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만 보았던 지평선--- 광활한 대지--- 그런 환경과는 거리가 먼 --산모롱이 돌아가면 또 산 모퉁이 서로 오손도손 모여 사는 마을..... 가까이 지내면서 정도 쌓고 미움도 깊었겠지요. 인간관계에 지쳐서 홀로 살 길을 택했을지도-- 혹은 먹고 살기 위해서이기도 했을까?아니면 자연속에서 고요히 살고 싶었을까.
@oji6803
Ай бұрын
집 앞에 썩은나무 몽땅쳐내고 하면 깨끗하고 국도에 자동차 지나가는것도 구경하고 참좋을것 같네요
@OK123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심만흠
5 ай бұрын
삼발라님 주인오실때까지 제가 가서 관리하면서 지낼수는 업을까요 알려주시면 고맙겟읍니다
@조성호-k6m
5 ай бұрын
음악이 참 좋아요
@수국-u1q
5 ай бұрын
빈집찾아 삼말리 평화로워보입니다🌷🌴🌷🌴
@kidukheck2590
5 ай бұрын
살수없나 알아봐주세요
@김재곤-g7m
5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네요. 가보고싶다?
@김산옥-o3t
Ай бұрын
도로도인접하고 좋은데 적당하게 매매 해서 누가 살면 좋겠네요
@OK123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옥현-i8s
3 ай бұрын
알어보고 싶다
@논산댕댕이
5 ай бұрын
정말 아까운 집이네요 조금 더 알아보고 중개도 해 주면 좋겠네요
@김윤돌-e7q
5 ай бұрын
삼발라 아저시 덕분에 방 안에 가만이 않자서 좋은 영상 참으로 잘보고 잇읍니다 부디 건강에 주위 하십시오 특히 요즘에는 뱀 벌 조심하십시오,,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 인간도 대자연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림같은 집들도 4~5년 방치하면 자연속에 하나, 둘 넝쿨과 나무들로 갇히게 됩니다. 주인장께서 아래동네로 새집짓고 이사하셨다니 집터는 좋았던가 봅니다. 두릅나무 사이로 억새가 보이는데 봄이왔는데도 운치가 있습니다. 샴발라 감독님 오늘도 촬영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마호
5 ай бұрын
길섶의 민들래 이름 모를 들꽃드이 예쁘네요 사연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산골에 왜 집을 짓고 얼마나 생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빈집으로 방치 된 것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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