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오후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두 사람
밑도 끝도 없이 케이지에 싣고 어디론가 떠나는 그들..
믿고 사랑했던 엄마 아빠가 우릴 납치하디니!!!
알고보니 봄맞이 미용실 대작전이란다..
그동안 털찐거였다고 양심고백하란다...
처음으로 레이스랑 셋이 한 차를 타보았다.
의외로 엄마가 준비한 우리들의.차량공간은 칭찬해!!
처음만난 무마취고양이미용실 사장님은 넘나 친절하시고
우리들을 넘 예뻐해주셔서 반했지 뭐야?
나도 모르게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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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우릴 납치한건 바로 엄마였다.. (feat. 캣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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