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시" (다시 길을 나서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시 길을 나서네 / 다시 너를 만나네
다시 길을 찾았네 / 너의 손을 잡았네
피할 수 없는 현실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희망이라는 길이
나아 질거라는
기대의 손을
힘들어도 괜찮아
무서워도 괜찮아
괜찮아.괜찮아.
우린 다시
똑같은 것만 같은
하루하루도
오늘 보다는 내일
희망이라는 빛으로
좋아질꺼라는
바램과 기대의 희망으로
그래 우린 다시 또 다시
끝날것 같지 않은
고통의 시간도
지치지 말자고
용기내 보자고
이 길 끝까지 가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필랜드 음악창고 속 "다시 길을 나서네" 재 탄생?
아프신 분들의 안타까움을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자
그 마음이 표정과 노랫말에
고스란히 전달된 최고의 앤딩곡이었다.
Негізгі бет "우린 다시" (다시 길을 나서네)
Пікірлер: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