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걸 일찍 알 수 있다면,
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이 그 흔적을 남겨준다면,
학교는 사라졌지만, 학교 자리에 지금은 밀양의 문화 예술이 자리 잡고 있죠!
밀양 아리나! 학교가 있던 자리에서 총동창회가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몇십 년이 지나도 함께 모이는 동창들!
선배님, 후배님, 반갑습니다!!
"0:00" 기억의 문을 여는 노래
"2:21" 월산초등학교 총 동창회 오프닝
"6:35" 오랜만에 모이는 동창들
"7:13" 총동창회 개회선언 현장 모습들
"7:47" 김차병 전 회장님 인터뷰
"11:41" 진해진 18회 졸업생 인터뷰
"15:05" 이숙행 17회 졸업생 인터뷰
"17:52" 왕박사님의 어머님과 친한사이. 김달홍 17회 졸업생
"18:48"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
"17:57" 가산리 실험실, 휴식시간
"20:02" 박명규 월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
"21:35" 초대가수 이상인
"22:36" 다같이 사진 촬영
#월산초등학교 #밀양 #총동창회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우리는 기억을 먹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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