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내수전 전망대 영상은 고르지 못한 일기의 지배입니다.
(정매화골)은
느끼는 이에 따라서는 다를지라도,
저에게는 울릉도 최고의 영감을 주는 길입니다.
창가의 휴식간 비와 바람과 파도에 관음도를 기약하며,
울릉버스 느리게 기대어 천부 현포 남양 차창의 풍경들ㄱㄱ
도통 크러쉬한 마성 보이스에 매료된 도동항의 밤에는,∼
길에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수전 그리고 영원하라! (정매화골)이여…
Негізгі бет 울릉도 - 4박 5일 - 자유 풍경 도보 여행(셋째날 : 내수전 정매화골 석포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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