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하면 생각나는 사람!
싱어송라이터인 포크계의 대부 윤형주씨를 뺄 수가 없겠지요.
이번에는 그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이 곡은 남태평양의 피지섬의 원주민 민요 Lsa Lei(Goodby)로 작별할 때 부르는 노래로써 윤형주씨가 아름다운 노래말을 덧붙여 완성한 번안곡이지요.
윤형주씨 특유의 청초하고 감미로운 음색의 이 노래를 듣다보면 청춘시절의 아름답던 수많은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지요.
아~ 그리운 시절들이여..
Негізгі бет 우리들의이야기 - 윤형주 / Cover by 충신 - 7080 통기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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