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간판스타 우상혁(28·용인시청)이 파리올림픽 대장정을 사실상 시작했습니다.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한 우상혁은 현지 적응 훈련과 대회 출전을 통해 몸상태를 파리올림픽까지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8월7일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은 카타르의 바심, 이탈리아의 템베리 등과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특히 최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기상천외한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은 템베리에 대해 우상혁 선수가 직접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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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우상혁의 템베리 매직쇼 감상평은? "올림픽에선 어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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