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밀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개개인이 다 다를 수 있기에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R-xh2xz
3 ай бұрын
@@AudioCrazyMan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더 질문이 있습니다 메킨토시에 세라피노 어떤 가요? 구매를 많이 고려 하고 있습니다
@AudioCrazyMan
3 ай бұрын
@RR-xh2xz 저는...세라피노가...현악기 소리 소화하는거 듣고...'헐..;; 너...클래식...껌 좀 씹겠다...!!' 고 느꼈습니다...그외의 장르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맥킨 ma352에 세라피노...물려서 듣고... 영상 찍고 왔는데요...;;; 좀....뭔가......겉도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저는 야마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성향 입니다 현악기 보다는 피아노 성향) 제 스피커에 맥킨352를 물려서 들어보고...기록한 영상이 적잖아서...제가 기억하는 맥킨352는...선명한 편입니다...아무래도...세라피노랑...맥킨이랑...궁합 좀 맞출 시간이 더 있으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논현동 하이탑AV 방문하셔서 직접 청음하시길 추천드립니다...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아무쪼록 좋은 스픽 들이셔서 행복한 음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v 수정합니다....ㅡㅡ;; 맥킨352로 들은건 소너스 파베르 세라피노가 아니라 올림피카 노바2 였네요...^^;
@RR-xh2xz
3 ай бұрын
@@AudioCrazyMan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하이탑av방문 메모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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