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콜라-m3n
4 жыл бұрын
동네 삼촌들 진짜 암걸리네
@user-wk8et6cd3o
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울 오빠가 결혼 전에 두 군데 가서 궁합을 보는데..두 군데에서 혹시나 개고기를 먹으면 후손 대대로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했대요..그 말듣고 할아버지 그 뒤로 개고기 입에도 안대셨다네요..개가 조상을 뜻한다는 말은 들어봤어요~집안이 다 애견,애묘인이라 항상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고있어요~~
@곽미경-r4v
4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매번 잘들어봅니다 ♡
@Kyung3003
3 жыл бұрын
아유~이번 사연도 좀 짠하네요~~ 그놈의 동네삼촌들..아무리 몸에 좋다고한들 천년만년살게습니까 ..음식만 좀 잡수시길..개는 음식이아닙니다. 섭님. 잔벼리님 화이팅이에요
@user-fe8wz9jp1y
4 жыл бұрын
잔벼리님 재미진 사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몰입도 최고!!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신 섭님 넘 감사합니다💕 참 생명을 함부러 하면 안된다는걸 진심으로 느낀 이야기였어요. 인간에겐 별거 아닌것같지만, 그 작고 소중한 생명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했으면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도 싶어요 ㅠㅠ 와중에 남편 뱀.. 넘나 머싯습니다 ㅜㅜ 억울하게 죽은 아내를 위해 자신 한 몸 바쳐서 희생하다니 ㅜㅜㅜㅜ 잘해결되어 다행이면서도 앞으로 또 조심해야겠다 싶네요😊
@user-lg5mt4oj3g
4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으로부터 도망칠 곳이 없다👍👍⭐⭐⭐ㅋㅋ 잔벼리님 으로부터 도망칠 곳이 없다👍👍⭐⭐⭐ㅋㅋ 항상고맙습니다 19 12 16
@in2earth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맑은 물 상수도가 답입니다
@user-ox6ri4dp2u
4 жыл бұрын
개와 고양이들은 대부분 사람처럼 혼과 정신 육체로 이루어져 있어 영물이라 부르는거라 들었어요.정신이 없는 혼과 육체만 있는 이들이 일반 가축들이라 영물이 될수없다 들었습니다.함부로 죽이면 안됩니다.
@user-ox6ri4dp2u
4 жыл бұрын
아주 드물게 소나 돼지같은 동물 중에도 혼을 능가해 정신을 가질수 있어 사람처럼 생각이라는것을 할수 있다면 그들한테도 영물이 될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야-c4c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른 동물들도 육체가 있다면 당연히 혼과 정신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인간이 그 짐승들보다 상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이 각인이 되지 않았겠나 싶고요 ㅎ 추적추적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셔요~^^
@EK-hu6pz
4 жыл бұрын
뱀은 영물이라던데 그래서 왜 뱀술 먹는 사람은 벌전 내려온다는 말도 많잖아요 아무튼 이래저래 육식을 줄이는게 좋은거같애요
@루시아-n9f
4 жыл бұрын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rjk3497
4 жыл бұрын
운동하면서 잘듣고 올게유
@문성철-q6h
4 жыл бұрын
가엾은 개들...인간을 잘 따르는 개를 잔인하게 죽여서 먹다니 참...보신탕집 주인이나 개고기 먹은 사람이 산삼을 만지면 산삼이 썩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백산 같은 신령스러운 산에 개고기 먹고 올라가면 도중에 입에서 피를 토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신령스러운 산의 산신들이 벌을 내리는 거지요...
@YSCh01-xj8vz
4 жыл бұрын
헉 그렇군요
@소유니0515
4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저도 산에서 전혀 다른 상황이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하며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b9xj1jo8n
4 жыл бұрын
동물사체도 잘 믇어줘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김재은-g8j
4 жыл бұрын
항상 신기하고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수월화-d2r
4 жыл бұрын
참 사람은 정말무지하네요 안좋고 하지말라면좀 하지말지 사람 죽어나간게 아니니 잊어버리고 또하고 결국은 벌받고 약수턴 막히고 먼짓이냐고요
@개꿀-x5v
3 жыл бұрын
소름~ 저희집도 어릴때 부터 개는 죽은것 봐도 만저도 안되고 개고기는 당연 먹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부정탄다구요 어길 시 집안사람 중 누군가는 아프거나 심하면 죽는다고 실제로 어릴때 모르고 동네오빠가 죽은 강아지 시체를 가지고 와 보여줬는데 쪼꼬만한 강아지가 자는것 같았어요~ 주변에 친구들과 저는 불쌍하다 하고 쓰다듬어 줬고 집에 와 보니 동생이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고 아프더라구요 엄청 맞고 소금에도 맞고ㅡㅜ 그후 어른이 되서 개고기 먹음 부정탄다고 안된다고 하면 개고기 드시는 분들이 꼭!! 같이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 곤란했구요 결국 안먹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ㅡㅜ 사회생활하면서 우리집 같은 사람들 못봤고 전혀 공감받지 못했는데~ 잔벼리님 집안도 똑같다고 하니~ 너무 소름이고 더더 꼭지켜야겠다고 생각되네요ㅡㅜ
@shJ-doldol2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이 사연을 들으니 드는 생각이 와...무슨 개고기를 저렇게 많이들 먹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모르고 죽인거라고는 하나 죽인건 죽인건데..미안해 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죽여놓고 죄책감없이 사체 풀숲으로 확 던진건 잘못한거 맞지...;;
@user-qy4jn7iu3j
3 жыл бұрын
먹지 말라는데도 왜 개를 잡아 먹냐고 천벌 받아도 싸네요
@장미-z6b
4 жыл бұрын
오후내내 밖에 있었더니 이제야 작은언니 팬인데 ㅎㅎ
@queensneedle
2 жыл бұрын
뒷북이지만 뒤늦게 듣기시작해 며칠을 푹빠져 들었네요 일반인이라도 보고. 듣고 느끼는게 많을수록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엉덩이가볍고 성질급할수록 일복이 많아 몸이 고달픈데 더 많은것을 보고.듣는 무속인들의 삶은 상상할수없이 고달플듯합니다 둘째언니 삶에 응원하고싶어요 살면서 죄를 안짖고 살수 없는게 인간이지만 최대한 선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자매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왓섭님 연기도 너무 너무 좋았구요~^^ 아는게 힘이다? 모르는게 약이다? 늘 갈등하는 말입니다 ㅜ 요즘은 모르는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이고 듣고 느끼는게.적은 단순한 사람이 행복지수가 높더라는요 ㅋ
@항짱가
4 жыл бұрын
27분가랑 너무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user-dd9cm2cx2z
4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인성아나 매너.한번도 꼬임없는맨트...아마도 유튜브에서 최고의 비제님 그래서 상복이 우수수~~~~~암튼 와썹님 최고입니다 늘~~~~~대박대박^^*
@user-vk1ut1cr3i
4 жыл бұрын
개의 혼령이 집안에 불화를 일으키는것같습니다. 하지말라고하는데 왜 굳이 하는지... 참 답답하기만...
@orbit__
2 жыл бұрын
개의 혼령이 악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잔인하게 죽어도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다더라고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다 하늘로 올라간대요 어쩌다 남아 있는 애들이나 사념체가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악한 기운은 없고 있는 경우라면 사람이 개의 형상으로 둔갑을 한 경우거나 개의 영을 흡수한 경우거나 한다더라고요 하물며 자기를 때려잡아 죽인 주인 옆에서 꼬리를 치고 반기고 좋다고 봐달라고 살랑거리고 현관앞에서 지키고 앉아있는 혼령을 보셨다는 무당이 하신 말씀은 들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독한것이 사람귀신인거 같고 무당들이 싫어하는 귀신중에 또 하나가 뱀귀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들은 죽은것들이 알도 깐대요 뱀 특유의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고 진저리를 치시더라고요
@고닻별
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동네삼촌들이 문제다 ㅉㅉ
@윤지현-j8q
4 жыл бұрын
엄마 한테 그러면 뭐하노. 먹는 건 아부지인데. 에구 답답혀
@user-qs3jd9tv3f
4 жыл бұрын
개는 영물이여서 무당들이 부정타는 음식중 하나로 개고기를 뽑았죠. 대표적으로 개고기, 고양이 한약같은 것, 뱀술이 부정타는 음식입니다...
@JH-qr6w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개고기 먹은후 안좋은일 겪으신 분들많고 집안대대로 금기시 했는데 먹었다가 돌아가신분 얘기 들은적 있어요 🐶😺🐍사슴.고라니🐟🐢.자라등은 뭔가 영물의 느낌이 더 있는것 같아요 어쨌든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 명분없는 살생은 하지 말아야겠죠... 걷다가 우연히 발밑 보거나 하면 개미나 작은 생명체 있을까 조심스러워질때가 많아요^^
@괴도루팡3세
4 жыл бұрын
이번사연도 특별히 더힘든 사연이군요 힘든시간을 잘지나가셨군요
@user-nx2eo5tf3k
4 жыл бұрын
잔벼리님,왓섭님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박유미-j2l
4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교훈을 얻었네요😭
@kjy9530
4 жыл бұрын
고기를 받지않는 산은 소산이요 고기를 받아주는 산은 육산이라 불러요
@beautifullee6098
4 жыл бұрын
신들은 보면 있는것들한테는 안들러붙고 꼭 없는사람들한테 고난을 주는지..없는돈 긁어다 굿하게하고 안되면 더안되게..ㅡㅡ
잔벼리님 이야기 듣고 있다보면 큰언니 작은언니 나이대가 궁금해져요~ 제가 50줄 들어섰는데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게 느껴져요 ㅎ 우물터 약수물 이런건 국민학교이후론 접해본적 없는데 잔벼리님글엔 자주나와서 그런가봐요~
@mezzo369
2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로 한번씩 삶을 살고 마지막에 개와 고양이의 삶을 살면 사람으로 환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 개를 먹는다? 큰 업을 남기는 거죠 살생 업이에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욕심은 부려도 되는 때가 있고 아닌 때도 있는 거에요 그러다 이번 생 아니면 다음 생에 개고생 합니다
@소정-i7j6s
2 жыл бұрын
13:30
@자기야-c4c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 잘 들었습니다 ㅎ 근데 구미호 할매가 당근이나 무하나 잡수시면서 저 개잡는것들 오늘 확 내가 잡아벌랑께 그러셨다면 음..... 존함답지 않게 매력 포텐 터지셨잖아요 ♡ㅎ
@Eundong_mom
3 жыл бұрын
ㅈㄴ짜 열받네•••죄없는 동물들 좀 잡아먹지 마시라구욧•••! 모두에게 피해나 주고 어휴 ㅜㅜㅜㅜ
개식용 반대합니다 할때 그럼 소는? 돼지는? 닭은? 꼭 이러시는 분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말해줘도 미신이라고 안믿겠지만요... 저는 솔직히 체질적으로 육식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서.. 아마도 어릴때 어렵게 자라서 많이 못 먹고 자라서 커서도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그 특유 누린내도 되게 민감하고... 도축된 고기 널어 놓은거 보고 어릴때 충격이 너무 커서 성인이 되고도 한참동안 고기를 입에도 안댈 정도였는데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니까 조금씩 먹게 되더라고요 서른 넘어서 족발이라는것을 처음 먹어봤을 정도고 곱창은 거의 삼십대 중후반에 처음 먹어봤으니까.. 이전엔 혐오식품이라고만 생각했으니... 지금은 일년에 너댓번은 먹는거 같아요 먹으면서도 죄책감은 느낍니다 내속에 들어와 살이 되고 영양이 되어주고 생명을 유지시켜주고 한몸이 되어줘서 고맙다 란 마음가짐으로 먹고 있습니다 개를 키워보고 나서는 개고기는 가족이 먹는것도 싫더라고요.. 어머니가 아주 아주 가끔 드시는데... 그 냄새도 너무 고약하고 역한것이...못견디겟더라고요 사람이 작은 죄를 지으면 막걸리를 마시고 지옥에서 죄를 씻고 지옥에서의 기억을 지우고 개로 환생한다고 지난번에 잔벼리님이 말씀해 주셨죠 옛날 어르신들 말씀 들어서 나쁜거 하나도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 선조들은 참 지혜로우셨던거 같아요 뱀이나 개 고양이 같은 이런 짐승은 함부로 죽여서도 먹어서도 안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문화가 일제 강점기때 깡그리 무너진거 같아 씁쓸합니다
개고기 드시면 안되나 봅니다 아마도 신을 모시는 집이라 생각이 듭니다 불교신자님들도 개고기 안 드시더라구요 절대 안되는 음식중 하나 인다 봅니다 홧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rl7
4 жыл бұрын
불교나 무속쪽에서 조상이 개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지 마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user-mk4sz5xt8q
4 жыл бұрын
@@karl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정말 개고기는 먹으면 안좋겠 어요 미국에서 왔어 한국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알려주셔어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로리마미
4 жыл бұрын
왜들 먹을수잇는고기도 많은데 꼭 개고기 를 먹어야햇을까 부정타면 저만손해보는데도
@Naoko3000
4 жыл бұрын
해주할머니 넘나 좋으시다ㅠ
@Stella10693
4 жыл бұрын
아니 대체 왜저래 진짜;;; 개고기 못먹은 귀신이 붙었나..
@키건
4 жыл бұрын
자꾸 개고기를 왜 먹는지...ㅜㅜ
@대일여래-i5o
4 жыл бұрын
어제 못마신 흑당 한사발 마시면서 들어요~
@장미-z6b
4 жыл бұрын
미물이라도 함부로 하지말자 사람에게 해를 안준다면 감사이들었습니다
@Dr.Carine
4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도 젊은 시절 개고기 먹고 교통사고로 단박에 훅 가실 뻔 했지요... 그토록 엄마가 드시지 말라 했건만 당신이 죽을 뻔 하고 나서야 그만두더라는... 아무리 육식이 좋았어도 그렇지. 전생이 스님이었다는 양반이...쯥...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어느 집이건 꼭 한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요. 내가 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동네 사람들도 어리석긴 참... 동네 젊은 것들은 왜 자기 집구석에서 안 하고 왜 딴 곳에서 디롤이여? 저 젊은 것들이 지금 코로나 사태에 말 안 듣는 중장년, 노인들이 아닐까 싶으네... 말이라고는 안 듣지. 지 몸에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결코.... 약수터까지 폐쇄시켰네, 그려... 자기네들도 몸 상하고. 원래 무속인들은, 해주 할머니와 같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우리 삶을 지켜주고 지탱해 주는 중요한 위치의 존재였음이 분명합니다.
@도도한이은성
2 жыл бұрын
개고기 원래 안먹지만 앞으로도 더더욱 먹지 말아야겠어요
@gyeongwonlee8988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안싸우셨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abb-c5b
4 жыл бұрын
상수도관 파이프깔아서 우물잡신 참교육 해야된다
@smoothp
4 жыл бұрын
아니 먹을라면 즈그집 앞마당에서 먹지 왜 꼭 남의집 우물앞 동네 약수터 이렇게 먹냐. 즈그집 안마당은 찝찝하긴 한가보지? 진자 극혐이네.
@yangdolls_lover
4 жыл бұрын
동네 삼촌들은 무슨 트롤도 아니고 하지말란 짓을 왜하는건지 우물물을 말릴게 아니라 원흉들이 직접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어요 사고치는 놈 따로있고 기도하고 비는사람 따로있다니 들으면서도 화나내요-_-
@IZONE_FOREVE
4 жыл бұрын
야만적이야
@장미-z6b
4 жыл бұрын
나도 솔직이 먹어보긴했다 수술하구나서 회복에 좋다구 해서 먹으라 난리를 해서 지금은 안먹음 속에서 안받음
@YSCh01-xj8vz
4 жыл бұрын
그럼 개고기를 드시지 마셔야지ㅎ
@김재원-b3f
4 жыл бұрын
원인을 재공한 인간들죽여 버리면 될것을 왜 죄없는 우물을 마리냐 ᆢㅎ
@user-fs8zj1rq1f
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박수셨는데 어릴때 엄마가 친목회갔다가 개고기 한점 드시고 오셨는데 그날밤 자는데 아무도없는 제 왼쪽에서 거칠게 숨쉬는 소리가 계속 들렸었어요 자다가 무서워서 숨참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방에서 거친숨소리...무서워서 덜덜떨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jibinim8706
4 жыл бұрын
왜자꼬 개고기를...
@DADA-te4gx
4 жыл бұрын
개잡아먹으려면 냇가가서 씻든가..왜 자꾸 산에가서 씻는겨..이해가 안되네.
@user-vl8kb6ek5m
4 жыл бұрын
여자목소리좀 하지말고 파트너한명 같이하면 좋을듯
@91덕구
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안도 개고기 먹으면 아프고 사고 나고 그래여 ㅜㅜ
@user-zx9dg7cz8e
4 жыл бұрын
와...개고기못먹는 저주라니 끔찍하네요;;
@한국수자원공사-y1p
4 жыл бұрын
으 개고기 왜 좋아하는거..
@rudnf-o3u
4 жыл бұрын
그럼 님은 다른 고기 왜 좋아함? 왜 개고기만 불쌍해 하고 혐오하는 지 ㅉㅉ
@한국수자원공사-y1p
4 жыл бұрын
@@rudnf-o3u 개인적으로 내가 못먹어서 쓴건데 불쌍해하고 혐오한다고 오해하시네.. 나는 개고기 먹었다고 뭐라한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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