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 들으면서 집가는데 밟아!!! 부분부터 소름 쫙 끼치더라 ,,, 빈집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었음
@제제제제제가요
2 жыл бұрын
빈집 느낌에 밟아 할때 미쳤다 그냥
@GOM___
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땐 그저 그랬다 후반부 밟아 부터 좋고 전반부는 지루하다고 느껴서 한번 듣고 말았었는데 어느샌가 듣다보니 잔잔하게 내뱉은 가사속에 리듬이 좋아졌고 이제는 항상 듣고다닌다..
@oommzzg
Жыл бұрын
1:19 항상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음 ㄸ
@hunnamsh
2 жыл бұрын
빈집 전 내용인듯 ㄷㄷ
@MaRiMo_ZoRO
10 күн бұрын
와 빈집 느낌인데 돌았음 진짜 개쩐다...
@현재호-z7d
2 жыл бұрын
아 기리보이 곡들중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ㄹㅇ
@석지용-d8d
2 жыл бұрын
진짜 빈집 감성 지린다
@맹0l-k5p
2 жыл бұрын
평생 이별해주라 기리
@laeunlee2537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ftspiritbear3173
2 жыл бұрын
빈집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
@성이름-b7l9e
2 жыл бұрын
(아)치명적 실수 죄는 없지만 죄인이 돼 뻔한 일상들은 뻔하게 흘러가 사랑은 지금이 메인-이벤트 난 화나서 우드드 떨리go 넌 무서워 오드드 떨지 넌 우리의 추억이 멋지던 후지던 예쁘게 변하지 가루 또 먼지로 니가 얼굴에 바르_던 거- 말야' 우리가 털어 버리던_ 거- 말야' 너는 날 범죄자 보는_ 거- 마냥' 역겨워 하지 너의 그 오만한^ 표정에 나는 미치겠어 돌아()버려 오락가락해(이예) 너 한번 안을 때 내가 두 번 안은 게 왜 죄가 돼 그녀의 예쁨 그녀의 향기 그녀의 말투 그녀의 발 그녀의 팔 그녀의 옷 그녀의 손 그녀의 목 그 위에 목걸이 그녀가 담긴 그녀의 욕조 위 떠있는 거품 영어론 버블 그녀의 거품 그녀는 거품
@kimhyeongjun1123
2 жыл бұрын
ㅋㅋ 빈집 가사 아님?
@unimu_0
2 жыл бұрын
누가 또 시영이의 마음을 아프게했냐...
@cheoln2942
2 жыл бұрын
나만 빈집같은게 아니엇구낰ㅋㅋㅋ마치 2같음
@Jihoon_Lee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좋다
@lol-g3g
Жыл бұрын
2000/90에 있던분이네 ㅋㅋ
@niug_nep
2 жыл бұрын
1:50
@Didududu
2 жыл бұрын
2:30 ...
@user-rw7kk4rx9r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그냥🥲🥲🥲🥲🥲🥲
@xaryon_
2 жыл бұрын
좋다 빈집같다
@이성민-p3y
2 жыл бұрын
알파 짝퉁인가 알빠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원합닏
@zlrvqkr
2 жыл бұрын
댑악임
@amellenothomb6465
Жыл бұрын
미쳤어 이런느낌과 서사. 대체 어떤 스토리를 품었나 궁근한 아티스트. '니가 날 알아?' ....
@타이론우들리-o8q
Жыл бұрын
크
@김찬우-w8p
Жыл бұрын
임펙트 장난아니다 ㅋㅋ
@momoruclass
9 ай бұрын
연락 안 받네 그거 땜에 내가 화난 거일 수도 연락 안 할게 귀찮아 안 해도 돼 이제 갈게 웃으며 만나 우리에게는 그게 사랑일 수도 그래야 하는 게 맞아 그래야 너가 얼굴을 내게 비추고 갑자기 열받네 왜 웃고 있니 왜 쪼개고 있니 엇갈린 희비 넌 지금 이게 장난 같아 보이냐 이렇게 나오니 조금은 쫄리나 내게는 겨울이나 봄이나 추운 건 마찬가지야 I don't need you anymore 하 내 앞에서 울지 좀 마 거품뿐인 사이 남은 게 없어 결국 부서질 거 나의 모래성 우리 사이를 칼로 그어 그냥 찢어져 다 지겨워 시간 됐잖아 어서 짐 챙겨 나가 다했잖아 사랑 또 무슨 꼴 봐야 정신을 차릴래 우린 술김에 사귄 게 팩트고 너가 울면서 매달린 건 act야 이건 그냥 여왕이 먼저 간 체스야 나는 낙담은 더 이상 하기 싫지만 왜 이럴까 내 팔자 난 겉이 멀쩡한 환자 진정하고 일단 앉자 불타버린 우리는 재가되어 가고 그걸 보는 우린 바보 같아 불 꺼지면 가자 사랑은 이별의 장작 사랑은 이별의 장작 나눠진 우리를 겨누던 라이카 내 맘에 박힌 넌 빨간색 양각 오려진 우리 둘 붙이는 환각 난 못된 상상 잘못된 만남 다 끝나가 Twilight 새벽이 간다 더는 못 참아 연락해 당장 네가 뭔데 감히 날 밟아 난 지겨워 전부 난 나만의 세상을 세워가고 울고 나면 전부 다 개운해 마지막 발악은 내 악마를 채워가고 넌 내 하자 다 죽이고 bye bye 밤이야 잘자 시간은 prime time 시계를 봐 봐 연기를 뿜으며 사라져 넌 마치 드라이아이스 또 해가 밝아 미안해 어제는 난 내가 아니었어 저번처럼 날 이해하고 안아줘 진짜로 진심이 아니었어 너답지 않은 그 표정 슬픈 눈동자 방심했어 그냥 내가 너에게 이러는 게 너무 한심해서 한 번만 보자고 갈게 얘기만 하고 떠날게 진정한 표정을 할게 웃음을 지으며 밝게 항상 봐줬으면서 하필 왜 오늘은 대체 왜 안 되는데 왜 나만 나쁜 놈인데 나도 꽤 아픈 놈인데 우린 결국 그렇게 우린 결국 그렇게 우린 결국 그렇게 우린 결국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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