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따라멋따라여행 최불암선생님의 한국의밥상 보는 기분 역시 최강뽀짝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s6uc7cr5n
28 күн бұрын
서북도서에서 고생하는 우리 해병들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 ~연평맘
@recon41TV
27 күн бұрын
소청도에서 복무하는 후배님들 건강하고 파이팅! 입니다. 무적권도 파이팅!
@user-ol7xs2pf7z
28 күн бұрын
무적권님 먹는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먹방 잘하시네요 ㅋㅋ
@user-qz1yc9tx8v
28 күн бұрын
이제 해무시즌 다가오기 시작해서 힘들텐데 홧팅 하십쇼 후배님들
@user-yb6kx1qi1s
28 күн бұрын
오늘 6여단 흑룡섬 부모님들(현역+예비역)과 함께 모임을 한 후 방금 막 귀가하였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사드리며😊 흑룡부대 화이팅!!!
@user-fn5cw5wl8g
28 күн бұрын
대한의 아드님들~따님들~ 충실히 엄무 완수 하고 몸 건강히 전역 하시길~~ 병1280기 백령도에서 전역한 해병의 엄마가 응원합니다~
@user-ef4ii6ky2k
28 күн бұрын
헬기장이 생각보다 크네요....CH-47 치누크 2대 정도는 충분히 뜨고 내릴 듯 합니다..... 해병대에서 군 생활하면서 단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는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무적권 후배님 덕분에 잘 보고 눈 호강하고 있습니다....
@user-pe1fx4ob4q
23 күн бұрын
아들들 화이팅!!!
@user-eb5wi5so4u
14 күн бұрын
진짜 자신들 군대 나온 곳이 젤 빡세다고 하는데 여기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1,2사단처럼 외출 외박 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다릅니다 외박은 1년6개월동안 2박3일로 두번 나갈 수 있습니다 즉 외박 지역도 백령도이며 소청도 대청도 이곳으로도 나갈 수 있는데 워낙 할 것도 없고 그래서 그나마 나은 곳 백령도로 갑니다 외출은 현재 복무중인 곳으로 나가야 하는데 소청도 같은 경우는 편의점 카페 등등 아예 없으며 나가면은 그냥 소청도 한바퀴 돌면서 사진같은 거 찍고 소청도 내에 식당 한잔비어 라는 한곳 있는데 거기서 밥 먹으로 가는 게 전부입니다 하필 소청도 길 경사 오르막길 너무 심해서 외출도 잘 안나가는 걸 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적으론 물이 단수가 많이 되서 씻지도 못하고 식사 메뉴에 국이 안나옵니다 물이 나올땐 그냥 말통 기름통 같은 걸로 물을 받아놓고 물이 단수될때마다 그걸로 설거지를 하는데 말통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두명에서 설거지를 합니다.. 물론 빨래도 못합니다 땀을 흘리면 그냥 그 옷을 그대로 입어야 하며 찝찝함 속에 잠을 들곤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젤 열악한데를 뽑자면 소청도보다는 없는 거 같습니다 소문으로 인간도살장이라는 뿐만큼 정말 열악하고 소청도에 복무하고 계신 해병님들 정말 고생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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