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종잡을 수 없는 바다.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지요.
아들 걱정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모님.
걱정과는 달리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민 아들.
비금도 가족,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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