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돌이 버블이라는 플랫폼을 들은 것처럼 팬 입장에서도 똑같이 듣는 거고. 말이 안 이어지는거 너무나도 당연하게 감안하고 결제하는건데 그거에 대해 이렇게 진중하게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놀랍고, 용승이랑 호영이가 얼마나 마음이 깊고 또 팬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눈으로 보여지는 기분이야..
@user-yi4yq9tc5u
2 жыл бұрын
기특하다...
@Already_dawn
2 жыл бұрын
용승아 착각하는 게 있어... 버블까지 구독했다는 건 이미 널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란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똥 얘기를 해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user-pl5tt9uv9h
3 жыл бұрын
우리 효자들ㅠㅠ
@HY5AE45ICY
3 жыл бұрын
항상 베러들위해 이것저것 사소한 일까지 신경써서 생각해준 벨벨들…😊귀엽다… (근데 님의 편집 자막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썸네일 보고 확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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