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을 궤도까지 계속 수직으로 추진해선 올리기 힘들어요. 마치 수직 암벽 등반이 힘들듯이. 그리고 우주선을 처음에 수직으로 세우는 것은 우주선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애초에 비스듬히 세우는 것이 무리이고 처음 추진력을 얻고 공기 저항의 영향이 적어지는 고도까지 수직으로 올리다가 차츰 목표 궤도를 향해 비스듬히 올라갑니다. 처음엔 추진력이 없기 때문에 그 무거운 우주선을 비스듬히 쏘아올리면 중력으로 선수가 땅으로 떨어지기 쉽고 조그마한 공기 저항에도 방향이 틀어져서 자세를 잡기도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엔 수직으로 쏟아올린 후 추진력이 붙으면 자세 제어가 가능해지고 이때부터 목표 궤도로 서서히 방향을 틀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우주선을 발사한 후 지상에서 바라보면 우주선이 지평선을 넘어갈 때 땅으로 궤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평평지구론자들이 주장하는 음모론처럼 하늘의 돔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지구 굴곡을 따라 돌기 위해 궤도를 수정하기 때문에 상공으로 올라갈수록 지구의 굴곡에 따라서 땅으로 떨어지듯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우주선이 차츰 멀어지면 원근법대로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drmphy
5 жыл бұрын
2:08 지구라는 엄청난 자기장???? 우주왕복선이 나침반이냐? 자기장에 끌려가게? 중력장이겠지 이건 실수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 뭐지??
@gamdong8
3 жыл бұрын
gravitational magnet called earth 이게 원어임
@barasintv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이 대단함
@holylee30
4 жыл бұрын
바라신 TV - 미스테리 사건사고 실화 노노 미국이 대단함.. 오래전부터 인류를 보내고 오늘날엔 하나의 기업이 보내고
@김난희-b7c
3 жыл бұрын
ㅇㅈ
@노무-v1k
3 жыл бұрын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만들고 66년만에 달감
@georgeHandesign
5 жыл бұрын
5:40 지구탈출속도는 대포같이 추진력이 없는 물체가 지구 중력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로켓 같이 추진력이 있는 경우는 더 낮은 속도라도 중력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시속 10K 라도 추진력을 계속 유지할 수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대신 연료가 많이 들어서 비효율적이라 안쓴다고..
@daeyeongpark9447
5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은 최고의 연료효율을 가지고 있어서 비효율은 아닌것 같습니다. 액체수소+액체산소 효율 갑임 대신 연료탱크 크기가 오지게 커지다 보니 외부연료탱크를 설치하게 되고 초저온물질이다 보니 다루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초기 가속시 고체연료 추진로켓을 사용하다보니 조종이 까다로워지고 추진중단을 하지못해 위험하여서 중단된것입니다.
@FSA490
3 жыл бұрын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는거부터가 이미 모순이에요. 동일속도를 유지하려면 위치에너지로 바뀐 운동에너지를 추가적인 에너지로 채워넣어야하는데 이런방식으로 궤도형성시 결국 똑같이 에너지가 많이듭니다.
@남여신-x7r
2 жыл бұрын
ㅋㅋ 둘다 불가능 우주로 못 나감. ㅡㅡ
@벚나무-i2m
2 жыл бұрын
@박MR 그냥 시속 1m/s라도 그 속력을 유지할만한 추진력을 계속 줄 수있으면 탈출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벚나무-i2m
2 жыл бұрын
@박MR 지구 탈출 속도는 아무런 추력없이 초기 속도로만 중력을 탈출 할 수 있는 속도에요. 님이 말한 공전 가능 속도는 제 1 우주 속도이고 지구 탈출 속도랑은 다른 개념이에요 ㅋㅋ
@cacaodark1566
5 жыл бұрын
1. 비행기는 날개형상으로 양력을 얻는것이 아님 받음각으로 양력을 발생시킴 널판지를 갖다써도 받음각만 주면 양력생김 날개형상만 가지고는 배면비행 설명 불가 베르누이의 원리만 가지고 설명하면 이렇게됨 2. 28000km/h 의 궤도속도는 지구저궤도 LEO 의 궤도속도 orbital velocity 임 정지궤도 GEO 의 궤도속도는 11700km/h 최소한 지구저궤도의 궤도속도라고 써줘야 하지않을까 3. 지구 자기장이 로켓을 왜 끌어당김? 중력을 잘못 썼겠지만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있음 4. 대기와의 마찰이 아니고 대기의 저항으로 발생하는 항력 drag 으로 사용해야하고 발생하는 열도 마찰열이아니라 전면 공기의 압축으로 발생하는 압축열이 맞음 대기권 재진입시 발생하는 화염도 마찬가지
@이윤서-t8b
4 жыл бұрын
여윽씨 KSP
@이윤서-t8b
4 жыл бұрын
KSP이 많이 도움 되네요
@HJ-no5of
5 жыл бұрын
오개념을 유발할만한 실수는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이 우주왕복선을 끌어당긴다" -> "지구의 중력이 ~" "탈출속도의 지점을 지나야 한다" -> "탈출속도 만큼 빠르게 or 탈출속도에 해당하는 운동에너지를 가져야 한다."
@user-nc6nn9gc1p
4 жыл бұрын
이건 심각한 오류죠 자기장이 우주선을 끌어당긴다니..
@senresearcherk.2063
5 жыл бұрын
자.. 현직 이공학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45 에 있는 "날개 윗쪽이 기압이 낮아서 양력이 발생한다" 이거.. 정말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 입니다. 심지어 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는게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날개 중에는 날개 윗쪽보다 아랫쪽이 공기의 흐름이 더 길게 (즉 흐르는 공기의 밀도가 낮게) 설계된 날개도 있습니다. 양력이 발생하는것은 날개 위쪽을 타고 흐르는 공기가 날개 단면의 끝부분에 도달할 경우 그 운동 방향이 아래쪽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작용-반작용인데 날개위쪽을 타고 흐른 공기가 방향이 아래쪽으로 바뀌는 만큼 반대급부로 위쪽으로의 운동량이 발생해서 양력이 되는겁니다. rksi.tistory.com/7 참조..
@musicle486
5 жыл бұрын
님께서 링크하신 글의 본문아래 달린 댓글 혹시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전공자이며 전혀 무관한 사람인데 이런 과학지식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사람이라서요ㅎㅎ 제가 알기로는 뉴턴 베르누이 두가지 모두 틀린것이 아니고 양력을 설명할때에 두가지 모두 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senresearcherk.2063
5 жыл бұрын
@@musicle486 두가지 모두 틀린것은 아니지만 날개에 의해 발생되는 양력의 "대부분" 은 뉴턴역학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행기 무게와 날개 위아래에서 발생하는 기압의 차이에 의한 양력을 계산하면 기압차에 의한 양력으로는 비행기를 띄우기 어림도 없습니다. 항공역학 관련 외국 원서를 보면 기압차에 의한 양력은 아예 목차에 있지도 않은경우가 대부분입니다.
@musicle486
5 жыл бұрын
@@senresearcherk.2063 아 이제 조금더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brod5050
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과 링크 페이지를 통해 작용-반작용을 이해하려다 밤잠을 설쳤습니다. 6시간이 넘는 검색끝에 캠브릿지 대학 학술자료를 보고서야 이해했네요. 작용-반작용만으로는 양력을 이해하기 쉽지않은것같은데 이를 주로 삼는 교육목적의 텍스트가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senresearcherk.2063
5 жыл бұрын
@@brod5050 우리가 알고 있는 "양력" 이라는것은 정말 간단하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나비에-스톡 미분방정식이어서 그 해를 구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행기를 설계할때 "풍동실험"을 하는것이고요. (이론적으로 알 수 없으니 진짜 만들어서 해봐야 암). 말씀하시는 "교육목적텍스트" 의 수준이 딱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 입니다. 문제가 여기서 한발짝만 더 들어가도 항공역학 전공서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최소 필수과정을 이수한 학부 3~4학년 이후에나 알 수 있을거고. 그나마 현실적인 적용을 한다면 그 이후의 대학원 레벨의 얘기를 해야 합니다. 아쉽지만.. 말씀하시는 "이해하기 쉬운 교육목적 텍스트" 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터넷 정보로 "양자역학" 이라고 치면 정말 많은 읽을꺼리가 나와서 "아~이런거군" 알 수는 있지만. 거기에서 한발짝만 들어가도 거의 외계언어가 되는거랑 비슷합니다..
@Art_N_Science
5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나는 원리가 잘 못 설명 되었습니다. 양력은 베르누이원리에 의한게 아니라 날개와 공기의 받음각(angle of attack)으로 발생합니다. 양력의 원리가 날개의 위아래 공기흐름의 차이 (즉 베르누이원리) 로 하도 잘 못 알려져 있어서 무려 nasa에서 교육 자료를 배포했다고도 합니다.
@Maverick-xn7qw
4 жыл бұрын
현직 조종사 입니다. 양력의 발생 원인 중 하나는 날개 위아래의 공기 흐름이 서로 다른 속도를 가지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압력차가 맞습니다. 나사에서 배포한 자료는 베르누이 이론이 아니라 날개 앞에서 갈라진 공기 흐름이 날개 끝에서 동시에 만난다 라는 "longer path" "equal transit" 이론 입니다.
@Maverick-xn7qw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날개의 위아래에 흐르는 공기 흐름의 속도를 다르게 하기 위해 고려하는게 날개의 캠퍼(곡률) 입니다. 날개는 캠퍼가 존재하기 때문에 받음각이 0도 일때도 공기 흐름만 있다면 양력을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받음각때문에 양력이 생긴다는 말은 틀린겁니다.
@jaysbar4u
5 жыл бұрын
몇 가지 잘못된 설명이 있네요. 날개 구조에서 양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이론이 바뀐 지 좀 됐습니다. 기류의 속도나 밀도 보다는 날개의 상하에서 이뤄지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에 더해 받음각(AoA)이란 설명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 덧붙이자면 우주왕복선 자체에는 연료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자세 제어에 사용되는 분사시스템인 RCS에 하이드라진이 들어 있기는 합니다만....그리고 왕복선 메인엔진과 부스터(SRB)의 추력은 지구 탈출 속도에 한참 못 미친다고 하더군요, 다만 어마어마 한 무게의 연료가 소진되어 가벼워지면서 탈출 속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우주왕복선의 날개 면적이 넓은 이유는 양력을 높히기 위해서가 아닌 아닌 항력(Drag)을 늘이기 위한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기권 재진입시 마하 20이 넘는 속도를 줄이기 위함이고 S-턴(3회)을 제대로 수행하거나 착륙시 보다 많은 항력과 글라이딩 능력을 제공하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우주왕복선은 착륙 실패시 다시 상승할 수 없기 때문에 단 한번에 성공해야 하는데, 착륙시 하강속도는 일반 여객기 하강속도의 13배 빠른 속도입니다. 거의 다이빙 하는 수준이죠. 당연히 날개 면적이 넓어야 파일럿의 기술적인 윈도우를 넓혀줄 수 있습니다. 지구 귀환은 마하 25의 속도에서 정지까지 그러니까 대기권 밖 RCS 역추진 감속, 40도 각도로 재진입, S-턴, 스피드 브레이크, 패러슈트등 속도를 안전하게 줄이는 꽤 나 복잡한 작업입니다.
@노수민-o9t
5 жыл бұрын
우주선이 아닌 모든 비행기의 지중력탈출자유비행이 불가능한 이유는 중력탈피추진력 엔진이 없고 그에 맞는 기체설계가 되어있지 않는 뿐, 왕복선도 그러함 단 하강비행가능설계 이지 자유지중력탈피상승비행설계는 아님
@11_Gaius_Julius_Caesar
5 жыл бұрын
다들 생각이 없어요.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프로토스의 캐리어!! 테란의 베틀쿠르져 어떻게 떠 있다고 생각합니까? 심지여 건담의 건담까지!! 이런 게 가능한 이유와 신개념 우주여행 비법은 모두 동일한 1가지 기술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반중력이죠. 물론 과학적으로 중력에 반하는 힘은 없습니다 .이건 문과적인 해석이죠. 이과적으로 보면 그냥 중력의 힘의 반향을 반대로 돌려 물체를 띄운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류인력 즉 중력을 사용할 줄 알아야 우주여행도 베틀쿠르져 같은 우주전함도 건담도 모두 가능하며 더 고도화 되면 차원이동 / 시간여행 / 순간이동도 가능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말했죠? 만류인력 즉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뒤트는 힘이라고요. 우리가 연구해야 할 것은 이 중력을 어떻게 해야 인공적으로 이르킬 수 있는지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 전까지의 우주개발이나 모든 건 의미가 없는 행동입니다. 범용적이 될수가 없다는 것이죠.
@디카르고-k5f
5 жыл бұрын
가짜 뉴스같은 저급과학;; 번역이 잘못된건지 내용이 영 잘못되어 있네..
@hanul759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날개 설명, 지구 탈출속도 설명 둘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jingyu_park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거르는게 답. "공학코너"라는 훌륭한 채널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염승주-l8b
4 жыл бұрын
SOD 1분과학 미노스 등 더 유익한 곳 많으니깐 밝은면 접는게 나음
@반야맨-h3e
3 жыл бұрын
@Sean Etranger Kim 보고는 하는 말?
@ahnfamily9521
3 жыл бұрын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떠드는 근거없고, 개념없는 채널..
@swallowtail2013
5 жыл бұрын
왜, 로켓은 지상에서만 출발해야하죠?지하에서 자전반각으로 활줄로가 만들어진다면 기체의 자전 저항력을 이용해서 에너지가 적게 들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c각이 나오지만 자전 률대비 직선각이 만들어 질테고, 물론 강한 기체가 필요하겠지만, 3분의 1정도에 재활용 로켓까지 사용한다면, 충분히 지하에서 사정거리가 만들어진다면 적은 에너지로 충분한 추진력이 만들어 질테고
@drink_pp
5 жыл бұрын
공기저항 > 자전저항력
@ericpark7332
3 жыл бұрын
아 이 유튭 꿀이네. 구독합니다. 다양한 주변지식도 함꼐 알려주니까 너무 재밌네요 ^^
@rchan4316
4 жыл бұрын
탈출속도는 해당 속도 도달 후 추가적인 추력이 없이도 탈출가능한 속도이기에 탈출속도에 도달하지 않아도 지속적인 추력이 있으면 우주로 나가는게 가능합니다.. 실제 우주선도 탈출속도 11.2Km/s 까지 나오지않습니다..다만 계속 추력이 있기때문에 탈출이 됩니다.. 실제 대각선으로 우주로 나간 사례도 있습니다. 닐 암스트롱도 참가했던 x 실험기 중 X-15 기 기체로 우주까지 상승 했었습니다. 아예 우주로 튕겨나갈뻔 했던 위험한 상황도 있었다고합니다..
@kwskm4771
3 жыл бұрын
탈출속도를 원심력 개념으로 알았었는데, 지속적인 추력 개념도 있었네요.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NASA는 다 사기야 나한테 따지지말고 스스로 학습들 해봐
@rchan4316
2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n5k 당신에게 따진적 없습니다.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rchan4316 알어 애기야 ㅎㅎ 쌤이 갈키주는거자녀 ㅎㅎ
@rchan4316
2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n5k 맞춤법 좀..선생님..
@jaeheelee7504
5 жыл бұрын
3개월전 우연히 Freeway 를 지나다 이 비행기를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어마 무시한 크기. 세상에 처음보는 비행기 라서 운전하면서도 연신 고개를 꺽었던 기억이 나네요. 격납고도 있었고요... 감탄사가 절로 ... 사실 첫 느낌 은.. 뭐야 ? 저것도 뱅기 ? 무식하게 큰데 뜰까 ??? 그런데 활주로도 있으니 뜨겠지요. 아뭏튼 대다나다. 대단하다 이였습니다. 근데요 더 솔직히.. 미친놈? 처럼 커요.
@신밧두의모험-k1i
2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을? 지랄하지마요 ㅋㅋ
@jaeheelee7504
2 жыл бұрын
@@신밧두의모험-k1i 아~ 이 벵기는 CA 팜데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운전 하다보면 도로 옆에 격납고가 있습니다. 등에 업고 올라가서 우주선을 발사 하는 역활인데 이제 고물이... 박물관행 이지요. 기술이 발달 해서 쓸모가 없어졌대요. 정말 너무나도 커서 깜짝 놀랐음. 실물을 보셨음 좋으셨을텐데 제 반응이 이해가 되셨을 텐데 좀 아쉽네요. Bye 👋
@신밧두의모험-k1i
2 жыл бұрын
@@jaeheelee7504 옹 죄송랍니다 근뎇도로에서 나왔다는게신기해서
@MrjinZin0902
5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궤도 속도는 외부 힘 없이 궤도에 머무르면서 돌기 위해 필요한 속도입니다. 탈출속도도 마찬가지로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더라도 지구 중력권을 벗어날 수 있는 속도를 말하는 거에요. 로켓은 꼭 엄청나게 빠른 속도가 되어야 만 대기권 밖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힘이 가해지기만 하면 속도와 관계 없이 대기권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엔진 설계상 공기 없이는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고도 이상 올라가면 더이상 추진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그래서 대기권을 탈출 할 수 없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대기권 엔진과 진공 엔진을 스위칭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너무 복잡해서 폐기된 아이디어입니다. 즉 탈출 속도를 요구하는 것은 보이저 같이 추진력 없이 태양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인공위성에게나 필요한 속도입니다.
@huhjeongmoo6887
4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드는 거죠 혹시 아시는분~?
@jingyu_park
4 жыл бұрын
모션 그래픽에 대해 알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uhjeongmoo6887
4 жыл бұрын
@@jingyu_park 오 들여다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FSA49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수준 10초마다 오류가 보이는게 대단하다 ㅋㅋㅋㅋ 작은거도아니고 핵심 설명부터가 다틀려버리네
@dooyi9119
2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으로는 답이 없음 지구 대기를 다 태워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지양해야할 방식이고 결국은 신소재를 통한 우주 궤도 엘리베이터 뿐이 답이 없음 지금 1km 정도 건축물 만드는건 가능하니까 35999km만 늘리면 됨 ㅋㅋ
@mcsuhji
4 жыл бұрын
수직으로 발사하는 이유에도 오류가 많이 있네요. 발사 처음 10~30초동안에만 수직으로 올라가고, 그 이후에는 킥턴을 시작으로 중력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궤도 진입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대각선 그리고 수평으로 비행하는데 소모합니다. 수직으로만 올라가면 궤도 진입도 불가능하고, 우주선크기가 더 커져야합니다. 로켓의 운동방향이 수직으로 올라갈때 중력에 가장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sogh9
5 жыл бұрын
비행기를 이용한 방법이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게, ISS와 도킹하기 위한 우주선이라고 치면 고도 약 400km에 수평속도 약 28000km/h를 내야 하는데 비행기가 올라갈 수 있는 고도는 극단적으로 올리더라도 고도 6만피트(18km)에 속도 마하2(2400km/h)인지라 필요한 고도의 5%와 속도의 8.5% 밖에 못채워준다는 점. 현실적으론 아마 여객기 수준일테니 고도 4만피트(12km) 속도 마하1(1200km)로 치면 총 필요량의 3%, 4% 정도 밖에 절약 못함. 다만 중력은 거리에 따라 약해지므로 발사 초기에 가까울수록 엄청난 연료를 소모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3,4%가 아니라 더 높은 양을 절약해주겠지만 그래도 수십%를 절약해주지는 못한다는 게 아쉬운 한계점. 그리고 비행기의 크기에 한계가 있다보니 소형 우주선만 가능. 그래도 워낙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유의미한 절약이 될 수도 있다는 거.
@레이너-w2r
4 жыл бұрын
이 기계적인 로봇번역기 같은 목소리와 멘트 특히 마지막 대사는 마치 버터 덩어리로 양치질한 사람의 목소리 같이 느끼하군요.
번역을 너무 직역해서 대본화 한 다음에 나레이션을 하는거로 보임. 부장님식 유우머와 안어울리는 톤 그리고 국어책 읽는 느낌의 삼박자 어디쯤...ㅋ
@꾸릿-e4t
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맞음
@아재-r9d
3 жыл бұрын
우주에레베이터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우리도 저렴하게 우주 여행 좀 해 보자 아자 아자
@what_mooyo
4 ай бұрын
우주왕복선에는 고체로켓 부스터 2개, 대형 액체 연료탱크가 1개있다.하지만 여기서 우주왕복선 자제에 있는 엔진 수는 5개이다. 큰 엔진 3개와 작은 oms엔진 2개. 큰 엔진은 대형 연료탱크가 없으면 사용할수 없다.대형 연료탱크는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지구로 떨어진다.하지만 우주왕복선 또한 대형 연료탱크 궤도를 따라간다. 즉,oms엔진이 없으면 그냥 말그대로 우주만 같다오기선이 된다. 하지만 이 우주왕복선은 oms엔진이 없으므로 우주왕복선이 아닌 우주같다오기선이 된다 그냥 밝은면 볼빠에는 Jared Owen을 보자
@hcp3425
5 жыл бұрын
저게 아이언맨이 날수 있는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유라고도 하더군요... 추력으로 위로 뜰수는 있지만 앞으로 날기는 어려울 것이라구요..(슈퍼맨이나 비전 처럼 날수 있는애들은 애초에 판타지라서..)
@오재훈-w2t
5 жыл бұрын
아 날개가 있어야 양력을 받아서 나니까 추진력만 있어서는 안된다는거죠
@suicidequeen4697
4 жыл бұрын
추중비만 높으면 벽돌도 날수 있습니다 ,조금 잘못된 견해인듯
@macdori
3 жыл бұрын
추력은 어느 방향으로나 다 가능함. 추력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임.
@yhjang2804
3 жыл бұрын
우주로 나간다는기 쉬운게 아녀 엄청나게 투자를 해야 우주로 나갈수있어
@강진석-o9c
5 жыл бұрын
2:40 설명이 다소 아쉽네요 밀도가 다르다고 비행기가 뜬다라는 설명보단 위아래 공기의 속력차이로 인한 압력차가 발생해 아래에서 위로 힘이 생겨 뜬다 이게더 이해하기 쉽지 않나요
일반 비행기는 양력 발생을 못시켜서 로켓으로 수직으로 날리는 거 근데 만약 양력만 얻을수 있다면 시속 100km든 5km든 꾸준히 추력을 발생시키면 돌파는 하죠. 그냥 순간 탈출속도에 도달시켜서 그냥 관성으로 날리는 게 편해서 그러는 것일뿐
@hiphopsourcehh
5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뭐가 정답이니 닭대가리들아 ㅋㅋ 못올라간단다 진공에는 머가리들아 ㅎㅎ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생각을 할줄 모르네 ㅋ
@user_sdkdbijqlketg
2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n5k 양력을 얻을 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은 안보이니? 눈은 없냐? 양력을 못얻으니 중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속도를 얻어야지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chococookie12345 ssto? 그게 뭐요?
@sonnylee5482
5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자전 방향으로 계속 돌다가 탈출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DDG-1001
4 жыл бұрын
엔진의 동력을 사용안하는게아니라 연료를 다 버리고 착륙해서 그럽니다 여기선 그냥 안쓴다는듯이 말하네요;;
@조선닌자핫토리
5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은 스페이스X 스타쉽으로 다시 돌아온다
@jiocafe
5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쉽게 하려고 물리이론을 잘못 해석하는. 영어를 직역한 한국어.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futurey-kv3fw
5 жыл бұрын
우주 엘베 말인데, 소행성 하나만 날라와도 소행성풍력으로 충격파 먹고 흔들거리면 연결돼 떠있는 우주정거장에도 진동가고 고정대 파괴되기가 딱 좋을 것 같은데, 어째 만들고 있나 모르겠..
@오재훈-w2t
5 жыл бұрын
물질을 찾는중이래잔소
@규토리
4 жыл бұрын
난 이 페이지가 어떻게 구독자를 140만명 넘었는지를 모르겠음;;
@프로테라
4 жыл бұрын
영문을 직역한건가요? 알아듣기 힘드네요
@11_Gaius_Julius_Caesar
5 жыл бұрын
우주엘리베이터는 현실성이 없죠. 설사 만들어 진다고 해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0분일 것 입니다. 그후에는 지구로 낙하하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정지위성 정도의 고도로 날아야 하는데 위성일 때는 없었던 문제가 엘리베이터로 지상과 연결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연결된 줄이 문제죠. 정지 위서일때는 지구랑 완전히 분리가 되었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받지 않으므로 속도가 줄지 않습니다. 그러나 줄이 연결되면 연결되어 있는 줄은 계쏙 공기 즉 대기와 저항을 받게 되죠. 줄로 연결되 있으니 이것은 우주엘리베이터에도 전달이 됩니다. 따라서 우주엘리베이터는 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밟게 되는 상황이 오죠. 따라서 지속시간이 10분이 최고일 것이며 그 연결된 줄에 의한 감속이 엄청 많이 되어서 결국 유지하지 못하고 지상으로 낙하할 것 입니다. 그럼 낙하할때의 모습은 마치 줄이 팽이에 감기듯이 그렇게 지구 표면에 밀착되는 모습으로 낙하겠지요. 지구 자전 흐름에 따라 말입니다. 이걸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연료를 보내는 것도 미친 짓인데요. 필요한 양은 매일 잠시도 쉬지 않고 10분에 우주왕복선 1대씩 발사해야 하는 연료를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도 그런 소모량을 견딜 만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는 없지요.(지구상 356개국이 다 연합해도 불가능) 수년에 어쩌다 1대씩 발사도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인데 말입니다. 만드는 순간 글세... 1개월만에 국가부도가 나고 그 우주엘리베이터는 추락사로 사람 머리위로 떨어져 대 재앙나고 덤으로 10분에 1대씩 발사하는 비용 덕분에 국가부도도 나서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많이 죽는 대 참사와 함께 국가부도로 나라도 망하여 국가 경제가 증발하여 전 국민이 아사라는 것을 경험할 지도 모릅니다. 국가부도가 나면 돈은 더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쌀 1알이 1억원 하는 시대가 될테니까요. 1시간 뒤엔 쌀알 1개가 2억원 하는 시대가 국가부도입니다. 아사(굶어죽다)가 괜히 나는 것이 아니죠.
@eol2959
3 жыл бұрын
와 잘 만들었다 ~~
@엘린-b5o
5 жыл бұрын
우주 왕복선은 시대를 너무 앞선 개념이었죠. 분명 많이 사용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걸 남겼겠지만 기술의 한계로 재사용을 하기위한 비용이 그냥 발사체 하나를 만드는 비용과 엇비슷해 졌으니까 말이죠. 거기다 안전성의 문제로 14명의 우주인이 사망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다단식 로켓이 대세지만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결국에는 재사용 발사체, 더 나아가 ssto(단발궤도선)가 대세가 될겁니다.
@307signal
5 жыл бұрын
10킬로까지 간다해도 얼마만큼의 무게가 줄어들까요??? ㅡ것도 문제중 하나아닐까요???
@KichanYoo
2 жыл бұрын
이미 있어요 (마지막 비행기) 스트라토런치요
@OriginalEye2072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궁금하던 게 풀렸네요. 우주왕복선이 왜 저 따구로 생겼는지 말이죠.ㅎㅎㅎ
@unknown4279
5 жыл бұрын
탈출속도가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거죠?? 아무리 느려도 엄청 강한힘으로 천천히 올라가면 언젠가 우주아닌가요???그렇게 빠른속도가 왜 필요한거죠
@accountzeroid4021
5 жыл бұрын
탈출 속도 이상이어야지만 지구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탈출 속도의 정의가 '추진력 없이' 무한히 멀어지는 데 필요한 최소 속도이다. 연직 방향 속도를 0 이상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또한 탈출 속도가 지표면을 기준으로하고 있다보니 표면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공기 분자들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즉, 대류권과 같이 10km 이하의 공기들의 대해서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수 백 km 상공에 떠 있는 입자들은 이미 위치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훨씬 적은 속력으로 지구를 탈출할 수 있다. 라고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주쥬-q5k
5 жыл бұрын
일단 엄청 강한 힘으로 천천히 올라 간는건 말이 안되겠죠? 쉽게 말해서 지구 중력권을 탈출하기 알맞은 속도를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만약 그냥 무작정 강하게 나간다면 지구권을 벗어난다 해도 관성이 너무 커져서 필요한 지구궤도에 도달하기 힘들겁니다 ..글규 일단 연료가 많이 들어요
@gongdori_b7194
5 жыл бұрын
그 가격은 누가 낼까요. 경제성도 생각 해야합니다
@kerryjihun
5 жыл бұрын
비행기의 양력을 베르누이의 정리로 설명한 것에서 신뢰성 급 하락. 좀 치밀해질 필요가 있을 듯요.
@Maverick-xn7qw
3 жыл бұрын
베르누이 원리가 왜요. 양력을 설명하는 올바른 방법중 하나구만. 같은경로 이론이랑 헷갈린거 아님?
@신사-i6d
Жыл бұрын
뱅기날개의 공기흐름이 빨라서 양력이 발생. 이게 베르누이의 정리
@newlearnS2
4 жыл бұрын
100만유튜버 평균 조회수 5천 ㄷ
@동쪽별-y5s
5 жыл бұрын
핵폐기물을 우주에 버리는 방법을 연구해주세요. 일단 로켓은 사고가 날수 있으니 신뢰성이 높고 안전해야 합니다.
@macdori
3 жыл бұрын
뒷부분에 나온 스페이스트램 방식으로 우주로 쏘아 날려버리면 됨.
@dakbuhlmao7957
4 жыл бұрын
Hello i am from vietnam
@user-gi7vy8qr8g1
4 жыл бұрын
중력이 당기는거지 자기장이 당기는게 아닙니다.
@likesea8991
5 жыл бұрын
무인으로 초소형 인공위성을 띄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헬륨으로 올라가는데 까지 가고 그이후는 추력을 (총알등등)이용해서 띄우면 되지 않을까요?
@오재훈-w2t
5 жыл бұрын
그 위험해서 없어진 떠댕기는 배같은거 그거 불에 너무 잘타서 위험해서 사라졌잔아요 2차세계대전 시대 게임에 나오는거 왕풍선같은거에 밑에 배같은거있고
@codus75
2 жыл бұрын
울릉도 만한 헬륨 풍선을 차곡차곡 쌓아서 건물을 짓는다면 지상 50키로 까지는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꼭대기는 운동장만해지겠지만요
@yaho33
2 жыл бұрын
풍선으로 올라간후 바람을 뺄때 생기는 추진력으로 슬쩍 궤도에 올리면 되겟네요.ㅋ 풍선을 불어서 놓으면 휘리리릭~ 엄청 빠르던데
@UFCccccc
Жыл бұрын
@@user-gw9dq1sf3i구심력이 아니라 원심력
@NOA-oh8gn
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에어포일에 흐르는 유체의 속도는 요즘 연구했을때 "같다" 입니다. 그럼으로 베르누이가 틀리고 뉴턴의 3법칙인 작용 반작용의 힘으로 항공기가 뜨는것입니다.
@청천고운
4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TheKradmeser
2 жыл бұрын
앞전에서 갈라진 공기가 뒷전에서 똑같이 만나야 할 이유는 없죠.
@johnpp83able
4 жыл бұрын
2:10 자기장x 중력o
@2바이오
3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이 수직으로나는이유여*#*#
@팔복엄마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여당은 국회에서 감사원의 지적사항과 검찰수사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추미애는 검찰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윤석열 총장을 쫓아내려고 상식을 초월한 물어뜯기(직무정지등) 자행 등을 볼 때, 이 사건의 지적에 대한 의심이 차고 넘친다. 우선 검찰은 이 사안의 기획과정에서부터 파기문서 내용과 배후 등을 철저하게 수사해 국민 앞에 밝혀라. 그리고 국회는 즉각 국정조사에 임하라. 이 정권의 명운이 걸린 엄청난 사건이다.
@danzipd
4 жыл бұрын
나레이터가 호흡 너무 짧아서, 듣고 있으면 숨차 뒤지것네... 말꼬리마다 부들 부들 떠는데 듣는 사람이 편할수가 없지. 나레이터로서 가장 좋지 않은 케이스인데, 이 사람밖에 쓸 수 없는 약점이라도 잡힌건가?
@오종민-n1z
5 жыл бұрын
유투브보니.. 지구는 평평하다고 세계지도 펼쳐놓고 무한반복 우기는 사람 하나 있던데...
@__-yd6ng
4 жыл бұрын
이상한놈...
@dokbang
5 жыл бұрын
우주비행 영상을 보다보면 계속 생각나는건데 도대체 누가 처음으로 우주로 가갈수있는 방법을 찾아낸걸까요? ㅎ
@Meunuaru
5 жыл бұрын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이요.
@우주동자개
2 жыл бұрын
고다드
@user-be4ru5kl9
3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 크다
@portalstar
3 жыл бұрын
이체널은 편집전문 체널인가
@smp_blacksun7183
2 жыл бұрын
제목만보고 수직으로 이륙해야 우주에 가장가까운거리로 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하얀고양이진
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거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올리시다니 덕분에 많이 알아가요 ㅋㅋ
@JeremyFitzgerald87
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유사과학만 떠드는데요? 진짜과학 보세요. 우주왕복선이 수직으로 이륙은 맞지만 그상태로 궤도를 만드는게 아니에요
@사회부적응자-l8y
5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궁금한게 구독자 110만명의 유투버가 올린 영상이 이틀동안 조회수 2만 5천에 댓글 35개????????????????
@starsuperman
5 жыл бұрын
정리잘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쌀국수먹고싶다고수잔
4 жыл бұрын
지금기술로 달에 사람이 다녀올수있을까?지구중력밖에 나갔다 올수는 있어도 달이나 다른행성에 갔다오는건 불가능할꺼같은데
@버디파
4 жыл бұрын
너무 틀린 내용이 많아요. 시간낭비입니다. 지구탈출속도에 대한 개념도 틀렸어요
@forcerecon9982
2 жыл бұрын
탈출속도라는게 지구의 중력에 비례한 원심력을 낼 수 있는 속도죠? 중력과 같은 원심력을 가질 속도로 돌기 때문에 우주선 내부 사람들은 무중력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우주가 무중력이라는데, 저는 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10만 광년짜리 은하도 중력에 뭉쳐 있고 회전하고 있는데, 우주가 무중력이라는 말은 틀렸다 생각함. 우주에 아무런 상식이 없는 일반인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지구에서 화성 등 다른 행성을 간다 하면 우주선 탑승자는 태양의 증력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junerahm6128
2 жыл бұрын
궁금증이 이제야 플렸네요 왜 발사대를 만들어 기울어서 안출발 시키나 했는데
@청천고운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과 항공역학 기초에 꽝인 사람이 만들었나, 아님 번역이 꽝인 건가. 왜 이 모양이야? 왕복선 아랫 부분 발사추진체와 연료탱크 없고 왕복선 본체만 있다면 저 사이즈 날개로 충분히 수평비행 가능한 양력 나와요. 기체 사이즈 대비 날개 사이즈가 작지 않고 적당한 편입니다. 물론 수평 비행을 어느 정도 이상 속도로 해야하니 추진력은 필수이다만...
@keepspeed
3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고퀄리티는? 아래 내용중 지식이 틀린 부분이 있다고 지적 하는거 같은데 그런거만 해결 되면 교육 자료로 괜찮은거 같음. 자기 수준에 맞는 영상을 보면 된다.자기가 알면 수준이 낮다고 생각 하는 거만한 생각은 자신이 무식했을때를 잊은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이다.
@purunis76
5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요.
@user-ey7ks6vl2w
4 жыл бұрын
소리를 키우면 되잖아요
@잔망루피-o9r
3 жыл бұрын
소리+하면 Okay
@swk420
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다기보다 너무 깔아짐
@꼴방쥐-d4x
5 жыл бұрын
잼나고 집중하게끔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구독 합니다
@yellowdragongun2443
4 күн бұрын
아하 어쩐지 코ㄹ롬비아호 저렇게만든이유가 다있 었 군
@suengheekim3942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뜨기위해서는 추진력과 중력을 이기는 압력이 발생해야 한다ㆍ비행기 날개는 유선형(에어포일) 압력이 낮아서 공기가 빠르게 흐르고 아랫쪽은 단면적이 넓어 압력이 높고 공기가 천천히 흐른다 ㆍ즉 ㆍ 종이한장을 바닥에 놓고 부채로 바람을 만들면 종이가 뜨는 원리다ㆍ
@it_sense
5 жыл бұрын
와... 요영상은 진짜 고퀄이네 ㄷㄷ;;
@macguffin4127
4 жыл бұрын
근데 과학적 상식은 너무 아쉽다 무슨 과학 상식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과학 관련 동영상 만드는것 같음
@it_sense
4 жыл бұрын
@@macguffin4127 이거 미국이나 외국어디 영상이 있나봐요. 번역해서 올리는 느낌. 전문성도 없고 댓글에 소통도 없고... 걍 재미로만 봅니다 ㅎㅎ
@macguffin4127
4 жыл бұрын
@@it_sense 이거 영어버전 계정이 있걸로 압니다. 근데 이 계정 그 계정과 정식으로 계약한건지 모르겠네요
@it_sense
4 жыл бұрын
@@macguffin4127 아하~! ㅋㅋㅋ 알면 알수록 재밌는 채널이네요 ㅎㅎ
@김용민-g4x
5 жыл бұрын
1:05 착한생각...
@miracle_0421
3 жыл бұрын
2:50 그걸 누가모르냐고요
@정신차리자-m9j
5 жыл бұрын
구독자는 100만인데 조회수는 왜 800인지 궁금하다
@yamyaming
3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기장이 왜 잡아당겨요~~중력이 잡아당기는거지~
@spin2902
3 жыл бұрын
지식채널중에서 가장 설명도 못하고 제목이랑 매칭도 안됨..무엇보다 틀린 내용도 꽤 많이 나옴..
@architrip2672
2 жыл бұрын
로켓따위가 일반 개인과 무슨 상관인가? 하겠지 그러나 이 로켓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많아요 이로켓만큼은 대기업의 장난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등쳐먹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최광선-f3s
3 жыл бұрын
수직으로 안가던데......대각으로 거의 옆으로 가던데.... 어떤게 진짜 과학인지
@m550d7
3 жыл бұрын
그건 카메라 시점이고 수직으로 뻗어나가는게 맞아요^^
@FSA490
3 жыл бұрын
@@m550d7 옆으로가는거 맞습니다. 수직으로만 가는 로켓은 없고 그렇게 가면 그냥 줄곧 땅으로 곤두박질쳐요
@m550d7
3 жыл бұрын
@@FSA490 정보 감사해요!
@jaysbar4u
4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은 수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각선 발사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수직으로만 올라가면 중력에 의한 연료 손실이 너무 많구요. 그래서 적당히 수평비행으로 전환하는 대신 속도를 얻습니다. 우주왕복선 발사장면만 봐도 발사 후 수십초내에 이미 비행각도를 주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대기권의 마찰항력 때문에 내열타일 처리가 된 바닥 부분을 하늘로 향해 배면비행으로 전환합니다. 덧붙이자면 우주왕복선 엔진의 추력은 지구 탈출속도 계수 1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연료를 소진할수록 중량도 급격히 줄어들어 그런 엄청난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거죠. 장거리를 비행하는 국제선 항공기도 목표고도까지 도달하려면 속도증가, 고도증가를 반복해 9계단을 올라가는 방식으로 고도를 높입니다. 발사장면 타임랩스 사진이나 ISS에서 찍은 우주왕복선 발사 궤적만 봐도 이런 잘못된 주장 안 할 겁니다. 그리고 지구의 궤도속도라는 게 대체 무얼 의미하는 건지요. 시속 2만8천 킬로미터의 속도는 우주왕복선 오비터(궤도선)의 속도인데요? 지구의 자전속도는 시속 1,600킬로 쯤 되구요. 이건 치명적인 번역 오류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주왕복선의 델타형 날개는 일반 항공기 날개와는 비교가 안 되는 글라이드 능력을 보여 줍니다. 실제로 우주왕복선의 활주로 하강속도는 일반 항공기의 9배에 해당하는 빠른 하강으로 거의 다이브 수준입니다. 영화 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보여주는 실속 수준의 곡예 착륙은 실제로도 가능하다고 하죠
@지구는평평하다-n5k
2 жыл бұрын
박사납셨네 ㅎㅎ 배운대로 기준에선 일반 둥글이들 보단 지식이 있군! 형아가 갈키주껭 ㅋㅋㅋ 곡선비행은 탈출속도 얻기위함이 아니라 진공속에 들어가지 못하니 쇼 하는거야 ㅎㅎ 진공에선 작용반작용이 안된단다 그냥 진공간으로 연소된 가스와 추진력의 추력도 그냥 공간에 분사만 될뿐이지 그럼 그냥 공간에 흩어지듯 뿌릴뿐야 이게 물리법칙이야 아그들아 나사빠진 나사 언제까지 믿을래?
@ppark107
5 жыл бұрын
Main Tank도 없이 Shuttle Engine에서 불을 뿜는 어이없는 영상은 누가 만든 것인가요? 만화같네요. ㅎㅎㅎ Shuttle 내에는 아무 연료도 없습니다.
@official_niko
5 жыл бұрын
RCS 연료...읍
@official_niko
5 жыл бұрын
자세 제어 분사 장치... 읍
@jjp2922
5 жыл бұрын
찐따특징ㅋ
@daeyeongpark9447
5 жыл бұрын
Rcs로 슝슝
@홍길동-e1j
5 жыл бұрын
줌인 줌아웃을 왜케 어지럽게하지..ㅠ
@doldole6432
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성우들이 말은 잘하는것 같은데 단어가 어눌해서 뭔 소린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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