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망 사건 초동 수사결과를 받은 뒤 윤석열 대통령이 분노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과 관련해 당시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사실상 대질이 이뤄진 상황에서 박 대령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증언했고, 김 사령관은 답변을 회피했다.
#VIP격노설 #박정훈 #김계환
#CBS #노컷뉴스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
Негізгі бет 'VIP 격노설' 대질…박정훈 "들었다"vs 김계환 "말 못해"
Пікірле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