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린 설날의 추억]
나 어릴 적에 우리 어므니가
이쁜 색동저고리에~
빨간 명주치마를 맨들어 입혀줬어~
설날이면 아버지가 연을 만들어
주셨던 생각이 나네..
내가 떡국 맛있게 잘끓이지!
비법을 알려줄게!
보고싶은 사람?
나는 우리 엄마..
계실때 더 잘해 드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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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우리 엄마가 느끼는 설날은 어떤 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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