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돌리다가 여고생 시리즈 나와서 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번창하세요오오오오옹
@ayn01048
10 ай бұрын
2:21 기습광고 ㅋ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키키
@호호오우우우
10 ай бұрын
여고생 3명 = 탱크 1대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rrychong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nacho_in_greenhouse
10 ай бұрын
첩보의 별 아시는구나!
@pandung5799
10 ай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ring_3tlqkf
10 ай бұрын
탱크 3대가 여고생 1명임
@lnal000hs
10 ай бұрын
정인이 졸귀탱 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절귀탱
@Healthyfood797
9 ай бұрын
이정인님 너무 귀엽다 ❤❤
@sick_gaekMinWoo
9 ай бұрын
2:45 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rookitsch
9 ай бұрын
ㅋㅋㅋ
@dkj-ze3pt
10 ай бұрын
정인이 계란 한판이라니 애기 같은데 ❤
@생애처음팬
10 ай бұрын
20살이나 30살이나 어린 건 마친가지라 거기서거기
@JackieAhn2000
10 ай бұрын
헤헤 3일할때 너무 귀여움
@leeja1294
10 ай бұрын
이제 만 나이니까 아직 28
@생애처음팬
10 ай бұрын
@@rfe1809 몇살이나 누렸길래 반말이신지? 100세를 넘겼어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그렇지 않을텐데....
@나다-u8g4u
10 ай бұрын
점심시간 이후 5교시 들어가면 용트름의 향연... 화장실도 자주 가는데 왜 가냐고 물어보면 보통 예상 답변이 숙녀의 비밀~♡ 인데 대부분은 아 똥싸러요~!!!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1:39 이거는 젊은 총각 선생님이면 한두번씩 들어보긴 합니다만.... 대부분 대학 입학 후 연락 두절..... 오히려 저런 주접(?) 없이 조용히 수업 잘 듣던 애들이 대학 가서 연락 오더라고요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앗 용트름…
@이태윤-s1t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멋있어! 막판에 뼈해장국도 진짜 재밌네 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ㅠㅠㅠ감사합니다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구독 안하면 이런 말썽꾸러기 딸들 낳는다 구독좀 눌러주세요….❤️
@장문희-m9v
10 ай бұрын
취소를... 눌러야 하나....?
@aaabbb-ri8kb
10 ай бұрын
구독안하면 결혼할수있어요?
@gentletedy3929
10 ай бұрын
거..협박이너무한거아뇨? 이미구독인데..
@sungjinoct
10 ай бұрын
결혼을 안했는데, 어떻게 딸을 낳아요? 구독 유지하면 여자친구 생겨요?
@jeffrey8999
10 ай бұрын
2023 베스트 악랄한 저주
@hbgjjfgunyffhhjihhh
10 ай бұрын
난 남고 다녀서 여고는 모르지만 여고생에 환상이 깨진 순간이 있었음. 때는 내가 고딩 3학년때(난 지금 30대) 고3으로 토요일에 야자하고 그랬는데 야자 마치고 스쿨버스 타고 토요일 늦은 밤이었음 스쿨버스에서 내리고 조금 걷다가 횡단보도 건널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여고 스쿨버스가 멈춰서 여고생들이 내림 다 흩어지고 어떤 여고생이 큰 소리로 용트름하는 걸 들음ㄷㄷ 14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함 이때부터 남고나 여고나 거기서 거기구나 싶음 남고는 더러운 거 보다는 약육강식의 세계라... 강하면 살고, 약하면 ㅠㅠㅠ 남고 은근 재미있음ㅋㅋㅋㅋ 남자끼리 귀 파주고,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한 츤데레 같은 친구 많음ㅋㅋㅋㅋ 말은 거칠어도 착한 경우가 많음👍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용트름이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7 ай бұрын
저도 남중남고 다녔습니다.^^ 고딩때 화실을 다녔는데 당시에 변비약다이어트 가 유행이었는데요. 여학생들이 남학생인 제가 듣는앞에서 자기가 복용하는 변비약을 보여주면서 응아를 한 이야기를 큰소리로 떠들더라고요. 제가 스쿨만화,청소년드라마를 너무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kimtokkiz
10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저는 남녀공학이긴 했지만 반이 달라서 크게 다를 건 없었죠....ㅋㅋㅋㅋ그래도 머리는 매일 감고 다녔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노세범 파우더가 나오기 전이었거든요 ㅋ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오…그럼 냄새걱정 무
@kimtokkiz
10 ай бұрын
@@rookitsch 과연...그럴까요?😏
@user-yr1fv1ox7h
10 ай бұрын
은우는 여기서도 이쁘네...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언제든
@asak08-o5c
10 ай бұрын
고딩때 영어쌤이 말해줬음 본인이 가장 힘들었던 학교가 여고라고... 잘생긴 쌤인데 한달 동안은 천국이라고 느꼈는데 한달 지나니 본 모습을 보여줬다고 아직까지 못잊는 트라우마가 생리대 피 묻은걸 던지고 놀았다고... 남자로 따지면 땀에 지린 옷 냄새 맡으라고 던지는? 그런 느낌 ㄷㄷ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7 ай бұрын
저도 옛날에 우연히 피 묻은 버린 생리대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코간지러운비엠7
6 ай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뭐가 불쌍함?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6 ай бұрын
@@코간지러운비엠7 불쌍하다기보다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구나~!웃을 일이 아니구나~! "하는거지요..
@gwajadanji
3 ай бұрын
지적 장애인들인가요?
@nuri607
3 ай бұрын
이거 믿는 사람들 사기 조심해라
@석조로
10 ай бұрын
락커까지 섭렵해 가는 저닝님 폼 미쳤다~~
@syd01031
9 ай бұрын
은우랑... 이연.. 폼 찢었다❤❤ ㅋㅋㅋㅋㅋ 정인이랑 가은이도 마무리 폼 미쳤고 ㅋㅋㅋ
@Trot122
10 ай бұрын
2:29 저도 있답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_
@bbboookkk-s9n
9 ай бұрын
여고생 시리즈 계속 하시면. 더 흥할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rookitsch
9 ай бұрын
이번 주 일요일이요
@lobelia1168
10 ай бұрын
참신하면서 재미있네요ㅋㅋㅋ 반드시 터질거 같아요🤘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eonthe8400
10 ай бұрын
1:44 꽈츄형.. 이발하시고 그런 멘트까지 날리시니까 더 킹받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말뚝박기 끝판왕 건장녀 가은이♡ 장재민 너무 잘어울린다 사귀었으면 좋겠다 ~~~~ 아니 사겨서 루키치 고정 시켜라!!!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형..?
@응응-m4l
9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개잼있네요ㅎㅎ 남고편 만드실생각은 없나요?ㅎ
@탐크루즈-q6n
10 ай бұрын
구독자 금방10만갈듯!!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사랑해욧
@snowfoxkr3766
6 ай бұрын
2:55 그뿐만이 아니에욧/ 중독성 미쳤네
@piterpan92
10 ай бұрын
정인님 귀여워요.
@두영연-r9y
10 ай бұрын
ㅋㅋㅋ졸라재밌네
@djdfmf
9 ай бұрын
정인이 시무룩하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프-j6k
10 ай бұрын
0:41ㅋㅋㅋㅋ 여고생들 급식시간에 투밥 쓰리밥 하는거 깨알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승온-k3z
10 ай бұрын
루키치 잘보고갑니다
@효진-o8r
10 ай бұрын
남녀공학이 아닌이상 남고, 여고다? 그거슨 그냥 천둥벌거숭이다 이말입니다 예예 영상에 나온 친구들은 얌전한 아이들이네요ㅋㅋㅋㅋㅋ
@sey2185
20 күн бұрын
2:24 정인언니 말투 너무 뮤지컬
@BBANGDUCK-S2S2
10 ай бұрын
이저닝 폼 무쳤다
@달빛호수-h3u
10 ай бұрын
내가 고등학교때 남고엿고 그위가 여자상고 엿거든 난 여자상고니까 가기만해도 꽃향기가 날거라고 생각햇고 밥도 이슬만 먹을거고 쉬는시간에 공기 나 그림그리기 할거라고 생각해서 위에서 여고생들 하교하는거 보면 가슴 이 겁나 설레엿는데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환상이 언제 깨지신거죠..ㅠ
@달빛호수-h3u
10 ай бұрын
@@rookitsch 골목길에서 담배피면서 남중생 삥뜯는거 보고요
@달달구리-f1m
10 ай бұрын
여러분 저 장면들이 개그 같죠?? 나때도 저랬답니다~ 그래도 모여서 남자 얘기할땐 얼굴 발그래져가지고 소녀소녀했었다죠 ㅋㅋㅋㅋㅋㅋ
@mudbomb2962
9 ай бұрын
여고: 이게 사람인가 싶음 남고: 동물원임
@rookitsch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SeoulPub
3 ай бұрын
1:03 진짜로 와서 하는데요?ㅋㅋㅋㅋ
@BeautifulHaerin
3 ай бұрын
성은우, 이연, 이정인 정말 눈이 즐겁다~ 윤섭이 형은 세금 더 내셔야 합니다.
@Yoondidas
10 ай бұрын
여고 나온 사람으로서 가방에 노세범파우더 하나는 있어야지 학교 종례전 화장실에서 클렌징폼으로 앞머리 감고 핸드드라이로 앞머리 말려야됨 화장싱에서 몰래 고데기 하고 정문에서 나올 때 교복 치마 짧은거 안에 입고 있다가 긴치마 벗어야함 생리대도 개공감 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여고생의 비밀..
@kbatv1
9 ай бұрын
✅방송계 취업 꿈을 가진 재능있는 여러분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모든 방송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여러분의 방송계 취업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영상촬영, 방송제작, 성우, 웹소설·방송작가, 영상시각디자인, 음향, 매니지먼트, 실용음악 등 실무에 강한 한예진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입니다👍 p.s. 은우학생 꼬리뼈,, 괜찮아요?🥲
@주상연-b1r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인이누나 귀엽다
@대천동대초등학교-p3v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rookitsch
Ай бұрын
ㅎㅎㅎ항상 감사합니다 :)
@아름다움-d8h
10 ай бұрын
1:39 이분 너무 이쁘시다
@basra-k7n
10 ай бұрын
그뿐만이 아니예요!
@YoloyoloYeah-
10 ай бұрын
제 꼬리뼈를 가지세요!!!! 롹앤롤!!! 너무 잘 아울랴요 ㅎㅎㅎㅎ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예ㅔ엥에ㅔㅇ
@스무스-j7z
10 ай бұрын
한국 학생들이 이렇게 자존감이 높으면 좋을것 같긴해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꼭!!
@shadow1096012
10 ай бұрын
정인이는 안감아도 귀여워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인정!!
@diaragon6
10 ай бұрын
아직도 학생복장이 잘 어울리는 저닝...
@조재민-ch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요👍👍(조재민)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zyhum6390
10 ай бұрын
0:48 나... 나선욱씨? 아.. 아니구나
@기-x3j
10 ай бұрын
B급청문회 보다왔어요, 좋은느낌이 많이나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열심히할게요!
@kibumpark_jeju4680
10 ай бұрын
교복 다들 너무나 잘 어울리시네요😊💕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Aaa_as801
Ай бұрын
우왕🎉🎉 정인님 급식왕,급직걸즈의 미블링으로 배우하셨던데😂😂여기서보니 정말 여러가지캐릭터를 맡고있네요 ㅋㅋㅋ 한번 보러가보세요 😂😂😂😂
@신성준-f8j
Ай бұрын
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 못한다고 그짓말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DKU0625
5 ай бұрын
남학생버전도 해주세요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ㅋㅋㅋ
@SingSongELE
10 ай бұрын
0:55 노래 유튜버이자 보컬 트레이너인 개밍밍 닮으셨네요
@보오리이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머리만 감는게 썸남만나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쉿 비밀
@hyeonjaelee1938
10 ай бұрын
Great thumbnail 🇰🇷🇰🇷🇰🇷
@clubsky2
8 ай бұрын
1:47 나도 터졌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hsj1319
10 ай бұрын
여름 장마철에 비 오고 찝찝한 날 교실문 열고 들어....
@그분-e7f
10 ай бұрын
아니 오늘 윤섭씨 개잘생겻네 ㅋㅋㅋㅋ
@rookitsch
10 ай бұрын
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ай бұрын
젊음이란 좋고 어림이란 좋다.... 아-! 나도 저 나이때는 그랬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누나들앞에 신사도를 보여주면 그 누나들에게서 나를 좋아하고 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그 '착각'에 빠져가지고 나와 내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려고 노력했던 그 아름답고도 멍청했던 시절... 박경림씨의 노래제목이기도 한 '착각의 늪'에 깊이깊이 빠져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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