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에 와서 가장 처음했던 일은 준비해온 초와 향을 올린 것.
초발심으로 돌아가 다시 행자처럼 살아야겠다는 다짐.
진심으로 걸어갔던 그 길에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수행자이고 싶다.
해남 미황사 주지 향문스님.
※‘불교신문’과 ‘불교신문TV’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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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우리스님] '10년 후에도 부끄럽지 않은 수행자이고 싶다' 미황사 주지 향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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