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의 팀에 두 번째 고민 사연이 도착했어요.💌
"친구가 하는 건 다 좋아 보이고, 잘 되는 것 같아 부러워요."
의식주의 팀이 고심해서 고른 책 '그림의 힘'에서 실마리를 전달드려요. 미술치료의 최고 권위자로서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 25년 간 활동하고 있는 김선현 저자 책인데요.
이 책에 디에고 리베라 '꽃 노점상' 그림이 나와요.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저렇게 많이 짐어져야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지 않나요? 💐
남들은 겉만 보고 "부럽다" "좋겠다"를 연발하지만 정작 자신은 온갖 부담과 걱정거리에 짓눌리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저자의 말대로, 좋아 보이는 모습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습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요?
당신이 평안하기를 바라요🕊
take a breath
衣食住意
©️저작권 정보 표시
책 :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 일자 샌드 / 타인의 사유
음원 : Je Te Veux / 주식회사유앤피플 / 공유마당
Негізгі бет [의식주의 고민 상담 & 책 조언] 친구가 하는 건 다 잘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 국내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 김선현 저자의 책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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