1c
2 ай бұрын
스스로끊지마세요. 그냥 의지하세요
@김초록-k3q
2 ай бұрын
그냥 지금 모습 그대로 가세요. 주님품으로.뭘 다 끊고 가려면 늦을수도 있잖아요.먼저 그분께 가면 그런것들이 끊어질거에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 방갑습니다.
@yhk-jacob
3 ай бұрын
3년 전에 하나님을 만난 50대 내과의사입니다. 영상 보면서 십자가 앞에서 죄인임이 느껴지면 하염없이 울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대학에 있는데, 사실 전 시골에서 의사를 하는 것을 꿈꾸었던 적이 있었죠. 30 살이 되던해에요… 요즘은 언제 시골의사로 살아 볼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올수 있을까? 하나님은 날 어떻게 이끌어 가실까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의정 갈등으로 기도도 막히고 예배의 자리도 때로는 지키기 어렵지만, 하나님은 이 시간도 선으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gychoi335
3 ай бұрын
순수하게 정말궁금해서 여쭙니다. 3년전에 예수님을 만났다고하셨는데 그전에도 교회를 다니셨는데 못만나신건가요? 혹시 예수님을 만나기위해 따로 노력하신게있으시나요? 예수님을 만나면 어떤느낌? 인가요?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감정?같은건가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이전의 삶?과는 구체적으로 어떤게 달라지는건가요? 저는 40년가까이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을 만났다는 분들을 보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여쭙니다.
@고팡-q7j
3 ай бұрын
@@gychoi335안녕하세요 그냥 댓글 보며 지나가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남겨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만났는데요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던 성향의 사람이었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던 깊은 막막함이 사라지고 이제서야 진짜 세상을 만난 것 같다는 안정감이 생겼습니당. 말로 완벽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세상에 그냥 둥둥 떠 있는 것 같았던 느낌 + 답을 찾을 수 없어 모호하고 막막하던 느낌에서 이제 답을 찾았고 이게 진짜구나 하는 느낌으로 ..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주님이 나의 존재를 아신다는 믿음에서 오는 안정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긍정에너지-s9f
3 ай бұрын
아멘~
@yhk-jacob
3 ай бұрын
@@gychoi335 전 하나님을 만나기 전 평생을 완전한 불신자이며 심지어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요. 40중후반 인생살이의 공허함 속에서 교회에 가면 나아질까 하는 막연함에 저 스스로 몇번 나갔는데 큰 은혜는 없었지요. 그러던 중, 건강이 악화되고 다시 교회에 가고싶다는 마음 속에 코로나가 한창일때 다시 교회를 홀로 찾았어요. 그리고 어느 날 기도중에 제가 죄인임이 밀려오고 나 때문에 구원을 위해 예수님의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어짐과 동시에 한없는 눈물이 터졌어요. 그 후에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마음이 편해지고 오늘 이 시간에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내가 아닌 주님이 그 계획대로 이끌어가신다는 믿어지죠. 그래서 홀로 운전을 하다가도 주님 생각에 그냥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죄를 짓지만 또 뒤늦은 회개를 하지만 늘 곁에 계신다는 것이 믿어지고 살아왔던 그 모든 것들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니 걱정 근심이 일어날 때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생긴것이 하나님을 만난 은혜가 아닌가 싶네요. 몇 번의 주님의 부름이 있었지만 제가 한번에 듣지 못했었고, 그런 저를 다시 불러주시니 이제는 주님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남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환자들을 진료할 때 저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이 저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게 되니 참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삶이네요.
@이엘-r5i
3 ай бұрын
@@yhk-jacob아멘🙏
@hehehohohaha4556
Ай бұрын
미국에 있는 40대 교사입니다. 저도 같운 기독교인으로 구독 누르고 가요. 아이들을 통한 놀라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제가 주는것 보다 받는게 많네요. 모든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노래하는목사
3 ай бұрын
유학시절 의사를 꿈꾸다 예수님을 만나고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수요예배 설교를 준비하다 우연히 보게 된 진심을 담은 간증과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 영상을 통해 예비된 한 영혼이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지성인, 신앙의 의료인의 길에 마음을 담아 축복드립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댓글이 더 감동입니다^^
@cheonghwacheong1185
3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 작은 어촌 마을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는 사모입니다. 중고등학교 불교 사립학교를 다니고 대학교 때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빠져 열렬히 데모하다가 학점 에프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초등교사가 되었고, 선본 남자한테 바람맞아 마음이 상해 처음으로 교회를 갔어요. 그런데 그날 갑자기 눈물 콧물 침물 흘리며 몸을 떨면서 우는 겁니다. 그 때 마음 속에 주님께서 저를 이끄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이후 여전히 날라리 성도로 지내다 미국 유학 박삭사과정 중 공부가 넘 힘들어 죽을 것 같았는데 그때 남편을 만나면서 주님을 조금씩 경험하게 되었어요. 주님의 은혜로 학위받아 졸업했는데… 아풀싸!!! 어쩌다가 미국 시골 어촌 마을의 사모가 되었습니다. 은혜일까요! ❤🎉
@user-fw9me9wx5x
3 ай бұрын
은혜입니다~!!
@jeanparke9373
3 ай бұрын
@@cheonghwacheong1185 하나님께서는 사모님을 넉넉히 용서하셨겠지만 나약한 인간인 저는 사모님이 대학교때 했다는 짓은 도저히 눈 뜨고 못 봐드리겠네요.
@Jgh-e1n
3 ай бұрын
@@jeanparke9373 베드로가 주를 3번 부인하고 욕하기까지한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주의운동은 그에비하면 새발의피같습니다. 많이 사함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는 주의 사랑을 우리 기억해보아요...
@김민정-m6q7t
3 ай бұрын
그럼요! 은혜입니다❤
@jesus-love-choi
3 ай бұрын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직분 잘 감당하시기를 빕니다. 저도 신앙생활한지 조금 되었습니다만, 사실 목사님보다 사모님께서 힘든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아요. 사모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실지 모르잖아요? 두 분 모두 화이팅!!!!^^
저는 호주에 사는 형제입니다. 도박 중독으로 힘들어하던 형제를 6개월간 보살폈는데 오늘 짐을 싸서 낮에 저희 부부 없을 때 편지 한통 써놓고 나갔습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라서 목장 단톡방이 있는데 아직 집나간 형제가 단톡방에 있어서 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형제가 영상을 보고 회심하고 돌아오길 바라며 기도 합니다. 솔직한 영상 죄에 대한 생각과 바라보는 관점을 좋은 예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의향기-w7e
3 ай бұрын
갑자기 사라진 형제. 맘이 아프시겠어요. 형제가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jipark7076
3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에 사는데 쉽지 않은일을 하셨네요. 그 모든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셨을꺼고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시니 아버지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길 부탁드리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집 나간 형제님도 힘드실텐데 도박의 묶임에서 자유하길 기도합니다.
@최진환-w8p
3 ай бұрын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
@다시-w3h
3 ай бұрын
거룩한 하나님이 내 곁에 다가오시니 죄인임을 깨닫게 되셨다는 말씀에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arahkim3789
3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믿음을 유산으로 받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10년째.. 아직 돌아가지 못한 죄인입니다..건강하게 태어났으나..술 담배로 몸을 다 망가트린 죄인입니다..부모님께 망가진 몸을 보여드리지 않으려고 3년째 부모님을 뵙지 못하고 있는 죄인..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이시간에도 부모님은 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실텐데요..
@신삭개오
2 ай бұрын
@@sarahkim3789 저는 딸과 아들 이렇게 남매를 둔 62세 된 엄마 입니다.제 생각에는 부모는 자식이 잘 될때만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청년을 얼마나 보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이미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사람들이 사용 하는말 중에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고요.건강이 더 나빠지기전에 빠른 결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청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도라에몽-y2w
3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도 시골의사입니다. 점심 메뉴도 비슷한 시골의사입니다. 쌤~ 응원합니다. 뭐가 됐든 뭘 하시든.. 그리고 응원해 주세요. 의대생 엄마입니다.ㅠㅠ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남편도 의사고 자녀분도 의사고.....이미 너무 많이 가지셨네요 ^^ 응원합니다 !!!
@김성철-s8z
3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이선미-h6j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남편분 자녀분 영혼살리는 의사 하나님께 쓰임받는 의사가 되시기를^^
@lchkhj7
3 ай бұрын
저는 의사선생님은 아니지만 지방 국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25년째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50대 중반 선생입니다. 저는 군대 다녀와서 다리 다치고 어느날 하나님이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교회에 갔다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은혜를 잊고 교회만 다니다가 작년에 하나님이 다시 맡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매일 새벽기도 나가고 있습니다. 시골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100% 이해 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죠.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주셔서 지금도 일주일에 몇 날은 웁니다. ㅋㅋㅋ 저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지만 하여간 감사합니다. 귀한 분 다시 만날 때까지 남은 인생 Praise the Lord! 외치며 살 계획입니다.
@dong-jin_kim
3 ай бұрын
"재미없죠?" 아니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삶이란 이런 진솔한 찰라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 주어진 소명을 열심히 사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너무 좋네요.예수도 안 믿는데 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당신!당신은 꼭 예수를 믿게될 지어다~^^
@godprople
3 ай бұрын
출근길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예수님을 어쩌다믿게된지 모르는 죄많은 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
@영포자회생프로젝트
Ай бұрын
주님께 정말 많이 사랑받으신다는걸 느끼겠습니다 주님의 귀한 자녀로 한영혼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게 보입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시길 ~~
@-0691
3 ай бұрын
참~ 귀한 영상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hyekyung-b9d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멀리 캐나다에서 사는 죄인 인사드립니다~~우연히 영상보게되었는데 이렇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화이팅!!
@정혜정-m7u
Ай бұрын
샘..복음을 잘 전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늘... 사랑 가운데.. 은혜가운데.. 섭리안에 ...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큰바다바람
3 ай бұрын
저는 가톨릭 신자 입니다.. 우연히 시골 의사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시골 의사님처럼 신앙적으로 깊은 믿음의 기회가 접하게 되기를 매일 기도 합니다. "내 의지로 믿어 지지가 않는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nlyJesuslove-w6f
3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Skh1226
3 ай бұрын
존재 자체가 죄인이란 말씀 너무 공감이 됩니다 주님 앞에 설때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괴롭습니다 그냥 용서해 달라고 무릎을 꿇게 됩니다
@이지영-x6c5e
3 ай бұрын
아멘 그냥 아멘입니다. 어린시절엔 내가 뭘 좀 해서 믿게된 줄 생각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은 선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석자 전원이 받는 선물추첨에서 누락되던 내게 온 하나님의 말도안되는 믿음의 선물...당첨...모든 이들이 이 선물에 당첨되시길...
@빙산-l3n
3 ай бұрын
와... 쌤 영상 진짜 노잼이요. 😂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뜬지 모르겠는데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오늘 우리 교회 예배 영상 (이 시간에??) 찾아보려고 한건데... 마침 딸아이 여름성경학교 보낼 생각도 하고있었구요. 말씀 하신대로 하나님의 타이밍은 기가 막히네요. 모태신앙인 제게도 시골의사샘의 이 핵노잼 영상이ㅎㅎㅎ 깊은 은혜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영향력 있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핵 노잼이더라도 소소하고 담담한 고백이 담긴 영상 또 올려주세요.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구독&좋아요 누르고 가요~😉
@박기표-r7b
2 ай бұрын
저는 세상 최고인줄 알고 살다가 사업이 부도나면서 큰 시련을 격고 자살까지 생각하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다가 주님이 저의 손을 잡아주신거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같이 큰시련이없는데 주님을 알게된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만숙-z6k
3 ай бұрын
저도 50대 중반의 어느 만학도 입니다 늦은 상담학을 나자신을 돌아보고자 시작했으며 작은 카페를 운영중에 있는 1인 이지요 . 카페운영하기 전에는 참말로 열심히 교회 봉사도 예배도 즐겁게 임하였지요 요즘엔 믿는자의 소명에 대해 아니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늘 부끄러워 하는 중에 루터의 직업소명설을 접하고 ,,, 한참을 눈물 때렸습니다 이자리가 쓰시는 자리고 이자리가 누리는 자리며 이자리가 전하는 자리이자 나누는 자리임을 깨닫게 하셨어요 돈 벌어 먹고 살겠다고 적당한 핑계로 나중에요 하나님 나중에 봬요 ,,그랬는데,,, 커피향기 나는 그곳에서도 나누고 전하고자 달려 봅니다 시골의사님 ,,,그자리에서 그곳에서 멋지게 쓰임 받으시고 전달자의 모습이 너무 은혜네요 늘 그자리에서 지켜 주시어요~~나눠 주시어요 ^^
@PeterJohn-xi2dq
3 ай бұрын
논리적인 명확한 이유가 있지않을까 찾아다녔는데 이 영상보고나니 제가 헛된것을 찾아다닌 것 같습니다. 결국 믿음은 선물이었네요.. 저보다 훨씬 똑똑하신 의사선생님도 논리가 아니라 그냥 믿어지셨다는데... 이유를 찾아다니지않고 그저 기도해야겠습니다.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피터님처럼 머리가 커서 하나님을 믿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믿음은 확실성이 아니라 신뢰라는것을 오랜시간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고 믿음은 선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물은 받아야 내것이 되는것인데 받지않고 끊임없이 의심하며 확실한 이유와 명분만 찾고만 있었지요. 아직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시면 분명한 응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후기현사
3 ай бұрын
헛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에요.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것은 어리석은게 아니에요. 그 과정을 통해서 님의 신앙이 명확하게 정립되는 겁니다. 모태신앙인이었고 의사이며 장신대 신대원 나온 제가 제대로 신학을 정립한 것은 오십이 되던 해에 내가 믿는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한 회의부터 시작됐어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한 신학과 신앙은 맹신과 광신 그리고 이단으로 빠지고 타락의 길로 빠지는 겁니다. 대한민국 제일 정통보수로 칭하는 장로교단의 유명 목사들이 신앙이 없고 믿음이 없어 타락의 길로 빠지는걸까요? 오늘 영상에 나온 것처럼 자기성찰 과정이 빠졌기 때문이죠. 일반인은 물론이고 기독교인 심지어 목사들까지도 기독교의 죄인 의식은 패배자, 복종자, 무력하고 쓸모 없는 자라는 의미로 받아드리는데 그것은 전혀 하나님 뜻과 어긋난 비성서적 사상입니다. 자유인으로 나아가는 자아성찰의 한 과정이에요. 예수의 광야시험이 바로 죽음에 대한 시험이죠. 대다수 설교가 물질적 유혹, 명예욕, 권력욕에 대한 시험이라고 설교하는데 곁다리에요. 인간예수로서의 자아정체성에 대한 시험이었어요. 그냥 믿어지는 것도 은혜지만 진짜 성숙한 믿음은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진진한 물음과 성찰을 통해서 믿어지는거랍니다. 예수의 죽은 사람 살리는 이적과 병고침,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그냥 믿는 것은 맹신이거나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이 아니에요. 창세기에서 시작되어야 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 때 얻어지는 믿음이 진짜입니다. 성서 맨 처음에 시작된 문장이 뭐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성서는 인간의 신앙고백으로 시작해서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십시오."라는 신앙고백으로 끝나요. 하나님, 천지(나), 창조! 이 세 단어가 이성과 지성의 사유를 통해 신앙이 정립되었을 때, 거대한 우주를 무에서 유로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오병이어 기적, 물 위를 걷는 것은 인간 이성과 과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세계의 존재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에요. 그게 참 신앙이죠. 신이 준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상으로 모든 인간을 창조하신 그분의 은혜로 모든 인간에 장착된 이성과 양심 그리고 자신의 노력으로 닦아진 지성으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쟁취하는 거에요. 구원은 국민학교 운동회나 소풍 가서 줄에 매달아 놓은 과자, 선물꾸러미에요. 준비하고 누구나 따 먹을 수 있도록 잔치를 베푸신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것을 쟁취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죠. 예정론은 기독교가 아직도 이해 못하는 가장 큰 과오에요.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족보를 대다수 목사는 이렇게 설교해요.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창녀 라합, 음행의 상징 족속이었던 모압 여인 룻 모두 보잘것 없는 죄인을 특별히 불러주신거라구요. 게다가 예수님의 족보에 여자 이름으로 올리운 것은 특별한 은혜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해석이죠. 하나님의 뜻은 구원을 쟁취한 용감한 여인들을 기록하고 싶었던 거에요. 그래서 그 여인들이 속한 계보를 통해서 예수께서 오신 거에요.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여 낳은 아이를 죽이셨는데 시아버지와 동침하여 낳은 다말의 아이는 왜 살려주고 심지어 그 아이 계보로 오셨을까요? 하나님의 정하신 계대결혼의 룰을 통해서 아이를 갖는 권리를 쟁취하려는 다말을 보신거에요. 조국을 배신한 창녀이자 나쁜 년 라합의 수치스런 계보로 굳이 오신 하나님의 뜻이 이해되나요? 이와 반대로 다윗과 밧세바의 계보로 오신 하나님의 뜻도 마찬가지에요. 다윗과 밧세바 보다는 다윗과 아비가일이 훨씬 낫죠. 밧세바, 아비가일은 모두 유부녀였지만 아비가일이 훨씬 더 현명했잖아요. 성서에서 밧세바는 맹한 여자로 나와요. 솔로몬이 왕권을 차라리 그에게 주라고 분노하는 장면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밧세바의 손을 들어줬어요. 왜? 성서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건성으로 보니까 문제에요. 밧세바는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고 우리아의 아내로 언급되죠. 제가 감히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의 수하 양수의 흉내를 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죽어 없어져야 할 가나안 헷 족속의 평범했던 인물 우리아를 꼭 넣고 싶었던겁니다. 하여 아브라함, 다윗, 다말, 라합, 우리아, 룻 그리고 마리아 등 모두 자신의 믿음을 행함으로 구원을 쟁취했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라고 족보를 언급했던 이유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결론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고 이성과 양심 그리고 자신의 노력으로 가다듬은 지성을 통해서 자신을 보고 믿을 수 있도록 창조한 분이죠. 최고의 고성능 컴퓨터, ,AI보다 위대한 존재로 창조된 선한 존재에요. 악인이 아니라 그 분의 형상을 따라 선한 존재로 창조된 인간 그 자체가 복음이고 은혜에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라 생각하지만 반만 맞은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이고 우리 자신이 복 된 소식이자 복음인거죠. 이미 글을 완성되었지만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내년 말 쯤에 여러 신학논제, 문학, 영화 등에 대한 비평을 올릴 예정인데, 댓글 보다 답을 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darkMoon-qk7og
3 ай бұрын
믿음은 모르고 믿는 맹목적인 믿음 곧 '맹신'이 있고, 알고 믿는 믿음 곧 '신뢰'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사람 중에서도 믿으면 복을 줄것이라고 믿는 맹신도가 있고, 신뢰를 바탕으로 믿는 성도가 있습니다. 신뢰는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아가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많아지고 경험하는 것이 많아지면 신뢰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로마서 10:17-18 KRV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김밥-b6u
3 ай бұрын
다른 곳에서 댓글을 달다가 도움이 되실까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거나 "후회"하지 않으신다걸 증명해 보세요??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 "후회"가 없으시도다 보이시죠? 실제로 행동 하시려던걸 거두시고 반응을 바꾸시는데 이거 물어 보셨죠? 우리가 마음을 바꾸니 하나님도 실제로 행동 하시려던걸 거두시고 반응을 바꾸신다는 거죠?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보이시죠? 하나님이 성령의 역사로 사람 마음의 감동을 주시어 정한 마음을 창조 하시는거? 시 105 : 25 ".. 저희 "마음"을 변하여 그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 종들에게 교활히 행하게 하셨도다" 요 12 : 37-40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1 : 24 , 28-31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전 3: 11 " ...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수 없게" 하셨도다"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이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우리의 마음"을 성령의 감동으로 바꾸시는게 하나님의 의한 것이라면 (롬 8: 13- 14) (고전 2:14 , 3:3) (갈 5: 17, 5 :19-23)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애원하는 기도를 드릴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바꾸시는게 하나님의 의한 것이라면 또는 그냥 성령의 감동이 없어 "우리 마음이" "악"으로 가버리게 내버려 둔것이 하나님의 의한 것이라면 그리고 나서 "우리의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반응이나 후회 하신다고 한다면 이것은 반응또는 후회보다 "먼저"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계획하에 바꾸신거기 때문에 뒤에 오는 반응이나 후회는 "하나님의 계획하"에 바꾸어 놓으신 우리의 마음 변화에 "종속" 되는 것이므로 그 반응이나 후회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 있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한 후회는 하나님이 계획하에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은 후회가 없으신 분이라고 말하는 구절을 침범하지 못한다. 우리 입장에서는 반응이 바뀌시거나 후회 하시는 거 같이 그렇게 보이는거고 실제로는 하나님의 계획하에 있는 것이니 하나님 입장에서는 후회가 없으신거나 같은겁니다 또, (삼상 15: 29)에서 "후회"가 없으시다고 분명이 말씀하신거는 하나님의 불변성을 명백하고 직설적으로 선포한거고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후회라고 말씀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증오하시며 싫어하시는가를 알려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자신을 우리의 수준으로 비하시키시는 표현을 한 것이다. 이를테면 인간이 너무도 엄청나게 부패했을 때 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그분의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려는 것이 그 말씀이 적용되고 있는 목적이다. (딤후 3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이 성경 구절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 구절을 맨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은 해석으로 설명 해 보겠습니다. 창 6:5-7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한탄하사.....사람을 ...쓸어 버리되..." 하나님의 계획하에 "우리의 마음"을 악으로 가게 그냥 내버려 둔것이고 쓸어버리기로 작정하신 것이고 그뒤에 나오는 한탄은 하나님 계획하에 종속된것에 불과 합니다 여기서, 타락이후 우리의 마음은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항상 "악"으로만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겁니다. 자 그럼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삼상15:29) 이거에 대해서 말해 보시죠? 후회 없으신 분을 후회 하시는 분이라고 말하시는데 어떻게 해석 하시나요? 설마 이야기 속에서 그 순간 실제로 전지전능하심을 버리시고 들어 오셔서 후회 하셨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시려는 건가요? 그럼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삼상15:2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 이것에 위배 되는데요? 전지전능하심을 버렸다고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성경을 거의 도축하다시피해서 어디서부터 손 볼지 모르겠군요 "미리 정하신 큰 틀을 모든 가능성을 통해 이루시기 때문에" 성경에 어디서 이런말을 한게 있습니까? 성경 구절들로 설명 하시죠. 다른말 하지 마시고 성경의 통일성은 무시한 채 성경 어디에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을 버렸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모독 하십니까? 자 님이 성경 구절들로 명확히 설명 해보시죠. 성경의 통일성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KSLee1014
3 ай бұрын
갑자기 내 유튜브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재미는 없는 영상이네요 그런데... 의미는 있는 영상이어서... 감사합니다
@hyunbokkim9849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응원합니다 시골교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HaileyPark-xc8pe
3 ай бұрын
내가 죄인인것,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 자체가 은혜였다는걸 생각할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예배때는 얼굴이 늘 눈물 범벅이에요 얼굴을 못 들정도로요. 성령이 하신 일이겠지요. 늘 시골의사분 맘에 성령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 만이 기억되리라 하셨는데 그 재단을 너무 차곡 차곡 쌓고 계시니 보는 사람도 은혜가 가득합니다.
저는 나이 오십에 하나님을 알게된 60대 할머니입니다 이 영상 왜 올리는지 모르겠다시는데 보자마자 성령님이 느껴지고 마음 따스해져 구독을 누르게 되네요 성령님의 운행하심이겠지요?^^ 내일 마음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도 공유 예정입니다 충분히 의미 있으니 계속 올려주시길요 많은 분들이 님을 통해 하나님 만나게 될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고 그리 되길 축복합니다🙏 반가웠습니다~~🥰
@박정선-s5o
3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예배드리고 와서 사라다 먹다가 영상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싶은데. 아마 성령님께서 터치 하셨나봐요. 믿지 않는가족들 생각나서 안따까워 눈물이 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감사해서 눈물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 그러네요.
@alfl80kkk30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자입니다 저도 여러가지 체험으로 주님을 믿게되었습니다 한동안 주님을 잊고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었는데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보고 너무너무 주님이 그리워졌습니다 우리가 회개한다고 해서 회개가 되는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제가 죄인임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제뜻대로 산다고 해도 어느덧 주님없는 저의 삶은 온통 허무하고 껍데기 뿐인 초라한 모습입니다 주님만이 저를 평안케하시고 저를 채워주실수 있는분임을 믿습니다
@푸르른-h9e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선생님의 예수님이야기가 저희 딸에게도 눈물과 회심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소망-k9h
3 ай бұрын
❤신실한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할수밖에 없는 고백입니다
@류기영-v8k
3 ай бұрын
저도 서울 한신교회 권사지만 죄인중에 괴수랍니다 그러나 어린양 예수 피로 씻껴졌어요 Shalom
@이인실-d8g
3 ай бұрын
귀하신 컨츄리 닥터~~~~^^ 30년전에...... 양가 모두 불교 집안이던 제게 찿아와주신 예수님 기억이 새롭네요..... 저도 그때 눈물이 났는데 그냥 났어요.... 예배후 자리에서 꼼짝않고 울고있는 저를 위해 자리를 비워주신... 한참 후에 정신차려 둘러보니 텅비어있던 명진교회..... 제게 세례주셨던 담임목사님은 저와 동갑이신데 올해 4월 소천하셨네요 인생이 짧아요, 시간을 아껴써야 하는데 오늘 영상은 많은 기억을 불러오네요 고맙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네... 언젠가 그날이 오면 모두 함께 만나뵙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인실-d8g
3 ай бұрын
기대만땅요~~~😀😀😀@@countrydoctor81
@hyuksookwon4630
3 ай бұрын
유투브 내용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되고 감사하기에 글 남깁니다. 내가 죄인임을 생각하는 것!! 너무 공감됩니다. 시골의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곱슬머리가 기상청이다!! 빵 터졌습니다. 진솔한 마음과 삶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홍기원-h3z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이라 감사하네요.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 귀한 영상 사역 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118년된 교회 목사입니다. 구멍가게 하나 없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이 계시고 아직 돌아 오지 못한 분들이 있기에 교회 가 존재하고 있고 저 또한 사용되어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예수님을 전하는 복된 소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amienglish9092
2 ай бұрын
최고의 간증입니다.❤❤❤
@하하-x4n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교회다녀요 그리고 초신자입니다 저도댓글들을 내려보니 좋은말씀들이 있네요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아닐까요? 교회도 안다니고 방송도 재미없어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시는것도 의사님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그런거같네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제가했다기보다는 뭔가다른게 있는거같습니다...
@mampoar641
3 ай бұрын
성경잘읽어시고 이해하시면 (특히신약중심)하나님앞에 믿는 누구나 다똑같다는사실알게됩니다..종교지도자라고맨위에있는거절대아니에요..다똑같아요천국가면 다똑같은자리에있어요.. 신앙생활때 목사한테(종교지도자)너무의지하지마시고요...하나님과성경말씀만의지의대상...사람에대한의지는할수도있지만 너무의지하면실망할수도있어요
@taxstudy
3 ай бұрын
이런 교인이 대다수라면 저도 교인이 되었을겁니다... 미션스쿨 10년 다녀 어지간한 찬송가는 귀에 익지만... 교인이기를 망설여지는 건 저만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잘 보고 있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댓글이 가슴에 날아와 꽂히네요 ^^ 이댓글이 많은분들의 마음을 울릴거같습니다
@소망-j5h
3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황금피리-l6z
3 ай бұрын
옆에 사람 보면 교회 다니고 싶은 사람 없는게 정답입니다! 학교 다니며 디립다 공부하는 사람보면 어디 공부하고 싶던가요? 그런 논리 일겁니다. 신앙이란 신과 나와의 관계이지요. 남들 생각마시고 예수님을 만나셔서 저 분처럼 한번 울어보세요. 축복의 눈물을 흘려보시길... 저 눈물의 깊이를 공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그피로 나를 구원해주신 그사랑이 😢❤저도 믿게해주시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
@꿈이있는자유-d8o
2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제 마음에 눈물이 날까요?ㅜㅜ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머리카락 이야기는 재미 만점입니다. 식사 잘 챙겨드세요. 부실하게 드시는 듯 ㅜㅜ
@youngsunkim2796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믿음은 내 의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지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권화순-f5p
3 ай бұрын
멋진 선생님 확 들어오는 경상도 사투리 전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시골의사책 박경철? 아니네요 훅 들어오는 이 젊은 의사샘의 진솔함은 뭐꼬? 오늘 1타!
@정용택-w4p
3 ай бұрын
은혜😂❤ 🎉받았습니다 많이 많이요 스리랑카에서 열열 구독자입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우와...스리랑카.....^^ 저 이제 국제 유튜버인가요 ?? 거기는 살기 많이 불편하지 않으세요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용택-w4p
3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사명따라 27년째 살고 있지요..ㅎㅎ.의원아름 좀 알려 주이소, 부산사람인데.. 고국방문하게 되면 커피한잔 하러 가고싶네요 시간 10분이면 됩니다
@yoonlee5923
3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런던에서도 영상보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국제유투버 맞으시네요. 😄👍
@조정래-x1l
3 ай бұрын
오늘은 댓글에 감돔받네요 다 같은 심정이고 같은 경로로 들어와 의사샘알고 같은 반응보이시네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신삭개오
2 ай бұрын
저는 예수쟁이 입니다 오늘 처음 영상 제목을 보고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시골의사 선생님의 신앙 간증에 감동 받아 구독자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영상은 순수함과 감동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승원-z7o
2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주님의 예비하심 입니다....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는 귀한 사역 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늘 힘내세요 ❤
@hesawgot-e
3 ай бұрын
어느시골 의사이실까요? 그리로 이사가고 싶네요.. 얼마 전 저희 담임 목사님께서 나라와 민족 교회 얘기만 늘어놓는 저에게 "집사님 개인 적인 기도제목은 없으신가요?" 하시길래 " 제가 보기와 달리 몸이 많이 약한데 하나님의 창조섭리대로 인간을 보는 의사를 못 만나서병원가면 늘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믿음 좋은 의사 만나는 게 기도 제목입니다" 라고 대답했었는데 몇 개월 뒤 알고리즘이 조화를 부렸네요. 우리 목사님 교만한 저의 기도제목을 그대로 기도해 주셨나봅니다. 용감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시골로 이사 안가더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환자를 보는 의사도 있다는 증거가 되주신 거 같아요.
@행복해져라-h2h
3 ай бұрын
곱슬머리 기상청 때문에 크게 웃었습니다.성령님께서 샘앞으로 이끌어주신거 같습니다.요즘 제가 치료가 필요했거든요.맴이 너무 아파와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려고 예약전화했더니 내일 아침에 오라고하더라구요.샘 방송보고 크게 웃고 상한심령 치료하라고 하나님께서 이 방송 보게하신거같습니다.Thanks God! Thanks sir!!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마음에 아픔이 치유되길 기대합니다^^ 좋은밤되세요
@Soo-k9g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다 치료 하십니다.
@taehyoungkim585
3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도 살리고 육체도 살리는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 축복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Amber-u3g
2 ай бұрын
그냥요. 알고리즘이 띄워주면 소탈한 기운이 편안해서 그냥 끝까지 들어요. 드론을 날리든, 종교이야기를 하든, 뭐 무슨 이야기를 해도 끝까지 듣네요. 편해서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키킼-w5j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연히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봤습니다 ㅎㅎ 저는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 낙수과 의사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처음 하나님 만났던 그 때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네요...ㅎㅎ 내시경 하러 가야하는데 눈물이 자꾸 나네요 ㅋㅋㅋ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ggamlim9143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누구나 비슷한거같습니다 세상에선 느낄수 없는 감격 이해할수없는 폭풍눈물... 내 처음부터 끝까지 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구나 하는 이해 .. 아 그때도 하나님이 내 곁에 계셨구나 내삶이 다 이해가되는 ... 너무 좋은 시간이네요 거창한 말들이 아닌 진솔하게 허심탄회하게 하나님의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정옥희-v5d
3 ай бұрын
웃기지않아요~참 진지하십니다 저도 99프로 이해하고 실감했기에 참 멋지십니다~육체도 고쳐주시고 더 중요한 영혼까지 치유하시고 복음전하는 당신은 최고의 의사 십니다 영육을 다 살리시네요 홧팅 부럼부럼
@이희상-e3t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구원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란것을 나이들어 가면서 알아가고 감사합니다
@eddietube1226
3 ай бұрын
잘 찍으셨습니다. 요즘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닥인데… 원장님 같은 분이 필요하셨나 봅니다.저희 교회에도 의사 선생님들 많으세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런 좋은 분들은 모르더라고요… 저는 교회 다니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권희주-z8m
2 ай бұрын
솔직하고 좋은 의사 선생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우리의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꿀것을 믿습니다
@안드레-t1u
3 ай бұрын
동네교회 목사입니다 우연히 영성보았고 말씀과같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왜 죄인이야 살인을 했어 강도짓을 했어 했던 저였어요 성령님의 은혜를 강타 당하니 절로 회개하고 죄인임이 실감났어요 믿어지는 은혜에 감격하여 늘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naomiandruth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마나면 눈물샘이 터지게 됨니다 모든 분이 경험 했으면 합니다.!❤❤❤❤ 의사 쌤 순수 하시네요 파이팅 구독 입니다❤❤
@mikekang1646
3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이분화-n4p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마다 제영혼을 울립니다~감사합니다
@WhoCouldItBe_26-w2w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주님앞에서는 우리는 모두죄인이져.. 먼가 말씀하시는데.. 공감되는 말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샬롬 어쩜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멘 지난번 교회영상으로 처음 시골의사님을 알게 됐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고품격-o7o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내 깊은 곳에 그 사랑이 느껴지고 눈물이 나네요~ 파마도 필요 없는 예수님헤어스타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ukodie900
3 ай бұрын
저도 반백살 교회 다니면서도 몰랐습니다. 맹목적으로 내가 바라는 걸 의뢰하고 싶어서 교회를 다니고 믿을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그런 일들을 나이든 이제야 알게 된 일이 얼마전에야 있었습니다. 아, 이거구나... !! 성경읽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서 애써 읽고 기도하던중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었던거죠. 하나님을 알게 하셨어요.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저절로 회개하게 되고 저절로 믿게 하시고 저절로 순종하게 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믿음의 길 기쁘게 갑시다. 주 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wado7
3 ай бұрын
그게 열쇠였던 겁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그때 그 마음 상태 주파수가 딱 맞은거죠. 너무 쉬운건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user-ll6se4bp5c
3 ай бұрын
친정오빠는 시골 목회목사님 오빠생각나네요 저는 평생시골 목사 인 오빠를 세상에서 젤 존경해요 쌤보니 오빠생각 😊
@KAM-gd7om
3 ай бұрын
영상과 함께 댓글 보다가 한참을 울고 갑니다 작은 교회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선교지에 계신 사역자님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KoreaHPJ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저한테 감동이네요...감사합니다.
@동화-v7d
3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 하나님...하고 부르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윤정선-u1g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에 저절로 아멘 소리가 납니다,,,새벽기도전 은혜받고 오늘 새벽교회가서 또 은혜받고 오겠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새벽에 어떻게 일어나신데요...이야....저는 진짜 못일어 나겠습니다. 하하
@sarahkwon7109
3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에게도 그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꼭 그러하길 기대합니다 .
@성미-z3v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진료하시는손길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은선택-q4i
2 ай бұрын
저도 울어 지는데.., 다른 사람 시선 때문에… 교회 에서도 힘드네요~ 요즘 교회들이 여전 같지 않아요. 선생님 멋지세요 ~^^❤
@azj
3 ай бұрын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ㆍ진실이 그대로 느껴집니다ㆍ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TV-soprano김향원
3 ай бұрын
너무 솔직한 이야기에 ~ 참 와닿네요.😊 그냥 믿어지는.❤ ~~빠마ㅎ😊 응원드립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빠마 아니고 오리지날 ~~
@winnerj884
Ай бұрын
오늘 다시 깨닫게 됩니다..내힘으로된게 아니고 오직 은혜인데..감사함으로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요♡
@하늘이푸르네
2 ай бұрын
같은 곱슬인으로서 정확한 장마 예측에 동감합니다. 지나가는 곱슬머리 권사.. 갑자기 영상이 떠서 구독하고 갑니다. ^^ 십 년넘게 남편이 교회오게 기도만 했는데 올해 뜬금없이 교회오겠다고 해서 같이 한번씩 교회 갑니다. 은혜는 진짜 거저 주시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내가 뭘 해야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선물~! 영상 잘보고 힘내서 갑니다.
@트리오-z9s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남편이 이 영상 먼저보고 본인과 비슷하다고 한번 보라고 가슴 찡한 부분도 있고 또 일부 본인도 공감한것도 있다고해서 봤네요 맞습니다 하나님은 믿어지는거 맞아요 내가 믿어야 겠다고 또 누군가가 믿어라해서도 아니고 그냥 믿어지는거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모습운 드러내지 못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참 좋으신 하나님을 전해야겠어요 기상청 머리카락 얘기에 빵 터져서 울컥하다가 깔깔 웃었네요 제 머리카락도 기상청에 보내드릴수 있답니다ㅍㅎㅎ 참고로 저는 세상 가운데 가장 큰 위로를 하나님께 받아서 믿게 되었답니다~~^^
@jkmhwg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님의 은혜를 느낀 적이 있었는데 잊고 살았네요. 요즘 저도 우울한 뉴스를 보면 눈물이 자꾸 납니다.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의 좌절감, 의사 선생님들의 무력감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좋은날이 올거라믿습니다^^
@꽃기린-g1e
2 ай бұрын
시골의사의 진솔한 얘기가 감동적이네요 너무좋아요 경상도사나이 억양멋지구요🎉
@최이제-i1d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시골의사님❤
@violetl.1192
2 ай бұрын
시골의사, 할배의사 너무 훌륭 하십니다 주님으로 온전하여 지셨으니 그저 감사 감사 입니다
@TV-xg5cs
3 ай бұрын
가슴속에 눈물이 가득차 있는데 눈물이 나질 않습니다!
@윤정구-s6v
3 ай бұрын
요즘 신앙생활이 답답해서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눈물을 흘렸네요. 그릇은 자신의 쓰임을 알 수 있는 인격체가 아니죠. 하나님께서만이 쓰임을 아시는 주관자이심으로 사람의 눈으로 판단되어서 크게 쓰인다 작게 쓰인다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곧 복음을 알게 모르게 전파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저는 시골의사선생님의 삶에서 느껴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골의사동영상보시는 분들 다들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찾아보시고 들으시면 은혜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땅위에 진정한 하나님의 복음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존재자체가 죄인.. 자기 죄를 보는것 그분의 크심을 아는것 은혜안에 겸손하게 사는것 저도 뼈속까지 공돌이로 이성과 합리만 찾던 인간인데 정말 선물처럼 믿음이 찾아왔습니다 공감이 되네요 참 감사한 일 입니다
@캐롤-s2j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의 영상이 자꾸떠서 보게 됐는데 구독까지 하고 가네요 ㅎㅎ 울고싶을때 교회만한 장소가 없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눈물 훔치고 있으니 운동하던 아줌마가 말을 걸고;; 산에가서 울려고 하니 올라가야해서 일단 힘들고;;; 펑펑 울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가.ㅎㅎ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뭔가 슬프면서 웃긴 댓글인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 오늘은 좋은 하루 되세요
@캐롤-s2j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힘들때 속시원히 펑펑 울수 있는 장소였어요 ㅎㅎ 위안도 받았구요😉
@ilovejesus_1977
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일하심은 후회하심이 없죠. 그리고 부모님의 기도가...시골의사님이 현재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신앙고백(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 부모님의 기도....맞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염순초-m3t
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내요 축복입니다 살아계시하나님 믿으며 전파하시는 복된 의사 선생님 되세요 !!!!!!!!! 영과 육을 치료하시는 하늘나라 백성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영상 많이 많이 만들어 보세요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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