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라하라 부흥기가 패션이 가장 재미있었던 시절 같습니다 . 잠시나마 추억에 빠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lr6gt7vv8q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보충 설명으로, 스와가는 에비스계 브랜드 입니다. 1994년 언더그라운드 펑크붐으로 인기였던 브랜드 데빌록을 필두로 1999년?2000년 초반 힙합이 유행하며 맥대디, 스와가, 페노메논 등 힙합 음악적 색채가 강한 브랜드들이 에비스계 브랜드라 불렸었죠. 일본에서도 스와가의 도산이 우라하라계 브랜드들의 종말을 고했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 우라하라계 브랜드들의 탈세 사건들을 시작으로 그 위세가 약해지면서 2000년 초 오모테산도에 루이비똥이 오픈, 프리미엄 데님브랜드의 유행, 디올 옴므 스타일의 유행 등 시대적 스타일의 변화로 초창기의 인기가 사그러들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져 간거죠. 하지만 양육강식의 논리로 같은 시기에 언더커버는 파리콜렉션 진출, 베이프는 뉴욕에 매장 오픈 등 우라하라 원조 브랜드들은 시세를 확장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메주-j8l
4 жыл бұрын
무신사보다 쇼프가 더 활성화 되어있을때 2000년 중후반대였던거 같은데 그때가 한국 도메스틱 브랜드의 전성기 였던것 같습니다 도메스틱 뜻도 모르고 도메스틱 도메스틱 그러고 다녔죠 커뮤니티보는 재미가 참 쏠쏠했습니다 지금의 나매와는 다르게 많이 평화롭고 소규모 친목도모도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힙합퍼를 선두로 커뮤니티의 쇼핑몰화가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패션시장이 많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특히나 무신사는 시장에 너무 큰 변화를 준 것 같습니다 좋은쪽으로든 안좋은쪽으로든 2000년 중반후반에 재미있는 브랜드들 진짜 많이 있었는데 아쉽죠 개인적으로는 도난 맵스트리가 참 아쉬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에어이지가 처음 나왔을때 카시나에서 품절이 안되었던거 다들 알고 계시나요??
@toure0082
4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제일 부러운건 오리지날 아카이브를 살리면서 재팬핏 아시안핏을 살려서 만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패알못인 제가 아는것만 해도 챔피온 바버 세로 같은 메이커들은 재팬핏을 찍어내죠. 오리지널을 재해석해서 그들에 맞게 찍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데님라인은 리바이스 빈티지를 완벽히 추구하고 싶은 수많은 브랜드들. 옷을 조금씩 알기시작하면 일본을 미워할 수 있을까요. 원탁님 심정이 저는 이해가 갑니다.
@user-mr8nk5yd2q
11 ай бұрын
전 08-09년도쯤에 마스터피스랑 헥틱 섞어 입다가 슈프림&더블탭스 입다가 바운티헌터/네이버후드로 넘어간 케이습니다 오랜만에 브랜드 이름 들으니 옛 추억에 젖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
@xon8215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매일 자기전에 듣던 목소리를 전화로 들어서 당황했어요ㅋㅋㅋㅋ스무살 넘으면서 제가 번돈으로 제 옷을 사기시작했는데 매번 나이키 언더아머만 사다가 이거보고 감성을 담은 옷은 어떨까 궁금해서 블라인드파일즈 옷을 샀는데 기대됩니다 또 글을 남길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user-sw1gn3vd3s
4 жыл бұрын
와 우라하라 얘기가 가장 듣고싶었는데 호호
@callmanpop3482
4 жыл бұрын
우라하라씬 스트릿 패션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hh4vy3ed6u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한 2000년대 중후반에가 참 재밌었던거 같단 생각 듭니다ㅋㅋ 지금이야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었지만 커버낫 라이풀 같은 도메스틱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픽시 문화가 유행하고ㅋㅋ 무신사나 쇼프 같은 커뮤니티도 재미있었고ㅋㅋ 그립네요
@min.gu__
4 жыл бұрын
와 이때는 무신사 힙합퍼에 매주올라오던 스트릿샷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lowtech8967
4 жыл бұрын
와우🙏🏻 우라하라씬과 도메스틱 부흥기 정말 기대했었는데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그당시 세대라 추억이 많이 되네요! 현재 지금과 무드가 많이 닮아있다는것에도 정말 공감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user-pq4bc4xd8u
4 жыл бұрын
화면 퀄이 좋아졌는데요? 오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모자 450등 탈락함 ㅠㅠ)
@PaulisLoved
4 жыл бұрын
삐처리는 텐더로인 아닌가요?후후후
@gedarobokun
4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마스터피스, 히스테릭 글래머, 쿠띠네요!
@dodoo4293
4 жыл бұрын
우라하라 패션 끝물에 패션을 접한 저로써 저도 참 추억 돋네요.. 어케보면 일본계의 도메스틱 부흥기고 일본은 그걸 잘 살렸던거고.. 우리나라는 그 이후 그 유행을 이어받아 도메스틱이 흥했지만..(실제로 무신사랑 쇼프가 흥하면서 도메스틱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겼지요..) 우리나라는 뭔가 근본이 없어보이는거 같긴해요... 예를들어 네이버후드는 아직도 예전의 향수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유행을 따라가기만 바뻐서 원래 색채를 자꾸 잃더라구요... 유행에 따라서 계속 색체가 바뀌고, 브랜드 이름을 바꿔버리는 경우가 많고..의미있는 브랜드가 국내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user-eq2zv6bg7q
4 жыл бұрын
형님들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번에 워크웨어 가지고 한번 얘기해주실수있나요?? 이번에도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hosun926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인트로에 김운님이 박력넘치게 "우리는 에"라고 외치시고 원탁님이 뒤이어 '수줍게 못 이기는척' "센스룸이에요!" 라고 외쳐주시면 구독자 10만도 금방일듯 합니다. 이 댓글 읽으시면 나중에 꼭 고려해주세요 ㅎㅎ
@newg6135
4 жыл бұрын
에스룸 ㄷㄷ
@user-ib8sy3vd5j
4 жыл бұрын
아 생각만해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j3dk1sd2b
4 жыл бұрын
이 형들이랑은 너무 안 어울림.. 담백하고 진지하게 하는 방송이 이 형들 매력인듯
@haeunlee4065
4 жыл бұрын
귀엽ㅋㅋㅋㅋㅋㅋㅋ
@azureroro
4 жыл бұрын
@@newg6135 에스...룸...ㄷㄷㄷㄷ
@le_decard
4 жыл бұрын
우에하라 한물갔죠
@Hanryangman
4 жыл бұрын
가족한테 무슨..!
@leenice404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uu1
4 жыл бұрын
신흥은 스즈모리 레무죠
@holaamigocomoesta3883
4 жыл бұрын
아ㅋㅋ
@philsogood1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user-vi8hl4wk2o
4 жыл бұрын
요스케 따라한다고 헥틱 3rd데님에 회검창 신고 그러다가 엄마가 아들 배짱이나고.... 그러고 어디가냐고.. 추억에 잠기네요
@leenice4049
4 жыл бұрын
엄혼 바지 넘버나인 총알바지도 생각나네요
@HAMAVIDEO
4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ㅋㅋ 정말 잘 들었습니다 도쿄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deepice
4 жыл бұрын
화질이 좋아졌네요! 전 에센스룸은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매번 이어폰 끼고 시청합니다. 김운형님 선글라스 낮에 보니 틴팅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김횬쥰
4 жыл бұрын
고퀄 영상 음질 감사합니다. 코로나 오기 전까지 우라하라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라하라라는 말도 처음에 일본 여자친구가 가르쳐줬었는데...ㅠㅠ
@user-vd5hu1hw1y
4 жыл бұрын
아 텐더로인 현기증난다. 빨리 업로드 해주시길. 아마도 다음화 기다리는 사람들 많을듯
@user-ed6ks9ks9f
4 жыл бұрын
오!! 언제 다루시려나 궁금했는데ㅎㅎ 그 씬을 잘 모르지만 이런 얘기 그냥 듣고만 있어도 재밌음ㅎㅎ
@bamboozlebambam7123
4 жыл бұрын
베트멍이같이 급부상한 하이엔드 스트릿류 브랜드들이 스트릿문화에 끼친 영향이 있나요? 그냥 잠깐 불었던 바람이라 봐야하나요?
@user-ib8sy3vd5j
4 жыл бұрын
1차 떨어져서 3주 기다려야 한다니 ㅠ 3주 기다리는 거 안 지루하게 계속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gkvuddks
4 жыл бұрын
14:55 보생달..드뎌 의견 통합!
@user-ex8nf6gg9q
4 жыл бұрын
일본 옛날 브랜드나 현행 브랜드들은 자뻑도 있고 자뻑을 뒷받침해줄 기술이나 갬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본인이 제일 잘할수있는 범위에서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데 현행 우리나라 씬을 보면 제일 잘하는것도 아니고 트렌드따라 중심축이되는 본질없이 진행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예전에 일본에 옷사러가면 그들의 콧대+자부심이 부러웠습니다
@user-sjchaeZasonChae
4 жыл бұрын
앗 오늘은 선감상 후좋아요 입니다 ㅎㅎ
@qkqhtn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쑥갓-m8h
4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에 많이 반가운 영상이네요 당시 국내엔 슬라브진 개념이 없어서 헥틱 마스터피스 데님하나 사려고 일옥을 밥먹듯이 뒤지고 Sb보단 mt580에 목매다가 본토느낌으로 간다면서 위즈 모티브 리버스 빨아재끼면서 철저히 니뽄삘로 가다가 디올광풍이 불면서 잊혀져 갔던 우라하라스타일 이때 뒤늦게 나마 국내에도 도메스틱이 슬금슬금 올라왔죠 도난 라이풀 와이같은 브랜드 이때 스트릿패션씬 개념이 적립되면서 현재의 모습까지 온거 같은데 그립네요 그때 그 감성ㅋㅋㅋ
@jaehyoungjeon2576
4 жыл бұрын
화질이 좋아졌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더 흥하세요 형님들!
@jakelee7960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편집도 계속 좋아지네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남자 액세서리 관련 부탁 드려요
1930년대생인 이세이미야키나 겐조도 이미 이름을 떨쳤었죠. 일본가면 이세이 바지사고... 난해하고... 했던시절
@circulusvitiosus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상이 참 좋네요
@juneseba6126
4 жыл бұрын
오 다음이야기는 안심얘기 하시려나보다 ㅎㅎㅎ
@서진흐
4 жыл бұрын
평소 형님들이 말씀하시는 옷들은 어디서볼수있나요 입어보고싶은데ㅋㅋ 맨날 수원역가서 애경가면 백화점옷?아니면 국내 도매스틱 뿐이네요
@user-ke7yl2nf8d
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브랜드들 다 비싼브랜드들임
@user-cd3dv6pg3d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빠져 물어물어 찾아 티 세장 구매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user-sd8po3xj5x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점점 보기쉽게 정리되는거같아서 좋습니다
@user-de9ui1wk7e
3 жыл бұрын
늦게 구독하고 쭉 보고 있는데 이 댓글 보시려나요..? 영상에서 원탁님 쓰고 계신 검정 무지 모자가 궁금해서요! 혹시나 아시는 분이나 늦게라도 이 댓글보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qg4gu3np3t
3 жыл бұрын
굿즈입니다
@Hanryangman
4 жыл бұрын
시청갑니다~
@csyis_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사진 참 적절하고 좋네요👍
@deep_fashion
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사람은 아니지만 스와거, 페노메논 일본 수입 쇼핑몰등에서 알게되고 옷을 디깅하니 참 멋진 옷들이 많았었던거 같아요. 히스테릭 글래머는 몇년전 일본 갔을때도 백화점에서 본것 같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네요. 유행이 돈다는걸 느낀건 2000년댄가(?) 기무라 타쿠야 패딩이라 불렷던 베이프의 그 브라운색 가죽 패딩이 최근에 재발매됬더라고요. (베이프 공식 인스타에서 봤어요.) 지금은 스타일의 약간 변화가 있는것이지 브랜드는 그때 기점으로 기존에 잘하던 브랜드들은 지금도 다시 유행하는것 같아요. 우라하라 씬의 존재만 알았지 그 내용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들!!!
@numsilnumsil6875
4 жыл бұрын
흥미로워요
@user-bk5ss7wm6h
4 жыл бұрын
16:22 까마귀
@user-co2yn9mx4d
4 жыл бұрын
Yo.
@LDH3546
4 жыл бұрын
오른쪽 분 안경뭐에염?
@highsky8668
7 ай бұрын
우라하라에 노구치 츠요시를 빼면 안되요 굉장히 유명한디 ㅜ ㅜ ㅋㅋ
@gatchalife907
4 жыл бұрын
다음 다룰것은 ㅌㄷㄹㅇ이군요!
@womi4629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당시 motive라는 브랜드 정말 좋아해 처음으로 일옥활용해서 구매했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ㅋ 그리고 요스케 럭스 포스하이에 마스터 피스였나? 헥틱 이였나? 입은 사진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ㅋ
@leenice4049
4 жыл бұрын
당시 모티브 리버스 위즈 정도 입으셨다면 내공 어느정도 있는 분인데 ..
@womi4629
4 жыл бұрын
Lee Win 그 당시 어린나이라 ㅋㅋㅋ 용돈모아 사서 많이는 못샀어요ㅋㅋㅋㅋ 거의 싼 가격에 경매나온 것들만 구매했지만 ㅋㅋ벌벌떨면서 샀었습니다ㅋㅋㅋㅋ
@mk_tv2917
4 жыл бұрын
럼프... 리버스.... 아재들 여기서 뭐해요..
@WeirdThingsFound
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모티브 엄청 좋아해서 반갑네요:) 인기 꺼진 후에 저렴하게 다시 구입해서 몇개 보유하고 있어요ㅋㅋ
@user-hu2nz1kb3e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모티브 오일셔츠즐겨입습니다ㅋㅋ
@이제크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헥틱이네요 ㅋㅋ10년전에헥틱엄청빨았었어요 ㅋㅋㅋ
@마크랜턴
4 жыл бұрын
행님덜 인물집중탐구 특집으로 쿠보츠카요스케편 해주시면앙데염?
@user-qg4gu3np3t
4 жыл бұрын
앙대염
@user-cn3ti7yi7t
4 жыл бұрын
한턴 돌고 온고ㅇㅈㅇㅈ 그때는 좀 거칠었고 지금은 좀 하이엔드 깔끔
@user-co2yn9mx4d
4 жыл бұрын
왼쪽분 안경 줄리어스 타르튼가요?
@user-vd5hu1hw1y
4 жыл бұрын
타르트옵티컬 빈티지로 알고 있습니다
@user-gf1bs4uv1o
4 жыл бұрын
바지 내려서 팬티보이는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스틴 비버 같은)
@user-gf1bs4uv1o
4 жыл бұрын
영상과는 관련 없지만...
@mede6806
4 жыл бұрын
우에하라인줄알고 급히 들어왔다가 다른의미로 흥분되는 얘기 듣고갑니다
@byumyulgu
2 жыл бұрын
졸귀
@skater96ful
4 жыл бұрын
인도어 선글라스 ㅋㅋ 형님 잘 보이시나요?
@고단수-c4w
4 жыл бұрын
모티브, 마스터피스, 유니온 좋아했는데 그때는 밤새 일옥 뒤져서 찾다가 일본가서 구매하고 했던거 기억나요. 한국은 아직까지 꾸준히 나오는건 디아프바인, 커버낫 아닐까요.
@leenice4049
4 жыл бұрын
휴먼트리도 그시절 유행을 선도했는데 ..이제 사라지고 어디에도 안보이네요
@고단수-c4w
4 жыл бұрын
@@leenice4049 휴먼트리 접고 스투시 코리아 하시지 않나요ㅎㅎ
@abcityo
3 жыл бұрын
@@고단수-c4w 스투시도 나오신걸로 알아요 지금은 그냥 콜렉터 느낌이시던데요 그래도 멋져요
@user-hu2nz1kb3e
4 жыл бұрын
마피 타입원 헥틱 슬라브 랑 서드 ㅋ 추억이네요. 헥틱 당시 너무비싸서 qct 슬라브를 즐겨입었습니다 지금봐도 참 예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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