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오션캠퍼스는 울진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해양정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항만 면적만 880,000㎡에 달하는 이 곳에는 폐어구, 생활쓰레기, 폐타이어 등 엄청난 양의 해양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유령어업을 발생시키고 미세플라스틱 오염을 야기하여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양 생태계 복원에 동참한다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우리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바다, 그 아픔을 함께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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