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오탈자 수정 후 재업로드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10분 토론이 되겠습니다.
@user-cf4rw6bt4h
11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종교인들이 진화론 믿든 안믿든 상관없는데, 그게 과학발전에 영향만 안끼쳤으면 좋겠다. 그냥 종교는 딱 인간의 재밌는 상상력 그 이상은 넘어가면 안됨
@송미-e7e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별개의 영역인데 종교 극단주의자들이 자꾸 설치는 바람에 ㅎ
@나무-x9v4w
14 сағат бұрын
장대익 교수님, 전종환 교수님, 두 분을 같은 화면에서 보내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냥아치-x6w
1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흥미로워요!! 잘봤습니다 👍🏻👍🏻
@user-sc7dw3sh2w
13 сағат бұрын
두 분 설명 기가 막히네요ㄷㄷ
@쿵푸듀공
8 сағат бұрын
MC분 편안하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좋아요👍
@seokhwankang8589
10 сағат бұрын
신기하게도 10분처럼 느껴지는 토론이었네요 잘들었습니다 ^^
@정대성-i3x
13 сағат бұрын
매번 흥미롭고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강민경-p7v7i
13 сағат бұрын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수정-g6e
6 сағат бұрын
오래 봤지만 댓글은 처음 입니다. 14f 영상 중 가장 난이도 조절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신 것, 그리고 그 설명을 뿌리삼아 나온 또 다른 의견에 대한 설명들이 일반인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우리에게 고민해보는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난이도 조절이었을텐데 일반인 입장에서 기획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leader1207
10 сағат бұрын
장대익 교수님! 여기서 또 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과학적 흐름의 연장선으로 실존주의를 언급하신 부분 정말 제가 고뇌하는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듣게되니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의 현대사회에 우리는 너무 묻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그것의 결론이 무엇이든 우리는 물어야 하는데 요즘 사회는 묻지 않는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발언이 좀 더 나은 여향을 미쳐 실존적 사회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안지현-z7o
13 сағат бұрын
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을 오늘 완독했는데 이런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다니 신기하네요
@Quidam12
10 сағат бұрын
충격적인 책이죠.......
@leonardlee2278
9 сағат бұрын
장대익 교수님 흥미롭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학생 때부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aemond8572
11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안그래도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읽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지구 생물의 미래를 유추 또는 상상을 하는 재미에 빠져 있던참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지구 생물 역사로 보면 각 시기별 어떤 특정 종? 생물이 최상위 포식자가 우위를 점했는데 예를들면 공룡, 유인원, 인간 등으로.. 크고 힘있는 -> 뇌가 크고 똑똑한 생물로 최상위 포식자가 변해왔는데 더 똑똑한 생물이 나올지 그렇게 흘러간다면 다른 은하의 외계인이라는 존재와 비슷하진 않을지 생각해봤고요..지금 인류가 지배해온 시간이 우주와 지구 관점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너무 짧고도 짧은 시간들이라 또 언젠가 인류가 멸망한다는 가정하에 인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남기고 싶다한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고요.. 주절주절.. 넵 무튼 언젠간 또 새로운 종의 지배시대가 오겠죠 몇만년이 될수도 몇억년이 될수있겠지만 전 인류가 영원할순 없다 생각해요. 그러니 그냥 먹고 자고 잘 싸고 행복하게 살자
@낙산사불주먹
14 сағат бұрын
재업? 오히려 좋아🍀
@hayeonkim7838
14 сағат бұрын
오 재업이구나
@luminiol
14 сағат бұрын
점잖으신분이 피츄 피카츄 라이츄를 말하니 좀 웃기네
@via_eunis
11 сағат бұрын
오래된 연장통, 다윈의 식탁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두분 자주 나와주세요~❤
@leader1207
10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어릴때 배운 계단식 진화는 틀렸다. 과학은 기존의 지식으로부터 새로운 사실의 발견에 의해 성장한다는 포퍼의 인식론은 그래도 조금 살아 남아있다.
@모카번-w9i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요~😊
@HoLyee_MoLyee
11 сағат бұрын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본 교수님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진화론 얘기 정말 재밌어요 신비하네요🤔🤔
@JOUOii
8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Hothotshep0407
11 сағат бұрын
27분 토론 잘 봤습니다.
@user-kj8nn6nx3c
13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주제도 흥미롭고 설명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변성수-p7e
11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처럼 자연의 한 법칙인데 유일신교 망상가들은 끊임없이 뇌피셜만 돌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moriarty0731
46 минут бұрын
확실히 개인 유튜브보다 공중파가 관리하는 유튜브는 안거르고 모든 영상 다 보게됨
@v0lare
9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많은 지구인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 이거 여의도에 좀 틀어주세요ㅋ
@dogbenefit2373
14 сағат бұрын
피카츄 라이추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dogyunkwon
14 сағат бұрын
또 그들이 오려나?
@user-jh3tg5us6m
4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은 대체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끌어내는 쉬운 방법은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거와 논리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노벨상받으면 될 것인데 여기 제시된 그것이(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나 논리는 거의 반박되는 상황이고 영상도 다른 영양가 있는 댓글이나 글도 안보고 반박된 주장을 또하고 진짜 확증편향 쩌네요
@ora3942
13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이브를 하느님이 만들었다얼마나 웃기고 허구인지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참 어리석다
@meesun66
7 сағат бұрын
거슬러 내려가면? 저는 거슬러 올라가면 으로 생각했는대요? ^^;; 인류의 미래를 100년도 안 될 것으로 예상하는 점이 우리 후손들이 불쌍하고 후손을 낳을 필요가 있나라는 허무?한 생각까지 들게하네요...
@스테이커
11 сағат бұрын
알로라폼 라이츄는 진화인가부다
@만두꿀꿀
12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는 약육강식. 환경에 맞추어 살다보면 강은 없어지고 약도 없어지고 중간적 유전자만 남아 세대를 지나면 그렇게 변화한게 아닐까?
@abc-o4o
52 минут бұрын
어머 ㄱ멍들 와서 시비털고 욕먹으면 말세 핍박 피해자코스프레하기 좋은 컨텐츠네요. 이런거 좋아요.
@sadlysh2125
12 сағат бұрын
10분의 1도 안보이는데 어디가 10분토론이란 거신가
@김창성-e1u
10 сағат бұрын
자연선택=신의선택 자연=신 이라는 이론에서 결국 출발 10년 뒤에는 또 무엇으로 바뀔까
@인간적인
12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퍼런수달
12 сағат бұрын
퇴화 역시 진화이며 진화는 진보와는 다른것이다. 진화는 진보가 아닌 변화이다. 그저 그 변화가 지금의 환경에서 번식에 더 유리한지 그것뿐이다.
@monkeyhuntersky
13 сағат бұрын
진화설은 그들끼리도 하는 말이 다 다르죠. 조금만 있으면 또 딴소리 나옴;
@bladefist5849
13 сағат бұрын
그걸보고 과학은 발전한다고 하는거야.
@monkeyhuntersky
13 сағат бұрын
@@bladefist5849 얼마나 더 발전하면 진실을 알수 있을까요?
@bladefist5849
13 сағат бұрын
@@monkeyhuntersky 진실의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과학은 어제보다 오늘 더 진실에 다가가지만, 성경은 2천년전 이후로 단 한발짝도 나아가지 않았다는거
@monkeyhuntersky
13 сағат бұрын
@@bladefist5849 반대로 얘기해보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겠고 몇천년간 계속 바뀌어 왔다면 한번도 진실에 다가갔던 적은 없다는 뜻이기도 하네요.
@noonting999
13 сағат бұрын
@@monkeyhuntersky우리는 그걸 반증 가능성이라고 말하고 과학이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서 존립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합니다. 변하지 않았다는 것(변화의 여지가 없는 것)은 절대 학문적으로 좋은 게 아니에요
@jayjung7065
9 сағат бұрын
어이가 없는 공통조상 진화? 진짜 믿는거냐...?
@ExLakia
8 сағат бұрын
그러길래 공부좀 하지 그랬니
@Pjh-l2w
9 сағат бұрын
공통조상 웃고 간다 ㅋ😂
@답답하네진짜
9 сағат бұрын
이정도로 진화를 했는데 정치는 와 진화를 하지 못하나?
@MartyMcfly1885
2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에 나오잖아요.진화는 진보가 아닙니다.
@인간적인
12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고생물학(화석)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진화론은 오직 믿음에만 근거한 것임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모어) “다윈주의는 실험가능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칼 포퍼)
@만두꿀꿀
1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본인의 생각은?. 늘어놓은건 남의생각!
@ooo3774
10 сағат бұрын
1.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론은 다윈이 관찰한 생물학적 증거에 기반하여 발견되었기 때문에 상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없고, 철학이나 형이상학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도 없습니다. 2.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그 비유는 과학적으로 엄밀하지 않습니다. 어떤 진화론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 문장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일 뿐입니다. 3.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 ...": 지구상에 있었던 수많은 종들과 개체를 관찰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중간화석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중간화석의 발견으로 진화론은 점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4.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은 수많은 근거와 과학자들의 노고를 토대로 합니다. 진화의 과정을 일일이 볼수는 없지만, 생명의 역사에 대한 논의들 중에서 가장 상상력이 제거된 논리입니다. 5. 돌연변이 관련: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 위치는 완전히 무작위적이고, 돌연변이가 생겼다고해서 그게 개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무작위적입니다. 즉 돌연변이가 반드시 개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6. "진화가 아니라 퇴화": 이게 무슨말이죠? 퇴화라는 말을 엄밀하게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퇴화 또한 진화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 진화를 공격하는 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인가요? 7. 모어와 칼 포퍼의 인용문이 어디서,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었는지 레퍼런스가 필요합니다. 진화론을 일방적으로 까기 위해 쓴 저작물에서 인용된 것이라면 여기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Пікірлер: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