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는 일년에 과자 한번 먹을까 말까 했는데 군대에선 주말마다 과자 만원어치 사서 매트깔고 과자까먹으며 애들이랑 무료영화 보는게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그립다 얘두라
@yucegl5509
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안그리울수도 있어용..
@user-xu9qu1fm4d
2 жыл бұрын
@@yucegl5509 ㅋㅋㅋ 너어는 지인짜 모때똬아아
@para1217
2 жыл бұрын
@@AS-zc9dl 그래~
@user-pi5lg9ig1f
2 жыл бұрын
ㅇㅈ..티비연등시간에 과자까면서 드라마 보고 과몰입하다가 근무 투입하던 그때..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몇시부터 몇시까지요??
@user-uo5nt3zx4g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ㅋㅋㅋㅋ사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px 이용하게 해주는 건데 생색은 존나게 냄ㅋㅋㅋ
@user-ov9xl4uf8c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노예가 따로없음
@cocoscrapy2994
2 жыл бұрын
최종훈 훈련병>말년될때 대대장님 대위>중령 행보관님 중사>원사 초특급승진 ㄷㄷㄷ
@Mani_Kim
2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상사다
@user-jy5bh9ve8r
2 жыл бұрын
@@Mani_Kim 푸른거탑 마지막에보면 원사진급해있었음
@yellowsticker
2 жыл бұрын
@@user-jy5bh9ve8r 그거 꿈 아닌가?
@HappyKorea77
2 жыл бұрын
대대장은 사실 쌍둥이임 본 푸른거탑은 이장훈 중령 쌍둥이 형 제로는 이장운 대위 쌍둥이 동생 다른 사람으로 설정함
@_d-o
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잘 안먹던 과자 군것질 군대오면 진짜 많이해집니다ㅋㅋㅋ단게 너무 땡깁니다
@jydasdfg3688
3 жыл бұрын
저는 훈련소 행군하다가 먹은 소보로 빵이 꿀맛이었습니다 근데.훈련소 끝나고 소보로 쳐다도 안봅니다
@user-fk6ju8bp2t
2 жыл бұрын
사먹어두 사회에선 그 맛 안나죠
@user-pq8mx1yg1h
2 жыл бұрын
사회서 초코파이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군대서는 미친듯 흡입
@jhbang4876
2 жыл бұрын
ㅈㄴ짜 훈련소에서 첫 피엑스 가서 사먹을때 과자가 그렇게 맛있을수거 없었지
@Yo0_E
2 жыл бұрын
저는 건빵이 그렇게 단건지 몰랐음 ㅋㅋㅋㅋ
@aksldjfhg6408
11 ай бұрын
내 군생활도 벌써 14년이 지났네ㅠㅠ 푸른거탑은 10년이 지났고,,, 그립다 저때가
@user-yq1cv3vh6i
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이 이젠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
@ghijkabcdef6887
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먹는 그 가나파이 맛 있을수가 없네... 생활관에선 선임들 눈치보느라(눈 마주치면 전부 나눠줘야되서) 몰래몰래 하나씩 숨겨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먹곤 했는데
@user-fr1dy4mh1j
2 жыл бұрын
조교 개 호감ㅋㅋㅋㅋㅋㅋ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콜라를 먼저 먹은게 패인이야"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jv1qw9gm6o
2 жыл бұрын
탄산음료를 마시면 갈증이 더해져서 목이 더 마르니까 과자부터 먼저 먹어야 했다는 의미.
@user-NJBN
2 жыл бұрын
@@user-jv1qw9gm6o 탄산을 먹으면 배가 빨리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jv1qw9gm6o
2 жыл бұрын
@@user-NJBN 그런 의미도 맞죠.
@user-ux1wo4dr3j
2 жыл бұрын
콜라먹으면 위가 팽창해서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왜 패인이지
@user-zc1gq2vl2m
2 жыл бұрын
@@user-ux1wo4dr3j 탄산이여서 배가 빨리 꺼지긴해도 결국엔 물과 같은 액체고 탄산음료가 주는 쾌감에 시작부터 들이켜댔을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배가 더 찰듯 싶네요
@user-vg4dq4qj3y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핵공감 황금마차 처음왔을때 먹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보니 개 많이 남은거 조교들이 다가져가던데 ㅋㅋㅋ
@user-wk6hc8uf2i
2 жыл бұрын
그거다 내돈으로 산거 아님?
@user-je4ze7sg4f
2 жыл бұрын
@@user-wk6hc8uf2i ㅇㅇ
@user-je4ze7sg4f
2 жыл бұрын
@@user-wk6hc8uf2i 상하고 식중독 단체로 쳐걸린다고 가져감 ㅇㅇ
@user-wz9we4jd3z
2 жыл бұрын
@@user-je4ze7sg4f 정작 본인들이 다 처먹쥬? ㅋㅋㅋㅋㅋ
@user-xm3el5qr7h
2 жыл бұрын
조교들이 그걸 왜가져감? 얼탱이 없네ㅋㅋㅋ
@just.living..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탄산 진짜 미친듯이 먹고싶었는데ㅋㅋㅋ 목이 아픈 그 느낌ㅋㅋ
@wlsdudrh95
2 жыл бұрын
교회끝나고 받은 콜라랑 훈련중에 먹은 건빵 맛은 잊을수가없지
@user-px2ge9sb3z
3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베스트는 군대밥,간식사건이 최고네요
@user-jn5hh4zm8l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과자만 봐도 진짜 행복했지
@user-ye6yr5fd4o
3 жыл бұрын
과자 미친듯이 폭풍흡입 ㅋㅋㅋㅋ
@kalustudios4128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나진짜 과자를저렇게 먹는거 처음봄
@user-wo5il9ub6p
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거들떠도 안보던 초코파이 건빵 같은게 군대가면 왜이리 맛있는지..
@user-gy9gj5ex2o
Жыл бұрын
진짜 더운 여름날 훈련소에서 그 잔뜩 녹은 몽쉘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음 ㅋㅋㅋㅋ
@hongseonyu2012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저 5주 억압당한것 뿐이고 그동안 PX 1번이랑 달달한 부식 많이 먹는데도 나머지 군생활 평생 단것, 과자를 달고 살 정도로 저 시절엔 고팠음...
@user-dg7sw8ys8c
2 жыл бұрын
30사단 신교대시설 추억이네 ㅋㅋ 이제 해체되서 다신못볼 풍경이지만 이렇게 푸른거탑으로라도 볼수있어서 반갑네 ㅋㅋ
@user-rk7fd2lg9o
2 жыл бұрын
저도 30 신교대 나왓습니다 ㅋㅋ
@KimHaengbok24
9 ай бұрын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감가는 부분
@user-rg5uc4ms7i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과자쪼가리 하나 사러 가는데... 너무 행복했음 ㅠㅠ
@user-ez8mt6bv9m
7 күн бұрын
첫 훈련소 행군하다 쉬면서먹은 초콜릿 콜라 특히콜라먹었을땐 진짜 세상 제일 행복했지 ㅋㅋ
@user-jb6ch8pz8r
3 жыл бұрын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PX가는것을 그저 허락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 포상이 되는 곳ㅋ
@siuuuuu7293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gm8iu9hc8d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전우조ftx할 때 정신 바짝 못차리면 그주 px는 포기ㅋㅋㅋ
@user-kv3uo3vd8v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한테 저렇게 하라고하면??
@user-mc9pj1cz8w
2 жыл бұрын
@@user-gm8iu9hc8d 혹시? 유창민?
@aspitola
2 жыл бұрын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나라 군대든 훈련병은 통제 오지게 들어감 ㅋㅋㅋㅋㅋ
@user-ly4sc2mz4c
3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는 신기한 곳이지 ㅋㅋ
@user-cz2co8op1t
3 жыл бұрын
평소 에는 사소한것이 군대에서는 ㅈ같지만 감사하고 고마운...
@user-wt6lb5ey3u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많지만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
@user-ey7su9rl9p
3 жыл бұрын
@@user-cz2co8op1t 한녀들이 느껴봐야할곳
@CH-wh4je
2 жыл бұрын
미필 ㅎㅇㅋㅋ
@koreayhj
2 жыл бұрын
미필이지만 ㅇㅈ요
@kuri440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맛있어보이지.... 특히 먹방씬에서ㅋㅋ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사소하게 매일 먹던게..신교대때는 소중하고 아껴서 먹고 나오면 허겁지겁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칩 줬는데 얼마나 좋은지 작은거에 행복을 느낄 수 있구나 했음
@Easy.new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훈련소 3주차에 포상으로 px가는 진짜 길 진심으로 심장 벌렁거렸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당시에 내 돈으로 내가 사는데도... 5천원으로 제한시킴...ㅠㅠ
@user-cu9db4ze9y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피엑스 갈 수 있나여?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user-cu9db4ze9y가기 힘들어요 뭔가 엄청 잘해서 포상으로 가거나 아님 소대별로 돈 걷어서 한 두 명만 대표로 가서 살 뿐
@user-ph6dg7fj6e
3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저때지만 난 이등병때 초코파이 화장실에서 몰래 짱 박혀서 먹었던게 지금까지 먹었던 초코파이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일병때까지는 고참이 같이 가자고 해야지만 px 갈수 있었고 상병 되고나서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갔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다. 훈련소때 야간행군 끝나고 미지근한 물에 거의 반생으로 먹었던 육개장 컵라면도 잊을수가 없고..
@g1111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은 진짜 거탑레전드
@user-fy1md2fd3f
3 жыл бұрын
군대는 사람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이제 됐냐? ㅋ ㅋ ㅅㅂ 존나 뭐라 하네)
@user-xz3tp5gb9r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yu8cd2ty5w
2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사람이 단순해지겟지 뭔 군대가 단순해져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사람이단순해지는건데
@user-vt8wx8ql2y
2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 대우를 못받아서 인간적인 대우라도 받고싶은 마음 ㅜㅜ
@wizone7229
2 жыл бұрын
군은 단순해야해요:홍
@yjm9068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 1주차끝날 때 쯤 815콜라와 함께 나온 그 몽쉘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815도 다른쪽으로 잊혀지지가 않고
부사관 후보생때 어떤 개쉑이가 유격복에 담배 피고 남은 꽁초 넣어둔거 교관한테 걸려서 px금지 4주 + 이동간 제식은 무조건 큰걸음 먹고 멘탈 터진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나중에는 타먹는 미숫가루 입에 털어넣다가 주변 동기들이 ‘그걸 왜 먹냐’ 하길래 은근 맛 좋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다같이 나눠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큰걸음 제식 일주일하니까 절반은 사타구니랑 겨드랑이 쓸려서 뻘개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추억이다 ㅜ
@user-embne333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논산에 있을때 과자사서 동기들이랑 천장 뚫려있는곳에 숨겨두고 그랬는데
@user-kh2vy5ni2b
26 күн бұрын
진짜 하루종일 배고픔 ㅋㅋㅋㅋㅋ
@user-jv1qw9gm6o
2 жыл бұрын
과자 사러 들어왔는데 리베라 합창단 쌍투스 브금이.... ㅋㅋㅋ! 나 합창단 시절 때 불렀던 거라서 더 웃기네.
@user-vb3gt9hh3i
3 жыл бұрын
종교활동 가서 롯데리아 먹고 ㅈ리버거 먹고 오르가즘 느끼고 싸이버거 세트 먹은 날은 절대 잊을수 없음
@user-ge2si7kx2u
3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다 나도 훈련소때 PX갔을때 초코파이랑 크림몽쉘,딸기몽쉘 사고 탄산음료 사서 동기들이랑 먹을때 울면서 먹엇는데
@user-ho4qu9vu5c
3 ай бұрын
ㅉㅈ
@user-dr1lg8ee4h
3 жыл бұрын
초콜릿바. .천국이지...
@Ronin_Alpha1
2 жыл бұрын
3:46 이땐 산해진미였어요. 먹을때는 그랬지만...
@user-gz3ld2jq7j
3 жыл бұрын
저 기분 이해한다. 훈련병때 px가 진짜 파라다이스처럼 느껴졌지.
@RivewKing
3 жыл бұрын
처음 훈련소에서 px 갈 때 과자3봉지 샀다가 못먹어서 서로 먹으라고 떠밀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pickle3580
3 жыл бұрын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 그러닻체함ㅋㅋㅋ
@heartnibottle
Жыл бұрын
6:52 귀여웡❤
@user-cp5de3jn3u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첫 라면이 가장 맛있었는데ㅋㅋ 각개전투 끝나고 미지근한물 받은 육개장이였는데 그렇게 맛나더라
사회에선 시원한 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죠.. 육군훈련소 26연대.. 입소하고 훈련하며 쭉.. 뜨거운 물만 주는데.. 하... 오죽하면 자다가 입이 너무 말라서 불침번에게 말하고 화장실가서 수돗물을 얼마나 들이켰던지... 진짜 내 평생 수돗물이 그렇게 맛있던적이 없었다....
@user-dz1vm6ii2x
3 жыл бұрын
행군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옆 식당에 사이다그림보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편의점가서 막 사먹을수있으니 넘 행복함 히히 12년도 군번임
@So-hi1my
3 жыл бұрын
그거 ㅇㅈ26연대개꾸짐
@user-rf5pd3bg7q
3 жыл бұрын
26좆 구막사 진짜
@user-pc6ry8ij6d
3 жыл бұрын
와...저도 거기 나왔는데..겨울에 실내온도 영하10도~영하 13도 ㅋㅋㅋ 구라같지만 진짜.. 라디에이션 그냥 피규어처럼 작동하는둥 마는중 ㅋㅋ 실내에서도 사람이 생존의 위협이 느껴지는 걸 느낌
@user-ph6dg7fj6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훈련소 26연대 나왔습니다ㅋㅋ
@RJ0510
2 ай бұрын
군대 외출나와서 푸른거탑 보고있는 내 자신이 레전드네 ㅠㅠ
@user-oc55nj900a
2 ай бұрын
캠프면서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g.5937
7 ай бұрын
조교 생활하면서 저 로보캅 진짜 참조교라고 느꼈음 몸 관리하면서 자기 훈련병들 기도까지 하는 폼 미쳤네
@duthd0205
3 жыл бұрын
신교대 야간행군때 군장에 기대어쏟아질거 같은 별 보면서 먹던 초코파이 아직도 잊을수없다
@user-xf7sv2wm8u
2 жыл бұрын
와..난 건빵 5사단신교대였는데 연천 밤하늘 잊을수가없음 그때 열쇠전망대쪽 가는길
@user-mk7lw3hx8s
3 жыл бұрын
사주는것도 아니고 ㄹㅇㅋㅋ 이용권 ㅋㅋ
@user-rn3uf9tj2y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px구경도 못하는데 이용권이 어디임
@user-cg5yi7rz2r
8 ай бұрын
계속 먹다보믄 나중에 현타 씨게옴
@user-xq5do1to9i
7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보니깐 훈련소 분대장님도 훈련병들처럼 군복무중인 병사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전역하고 싶어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귀한 집의 자녀분이시자 한사람으로써의 군인..
@user-vs3kp9pp6q
3 жыл бұрын
3:13 저정도양이면 자취생들에겐 한두달 간식될거같은데
@user-lw5lj2nx7y
3 жыл бұрын
ㄴㄴ 3주 컷임 저정도면 음료는 1주컷
@user-kf1ce6pe1f
2 жыл бұрын
@@user-lw5lj2nx7y 자취생은 돈이 없으니 아껴 먹겠죠?
@usudjj_788
2 жыл бұрын
@@user-kf1ce6pe1f .자취생이 돈이 없다는건 무슨 발상이지
@user-kf1ce6pe1f
2 жыл бұрын
@@usudjj_788 음...ㅋㅋㅋ 뭐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user-kf1ce6pe1f
2 жыл бұрын
@@usudjj_788 그래도 낭비 하지는 않겠지ㅋㅋ 저렇게 남겨서
@user-dk4de2bt4g
2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에서 일병상병 조교들 무서운데 자대가서 병장달고나면 그저 귀여울뿐,,, 군대22살에가서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였던 조교들이 뭐그리 무서웠던지,,, 조교해볼걸도 싶었다. 그 동갑내기들을 통제하는 기분이란 잘 있냐 송분대장
@smithblack165
2 жыл бұрын
통제하는 기분은 헌병도 느낄수있지
@user-gi8vo5gq4m
2 жыл бұрын
다 애송이 들인데 그땐 하늘같이 높게 보였지 ㅋㅋ
@AABCDE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조교도 아무나 시켜주는줄 아노?ㅋㅋㅋㅋ 니 같은애를 왜 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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