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플레이리스트 #겨울 #발라드 #연말 #90&00
1. 성시경-너에게 00:00
감추지 못했던 건 웃음뿐이던 그때,
놓지 말아야 할 손을 되려 놓치지 않기를.
2. 별-12월 32일 03:50
누군가는 억지라고 할 만큼 매달려보고 나니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됐다나 뭐라나.
3.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08:09
떠내려가는 것들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이미 뱉어버린 말이나, 지나간 추억 같은 것들.
4. 제이-어제처럼 12:26
버려지는 쪽이 웃고 있을 때,
그것만큼 무섭고 불안한 것이 있을까.
5. 정준일-고백 16:35
해내지도 못할 이별에 술래는 또 나의 몫,
숨으라고 해 놓고 찾지 못하고 있는.
6. 이승환-다만 21:12
차츰 가까워졌을 때 유념해야 할 건,
지금의 그 간격보다 그렇게 된 이유가 아닐까.
7. 애즈원-원하고 원망하죠 24:57
예보 없이 비가 그치길 기다리듯
무모하다 해도 꼭 그러고 싶을 때가 있지.
8. 김동률-Replay 29:01
흘린 눈물이 누구를 위한 건지도 모를 만큼
바쁘게 이별했던 어리석은 청춘.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우리의 겨울은 언제나 따듯했었다. (성시경, 별, 이기찬, 제이, 정준일, 이승환, 애즈원, 김동률)
Пікірле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