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으시겠다고 결정 하셨다는데 다들 추천 안 한다는 댓글을 ㅠㅠㅠ 강과장님이랑 유자씨가 알아서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신 거 일텐데,, 둘째 응원합니당!!! 벌써 성별이 기대되는 ㅎㅎㅎ 두분 다 체력 잘 기르셔서 둘째 임신 성공하시길😊
@user-do9pb1gh2l
23 күн бұрын
추천 안하는 이유 왜그런지 아시나요??? 본인들은 한명도 못낳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둘째까지 낳고 키운다는 소리에 질투나서 그러는거에요.
@user-jj9vo4du4z
23 күн бұрын
@@user-do9pb1gh2l 전 둘인데 솔직히 미혼이나 기혼이던 둘은 추천안합니다 ㅜ ㅜ너~무힘들어요 차원이 다른 힘듦 특히 체력 안되면요 더욱더요 그래도 강과장님 가정적이시고 유자씨도 성격좋으셔서 둘 잘 키우실거같아요
@user-tv6ku3du9w
23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둘이 힘들지만 초딩정도만 되도 둘이 잘놀고 좋아요~
@user-fy6do8tr4i
22 күн бұрын
@@user-do9pb1gh2l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참ㅠ
@user-zn3ki6ns1e
22 күн бұрын
@@user-do9pb1gh2l 그건아닌듯요 저도 아이키우고 있는데... 솔직히 애키우는데 다 돈이잖아요? 현실적인분들이 걱정해서 글 남긴거 아닐까요?
@user-hi4zz2nh4n
23 күн бұрын
둘째 환영! 이렇게 화목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애기 낳아주시는게 애국이고 인류애죠! 이런 집에는 1억씩 팍팍! 집도 팍팍! 지원해줘야 합니닷!!! 😊
@user-uy7km1re3z
22 күн бұрын
현실적으로는 준다준다하는데 없더라구요.
@goodrichproject
23 күн бұрын
아들셋 키우는 입장에서 뼈 때리는 이야기 할께요. 자식 농사 망한 사람한테 아이에 대해서 얘기할 필요 없고 결혼생활 실패한 사람한테 결혼하면 좋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고요. 부동산 투자 망한 사람한테 부동산 투자 할까요 말까요도 의미없어요. 그냥 성공한 사람만 따라가세요. 전 아이셋 잘 키운 사람 책읽고 강의 듣고 직접 만나고 따라다니면서 배웠어요. 아이 못 키우는 사람은 하나도 못 키웁니다. 제가 보기엔 이 집은 둘 정도는 거뜬(?)할꺼에요. 사실 셋도 강추…..긴 하지만 ㅋㅋㅋ 강과장님 허리 아프셔서 둘째까지만 제가 추천드려요!!!!! 진짜 후회 안 하실꺼에요 ㅜㅜ 주변에 막둥이 낳은 분들도 다 안 낳았으면 어쩔뻔했냐고 이뻐 죽어요 ㅎㅎㅎ 응원해요!!!!
@Mike_Myeong
23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저랑 동생 보면서 사이좋게 커가면서 매번 느끼는건 저도 나중에 두명 낳고 싶더라고요
@user-bz9jv8ux4d
2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두명 키우는중에도 후회의 눈물,,,제가 아이 키우는게 너무 힘들었는데,결국 제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 힏들었던것 같아요, 사랑을 준다면 아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클겁니다,
@user-xv5qg8de8s
22 күн бұрын
댓글이 넘 맘에 드네요 늘 긍정만한 힘은 없어요 댓글 다신분도 강과장님도 애국자 이십니다~~^^
@youtubehi7
22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멋지신 댓글 ❤ 신혼부부인데 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절대 결혼 실패한사람한테 묻지말라가 정말 맞는말이네요 저는 결혼한지4년차됐는데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리고 이번달부터 임신준비중인데 강과장님과 이 댓글보니 우리 부부만 잘하면 충분히 둘째 셋째도 잘 기를수있는 용기가 생기네요😊 용기내고 가는 1인 입니다 강과장님도 정말 파이팅입니다 멋진아빠강과장님 멋진엄마유자님!
@ek-nz7md
22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요즘 대한민국 출산율 관련 기사 보면 댓글이 온통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고 심지어는 아이 낳는 사람들을 향한 무차별 비난까지 서슴지 않기도 하던데 그런 사람들 보면 죄다 아이를 낳지 않은 사람들 심지어 결혼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적어도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죽어라 열심히 돈벌며 사느라 그런 논쟁에 관심 가질 여력도 없던데 말이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모든 말에 일일이 휘둘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user-vs8hb8ec1m
23 күн бұрын
저는 세자매의 둘째인데요 절대 부유하게 자라지도 넉넉하지도 못했어요 사실은 매우힘들었었죠, 지금은 셋다 성인인데 어렸던 그때에 비하면 천국에서 사는 기분 ? 물론 지금도 엄청 넉넉한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제는 먹고픈거 외식도하고 국내여행도 다니고 참 행복해요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었던건 언니와 동생이 있어서에요. 늘 엄마한테 얘기했었어요 내가 혼자가 아니라서 ! 세자매여서 같이 의지하고 힘든것도 이겨내고 사는거 같다고 자주 말씀 드렸었어요. 하윤이에게도 엄마아빠 말고 여러 고민을 나눌 수 있고 힘이되는 형제가 생기면 참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 ❤
@user-si8tv1bm7s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둘 키우고 있는데 추천해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 나 혼자면 넘 외롭잖아요.. 하나도.. 둘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전 예쁜 아이둘..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ㅋ
@user-gz1jp5uw6k
22 күн бұрын
@@user-si8tv1bm7s극공감해요.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진 분 같습니다. 👍 👍 👍
@user-qj4sk6zi9c
21 күн бұрын
와~~ 멋지신분 ㅎㅎ
@user-gz1jp5uw6k
21 күн бұрын
둘째로서 정말 증명이 되는 글을 써주심에 강과장님네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rian7223
10 күн бұрын
긍정적이신분이네요.. 전 삼형젠데 너무 힘들었던 유년시절이라 외동이 부러웠어요ㅠㅠ
@isabmoir
23 күн бұрын
둘째 힘들지만 첫째때와 다른 기쁨입니다. 이미 결정하셨으니 임신 성공하세요!
@user-bp3gi4gq8w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딱 이말이 하고싶었어요. 둘째는 또 다른 사랑 같아요~넘 이뻐요~ 둘째 홧팅!!
@eek4205
18 күн бұрын
얼마나귀여울까.
@user-vy9kg9zq2v
23 күн бұрын
전 둘째 강추요…당연히 힘들어요 그냥 힘들어요..근데 몇년후에 몇십년후에 하윤이가 외로워 보인다 살짝 후회된다 싶으실거 같음 저는 무조건 둘째 낳기 권해요^^그리고 지금 고민하신다는거는 둘째 생각 아예없으신게 아닌거 같아보여요^^;2-3살 터울 좋아요❤
@hojinkim5561
22 күн бұрын
예전 영상보면 유자씨가 하윤이 어릴때 우울해해서 강과장님이 송도랑 등 여행도 가고 많이 회복하려고했던 거 보면 유자씨가 돌봄이 필요한 스타일인 거 같은데 둘째가 이쁘겠지만 그런 것들을 강과장님이 다 봐줘야할 거 같은데 ....아무래도 앞으로 .힘드실 것 같아요 유자씨도 위로하고 애 둘도 봐야하고....
@Hopeleedreamer
22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혼자서 잘 지내도 아이낳고 육아하다보면 돌봄이 필요하게되요 엄마든 아빠든요 24시간 365일 밀착해야하는데 혼자만의 시간도 없고… 그냥 키워봐야 그 기분을 알 수 있어요.
@jiminlee4646
20 күн бұрын
윗분말에 동의합니다 24시간 육아하면 나가고 싶어 죽어요 진짜 답답합니다 전 일 복귀하고 드디어 숨통이 트여서 살 것 같아요. 지금은 유자씨 밝고 건강해 보이시는데요?
@user-sk7se2tz2n
19 күн бұрын
저두 유자씨 우울하다는 말 자주봤던거같아요~~~ 근데 그시기엔 다 그런거같아요 전 이미 연년생 아이들이 다컸지만 저도 그시기 돌아보니 매일 울고 울고 했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1도 도움이 안되서 혼자 힘들었는데 강과장님 다정하시니 잘 극복해 나가실꺼라 생각이드네요.
@user-ni4jh4qh4s
22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더더더 건강관리 잘하셔서 이쁜 둘째 만나시길😊 육아는 체력전! 아자아자 😂
@sukhoi7980
2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으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강과장님 몸상태 2.유자님 산후우울증 둘째 낳으면 제곱으로 힘들다는건 거짓말이 아닙니다. 첫째아가 여아이니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그렇다해도 둘째아가 남아가 태어 나는 경우 여아를 케어하는것보다 엄청난 고난이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아들은 여자들의 활동량 2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첫째까지 신경써야한다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둘째도 여아라면 다행이지만요, 여튼 최악의 상황을 고려했을때 강과장님과 유자님의 건강이 더욱 악화되실수 있고, 특히 강과장님의 건강에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둘째를 낳겠다고 다짐하셨으면, 지금보다는 지출을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짠내 내다가 진짜 죽을수도 있습니다. 돈 아끼고 컨탠츠 만드는것도 좋지만 진짜 애 둘 키우다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죽을수도 있어요 강과장님 보다 상황이 안좋아 저는 둘째를 포기 했습니다만, 어려운 결정하신 강과장님께서 부디 꼭 건강을 챙기시며 성공적으로 둘째까지 양육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yd9tp1lt7x
22 күн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둘째까지 생긴 상황에서도 지출을 최대한 늘리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결국 아이들한테는 좋은 걸 먹이고 본인들은 더더욱 짠내나게 살아가게될 텐데 그건 누굴 위한 삶일까요...? 그러다 진짜 죽어요 ㅜㅜ 둘째도 맘먹고 갖기로 하셨듯 , 지출 또한 맘먹고 키우셔야 합니다.
@user-wy4ex4qp5h
19 күн бұрын
음.. 남자애 낳았다고 최악인 상황되는거 아니예요. 순한 남자애기들도 은근 많아요. 여아인데 남자애만큼 활동적이거나 징징거리고 예민한 아기도 많습니다.. 제 주변 남자애들은 대부분 순하고 잠잘자고 그러네요. 저희 딸이 오히려 예민해서 힘들다는.. ㅠ
@user-li3fm2bn3z
19 күн бұрын
@@user-wy4ex4qp5h 순한 아기가 태어나는것을 정할 수는 없는건데 대체적으로 아들이 딸보다 활동량이 많고 별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니까요... 현실적인거 고려하면 머 의견들이 이해는 돼요
@user-ge6xv1rz9s
17 күн бұрын
저의 아들도 순하고 잠도 잘 잤어요 얌전해서 만지지말라는 건 안만졌구요 근디 첫째딸은 예민해서 눕히면 깨고 해서 안아서 키웠어요 아들.딸에 대한 선입견 가지지마세요 강과장님,유자씨 닲으면 아들이건 딸이건 순할것같아요 하윤이에 형제가 생기는건 화이팅입니다~^^
@Muchachoman
3 күн бұрын
아니 둘째 낳아보지도 않고 마치 해본사람 처럼ㅋㅋㅋ어이가없네 알아서 잘 사실듯
@user-gm5eb3ek4r
23 күн бұрын
두분은 둘째 낳으셔서 진짜 잘키우실꺼에요.. 안 낳으시면 저처럼 후회하실꺼에요. 키울때 얼른 낳아 키우라는 어르신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더라구요. 얼른 나아키우시길..
@riamoon6219
23 күн бұрын
아이는 가질수있을때 가지세요~!! 화이팅!!!
@jihyedom
23 күн бұрын
고민하지말고 어여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user-pd3ed2ub3p
23 күн бұрын
둘째는 사랑이쥬 부모가 경력직이 되니 키우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고요 하윤이네 가정에서 두명 낳으시면 진짜 애국이십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 배출?ㅎㅎ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희같이 없이 시작한 부부도 셋낳은걸요 애들을 여럿 낳은죄로? 더 열심히 살고 부모도 성장 발전할 수밖에 없었어요
@user-qw5cd4wn3x
23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user-sz6qd8dd4h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둘이라 더 좋은데요^^ 화이팅입니다!
@user-fs1wr1wg9g
20 күн бұрын
유자씨 말 넘넘 이뿌게 웃으며 이야기하는거 배워야겠어요
@hirit23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런데이 5주찬데 뛰고나면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가성비 운동이기도 하고ㅋㅋㅋ 같이 끝까지 달려요 강과장님!!! 🏃♀🏃🏃♂
@user-fj7gf2ch5e
21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둘째 너무 응원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user-ki9rn4uk3x
22 күн бұрын
어련히 알아서 결정 하셨을까요 전 외동확정이지만 두분선택 응원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더 하자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아끼는것도 좋지만 건강관련된 쪽으로는 아끼지 마세요 아프면 돈천만원은 푼돈입니다
@user-lo9rv7vu4z
21 күн бұрын
둘째 응원합니다~부러워요! 건강 챙기시고 먹는걸 잘 챙겨드셔야할듯 해요ㅎ
@dianejung7760
22 күн бұрын
두 분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내리신 결정이겠어요ㅠ 무엇이 되었든 응원하고 둘 째의 탄생부터 성장을 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user-sz8tu7ci7n
23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보니깐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다들 둘째 추천하시고 중고딩 부모님들은 둘째를 비추하시는거 보니 어릴때와 중고등때랑은 정말 많이 다른가보군요😢
@user-gy4ju6le6i
23 күн бұрын
네 저 고등 둘 엄마인데 하나로 만족도 좋아요 들어가는 돈도 어마무시에 말도 안 듣고 마음에 상처받을 일이 많아요.
@user-el9xu6if7x
22 күн бұрын
저도큰애들은 중딩이예요~막내는 20개월ㅎㅎ 각각의 귀여운구석들이 있어요~ 전 더낳고싶은데 남편이 울거같아서 포기했습니다
@user-fy6do8tr4i
22 күн бұрын
중고등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대학입학이후 성인이 된 이후,또 취업,결혼할때 지원..,그 시기는 퇴직시기와도 겹치고 건강도 예전같지 않고,양가부모님도 편찮으시고..,중고등학원비는 돈 단위는 정말 푼돈입니다ㅠㅠ 사람노릇하며 산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하루하루 느낍니다
@user-gy4ju6le6i
22 күн бұрын
헐 정말요?중고등 푼돈?요?안그래도 교육비에 한달 300넘게 나가는데요
@jin3433
22 күн бұрын
강과장 체력이 대단하심..아이가 크면서 전 3년씩 늙어가는 외모늘 보면서..아..아이도 쳬력이 일단 좋아야 아이랑 놀아주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ㅋ 여튼 대단 짝짝짝
@user-ds8dz3vo3u
23 күн бұрын
하윤이 너무 이쁘네요 ❤ 둘째 가지시기로 한거 너무 축하드려요~~
@user-kh4sz2ur4h
21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이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유자씨가 많이 의지 하시고 행복한 가정🎉 하윤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feichangki
21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소식 기대되네요.
@user-en3jh4fg2n
23 күн бұрын
둘째 생기면 지금처럼 하윤이한테 모든 사랑과 관심과 집중을 하지 못하겠지만, 동생만큼 좋은 선물이 없죠! ㅎㅎ 저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강과장님 결정을 지지합니다!
@komdal2979
18 күн бұрын
둘째 결정 넘 축하드려요! 18갤 아가 키우는 엄마인데 나이 더 들기 전에 가지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아가가 찾아오기만 해도 엄청 행운일거에요❤
@user-th8ih5ge1f
22 күн бұрын
부부가 결정한거에 부부가 끝까지 책임감과 사랑으로 키우면 됩니다!단 하윤이 외로울까봐,나중에 하윤이 독박간병할까봐~~이런 말은 요즘시대에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것 같아요.요즘보니 풍족히 여유있게 살면 (물질적+정신적) 형제에 대한 외로움은 별로 😥 다들 각자 살기바쁘고 결혼하면 배우자눈치도 봐야하고,결정적으로 자식이 힘 합쳐 부모부양하지도 않아요ㅠ나와 내 배우자와의 결정이지,첫째 아이는 아무 의사표현 한 적 없습니다ㅎㅎ
@user-xs7ir3tx6k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부부가 진짜원해서 갖는거지 아이를 위해 낳아준다는건 사실 시대착오적이죠
@didihoi
21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 갑니다! 한 쥴 한 줄 다 옳으신 말씀!
@user-zg7gh5zz8t
23 күн бұрын
둘이 되면 육아는 힘들지 몰라도 하윤이한테는 엄청 좋을거에요^^ 키울때는 힘들어도 크고 나니 너무너무 좋아요❤❤❤❤
@jaeeunjung5827
19 күн бұрын
하윤 웃는소리가 기분을 너므 좋게하네요>< 귀염귀염❤ 하윤이 동생 생겨서 너무 좋겠네~~^^ 두분다 건강챙기며 이쁜 둘째 응원합니다~~🎉❤
@user-mn9kv1uv3y
19 күн бұрын
둘째 환영합니다. 아이들도 형제가 있어야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행복도 배로 늘어요. 응원합니다 ❤❤❤
@userhomevel
23 күн бұрын
둘 있는게 당연히 좋죠 그런데 쉽지않으니 문제죠...각자의 사정들이있으니 알아서하시지않을까요 근데 하나키우는 집은 확실히 여유로운건 사실입니다...주변보니까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도 가고 부모 아이 셋다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돈 없으면 다툼도 잦아지고 여유도 없어짐..확실히 돈에서 오는 여유는 무시못함 ...😢
@user-pu9xk2ml8b
18 күн бұрын
와~~..하윤이 말 넘넘 잘한다😮
@user-zc3vj
20 күн бұрын
그래도결정하셧으니 응원하고프네요 😊😊
@user-uy7zp6yz7n
20 күн бұрын
꺄 둘째 화이팅 입니다!!! 저는 지금 임신중인데 둘째 신경 쓸 겨를이없이 시간이 팍팍 가네요!!
@88worker
23 күн бұрын
어련히 두분이 알아서 정하셨을텐데 말리는 사람들 참 많네요... 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신걸거에요.
@user-ms5iv2oj3t
23 күн бұрын
둘찌는 더더 예뻐요..서로의지하고 잘크는모습에 낳길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유자씨 강과장님 응원해요
둘째 환영합니다. 사랑이 많은 부모밑에 자란 아이들이 많아야 이 사회가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 기쁜 소식이네요.
@user-cg1vu8yb5w
19 күн бұрын
둘째 결정 축하드려요~😊뭐든 잘될겁니다~강과장님과 유자씨니까요~^^전 애들 셋이예요~힘들때도 있지만 애들과 행복할때가 더 많습니다❤하윤이네 언제나 화이팅😊
@hwpword
22 күн бұрын
주차장같은 위험한 장소에서는 무조건 손잡고 가거나 안고가거나 잘 안잡으려고 해도 꼭 습관들이시는게 좋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반복했다 하는데 까불거리는거 반 차조심 반 행동하네요 (진지한 둘째이야기 속에 안전 이야기는 없는듯 해서..😅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user-ov5el3cn5j
23 күн бұрын
둘째도 너무 기대되요❤❤
@user-te2gw2yj1j
23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큰 결정하셨네요 아이둘 키워본 경험.. 저도 워킹맘 23년차로 쉽지 않은건 확실합니다 가끔 아이가 하나였다면 그냥 딩크였다면? 하는 쓰잘떼기없는 생각도 했었네요 그래도 아이가 주는 기쁨은.. 비교불가 표현불가잖아요😊 건강챙기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jg6ks9xb5h
23 күн бұрын
자녀는 하나보단 둘이 있는게 아이들에겐 좋아요 하지만 부모가 60세가 되어도 건강하게 살고 있어야하고 자녀학교가 마무리 안된 경우도 있어서 경제적인 활동이 필요하더라구요 뭐든 지금 선택하는 방향이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건강함을 먼저 챙기시길 바랄께요 ^^
@kongdung22
22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유자씨 하윤이 그리고 미래의 아기까지 응원합니다 😊 시간은 금방 흘러갑니다~
@user-ms2ql7gb8n
23 күн бұрын
둘째 까지 있음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user-uy7km1re3z
22 күн бұрын
우선결정을 하신거면 썸내일이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윤이만 건강하게 키우셨으면 해요ㅜㅜ 한명과둘은 많은 환경이 바뀝니다 가끔 한번씩 가족분들이 도와주셔서 도서실도가시고 그나마 데이트도 한번씩하실수있고 그걸로인해 스트레스 해소하시는데 둘이시면 부부사이도 육아스트레스로인해 지금보다 애정이 식을수도있습니다 물론 나중을생각하면 하윤이가 외롭게 느낄수 있겠지만.그빈자리를 아빠엄마가 그만큼 사랑을 더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아이 아빠입니다. 첫째5살 둘째3살 막둥이1살인데 너무사랑스럽지만 현실적으로 정신적인스트레스가 너무심하며 이게반복이되다보니 와이프랑 저는 우울증이 생겨 안좋은생각도 최근에 많이들기도합니다. 물론 행복한 날도 많습니다만. 강과장님 유자씨 삶도 있으니. 제가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지금행복하게 세식구 잘지내셧으면합니다. 강과장 유자씨 화이팅
@jin3433
22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화이팅.....
@ek-nz7md
22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ㅜ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애들 다 크면 부모님 마음 헤아려줄거예요 제 배우자도 세 형제의 첫째인데 세명이 사이도 좋고 참 보기 좋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goego8115
22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지금이 가장 힘드실 때 인 것 같아요.
@goodrichproject
22 күн бұрын
아이구 아이들 터울이 2살밖에 안되시는구나 ㅜㅜ 저 아들셋 고1, 중2, 초5 키우고 있어요. 초등학생만 되면 자기들끼리 너무 잘 놀고 라면도 끓여먹고 공부도 서로 같이 하고 엄청 좋아요. 저도 그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돼지우리처럼 하고 그냥 밥만 겨우 먹고 사시면서 최대한 주무세요. 주말에 부모님이라도 누가 애기들 잠깐 봐주고 데이트도 하고 쉬시면 좋겠네요. 응원해요!!!!
@user-mr2ub7rs6p
22 күн бұрын
유튜브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영상이 떠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하윤이도 너무 귀엽고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user-li3fm2bn3z
19 күн бұрын
어차피 결정하고 어그로성으로 제목 다시는거같은데 또 왈가왈부에 상처받았다 당장 하겠다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저번 라이브처럼 악플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실거면 그냥 어느날 갑자기 둘째가 생겼다 이런식으로 알리세요..어차피 머라 하든 결정하신걸텐데 낳으실거잖아요...? 어그로 끌고 달리는 댓글 감당할 멘탈도 아니신거같은데 그냥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고 결정해서 나온 좋은 소식은 다 이뤄지고 나면 알려주세요
@mapletree9987
18 күн бұрын
둘째 가지는 이유가 첫째가 혹시 외로울까봐는 아니신거죠. 둘째 집에 데려온 순간 첫째는 매우 고독해집니다 ㅜㅜ
@eek4205
18 күн бұрын
우와. 저출산시대에 응원합니다 둘째화이팅❤
@user-sn1wv4zy7f
23 күн бұрын
무엇이든 어떤 결정이든 하윤이네 응원합니다❤
@user-bd7wp4fq1d
22 күн бұрын
둘째 찐 환영... 잘하셨어요 복받으세묘
@Leoni-iv8hh
21 күн бұрын
형제는 부모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에요 ❤
@geunyoungpark300
23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잘사는,잘해낸사람들얘기만들으세요❤!!!화이팅,늘행복하시길
@user-cc8nw3wq2z
23 күн бұрын
30대인 저는 여전히 동생이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서로 의지할수도 있고 얼마나 좋은데요~ 강과장님, 유자님 둘째 계획 응원합니다!!🩵
@user-lc6sf1sr2k
23 күн бұрын
저도 강과장님과 유자씨의 결정을 응원해요~! 저는..지금 항암으로 폐경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남편과 아이를 포기해야 했답니다..^^ 강과장님 영상보며 우리도 언젠간..❤하며 꿈꾸던 나날들이 있었는데 힝😢ㅎㅎ 저야 제 자식을 품어볼 기회를 떠나보냈지만..강과장님과 유자씨라면 둘째도 인성 바르고 건강히 예쁘게 잘 키워내실거란 확신이 들어요~!! 화이팅 해보시게요🎉🎉아이는 큰 축복이예요.
@jhlee7691
19 күн бұрын
둘째 응원합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애키우는게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힘들기도하고 다시 또 극복하고 이쁜아기 보면서 더 힘이 나기도하구요!ㅎㅎㅎ 저는 강과장님이나 유자씨 같은 좋은 분들이 아이를 나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건강 더 챙기시구 화이팅입니다!😄
@user-uz5ru2vi2r
23 күн бұрын
결정하셨으니 응원합니다~~❤무지무지 예쁠거에요
@fog10284
23 күн бұрын
하윤아 이모와떠 🫰🏻오늘도 하윤이는 넘 예쁘네요 😍💕 둘째 낳지말라는 댓글도 많은데.. 요즘시대는 안낳는사람도 많지만 못낳는사람도 많아요🥲 아이 자체가 축복인걸요!! 가질수있는 여건이 되면 가지는게 좋다생각해요 대신 키우는게 조콤 버겁지만서도?🤣 그래도 강과장님과 유자님은 지혜롭게 잘해내실거같아요 😊 화이팅입니다! 🙌🏻
@user-wj1kq1yx4q
23 күн бұрын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둘 낳은게 제일 잘한거라 생각해요^^ 클수록 더 좋아요~~
강과장님! 영상으로만 뵈었지만 썸네일에 물어보시니 작은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ㅎ 과거로 되돌릴 순 없는게 우리 인생이고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해야 하죠. 과장님 부부는 그런게 느껴져요. 부부는 상대의 단점까지도 사랑하고 수용해야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둘째든 셋째든 우리 가족의 일원이란 각오와 미래의 확신이 필요하죠. 여기서 부부 중에는 긍정과 부정으로 나뉩니다. 저는 주변에서 외동만 낳고 50대 이후 더 낳을걸~하고 후회하는 부부를 봤습니다. 그 때는 못낳을 상황이었는데 50대에 삶이 안정이 되니 후회한다는 경우였습니다. 반대로 둘째를 낳고 그 아이가 힘들게 해도 후회하는 부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셔서 둘째 계획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홧팅! (앗ㅎㅎ영상 틀며 다적었는데 갖기로 하셨다니 축하와 축복드려요~이 글은 그냥 둘께요ㅋㅋ)
@user-rm1xj4sx1l
23 күн бұрын
공원에서 비눗방울 날리는 예쁜 일상보고 힐링하고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sunshine9221
20 күн бұрын
두분은 잘 키우실것 같아요!!!
@sunny-7081
23 күн бұрын
능력되시고 젊으면 강추해요. 정말 돈 많이 들어요… 고딩 중딩엄마입니다!!! 덤으로 자식걱정은 죽어서야 끝나는데 둘이면 걱정하다 잠듭니다… 이쁘긴 이뻐요. 저희는 젊을때 출산을 마쳐서 이 정도…
@user-uz5ru2vi2r
23 күн бұрын
혹시 나이 여쭤봐도 되나요..?ㅜㅜ
@user-nj5jz3wu4s
22 күн бұрын
저는 초1 초3키우는데 이분말에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물론 하나보단 둘이 낫죠 당연히 …하지만 애들 어릴땐 몰랐는데 능력되고 젊진않아도 안아프고 체력 좋으면 둘 완전 강추에요 어릴땐 딱히 들어가는 돈이 별로 없어서 몰랐는데 애들 크니 기본적인 학습만 시키는데도 교육비며 보통 평볌하게 먹이고 입히는데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만약 여기서 빚이라도 있으면 힘들겠지요..여튼 하나랑 둘은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정말 완전 다르답니당..
@daljeoung258
23 күн бұрын
아들둘💙초등학생고학년이되었고 서로 의지도하고 너~~무 둘이 잘놉니다. 어린이집다닐땐 힘들었는데 크고나니 둘 낳기를 참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힘듦은 100배지만 기쁨은 1000배입니당!
@jinheekim2215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둘❤ 초1 6살인데 둘이 너무 잘 놀아요~~😊
@goodrichproject
22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들셋인데 미친듯이 잘놀아요. 코로나때도 서로 잘 놀고 잘 먹어서 하나도 안 힘들었습니다
@devtedlee
22 күн бұрын
둘째 파이팅입니다! 어차피 한명이나 두명이나 어차피 별차이 없습니다! 아자아자!.
@JA-ln6oy
23 күн бұрын
돈과 체력이있어야 낳아도 가족 모두 행복한거같아요.돈보다도 체력이 없어 둘째 못낳았습니다. 지금에 만족해요. 아이도 엄마아빠사랑에 결핍 없이 자라고있구요.
@user-jy5kl1gq3q
23 күн бұрын
3살 터울 아들 둘맘으로서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크면서 점점 수훨해지더라구요. 확실히 주변 가까이에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한결 낫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참 많이 발생하거든요ㅠㅠ 나중에라도 후회할 것 같으면 엄마빠 한살이라도 젊을때 준비하시는게 맞아요. 두 분 현명하게 잘해내실 것 같은데 너무 걱정마세요!😊
@user-ug9ww4ms9v
19 күн бұрын
둘째 힘든만큼 기쁨이 더 큽니다 응원합니다
@hannahmin80
23 күн бұрын
유자씨같은 리액션 받으면 매일 매끼 맛있는 거 해 주고 싶을 거 같아요 ㅎㅎㅎ 다 이뿐 유자씨😊
@user-hj7cw9bp4o
22 күн бұрын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둘째 응원합니다! 😊
@user-sn1wv4zy7f
22 күн бұрын
하윤이처럼 예쁜 딸 키우시면 절로 둘째 욕심이 나죠! 화이팅🎉
@user-el3gj2iq5t
22 күн бұрын
아마 강과장님 건강을 걱정 하시는듯 해요. 사실 영상을 보면 강과장님 힘들어 보이세요. 건강관리에 신경을 더 쓰시길 바래요.🙏
@lovelee7777
22 күн бұрын
둘째는 ❤ 사랑이죠❤ 주변보면 둘째 안낳으면 어쩔번했냐고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홧팅~!!
@yeonjun97
23 күн бұрын
헤헤 런데이 아주 잘 하고 있어요! 할 수 있습니다!
@user-mp3yo7on6f
21 күн бұрын
둘째 계획은 하윤이에 대한 사랑의 확장이죠~ 하윤이에게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 다른 뭐든 걸 이기게 한듯요
@user-mk3ox4nq3u
22 күн бұрын
전 이 강과장님 유자씨 하윤이 일상을 보고 아이를 가질 결정한 것에 한가지의 영향이 되었었어요 강과장님 유자씨도 주변영향 무엇보다 본인들이 심사숙고 다 고려해서 결정하셨을 거에요 😊
@user-vk5ms7er3j
22 күн бұрын
하윤이랑 보기조아용😂😂 건강관리잘하셔성 둘째 이쁘게 가지셔용❤
@damintwo
23 күн бұрын
저 첫째딸.둘째아들인데 9살차이거든요. 안가지려다 가졌는데 정말 둘째 가지길 잘한거같아요. 제인생에서 아이둘 낳은게 가장 행복이고 축복이었답니다~~ 강과장님하고 유자씨 성품이면 충분히 서로 의견 나누면서 잘하실수있을거에요.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기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아기키우면서 아이도 부모도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rosepink1476
22 күн бұрын
귀욤이 하윤이 무럭무럭 잘자라네요 똘똘하고 자기주장이 뚜렷해져요~^^
@user-cn6oq6gs1q
22 күн бұрын
곧 두줄테스트기가 나오는 영상이 생길듯 합니다 응원해요 저역시 둘키우고있고 지금 9살5살 전쟁같은 삶이지만 아이들없는 삶은 생각해 본적도 없고 이아이들이 없었다면 내가 더 발전하지도 않았겠다 싶어요 둘째낳음 첫짼 그냥짠한 사랑 둘짼 그냥 사랑인거 같아요^^ 늘응원합니다
@gyeolan
22 күн бұрын
부러워요-!!! 저는 아직도 고민이에요 애가 여섯살인데도..... 둘이었던 틴구들 너무 좋다 고 둘째를 추천하더라구여 ❤❤❤ 부럽습니다
@user-fs1wr1wg9g
20 күн бұрын
육아는 체력전인건 맞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 어릴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user-jr6xu6bv7n
23 күн бұрын
아고 지금도 힘들어보이시는데 ㅜ
@yeseul8485
22 күн бұрын
겅쥬 오빠가 가로 막아서 인상쓰는거 왜케 귀엽노 ❤❤❤🥰
@user-jq8cn7sy7f
22 күн бұрын
두분의 건강을 회복하시는게 우선이에요 둘째를 위해서도요
@griet1201
22 күн бұрын
대단하세요💛 이 분들은 셋이어도 넷이어도 알뜰살뜰 아가들 행복하게 잘 키울듯,, 선 넘는 오지랖은 적당히,,,
@na8195
21 күн бұрын
하윤이 배 귀여워요 ㅋ 까르르 웃는것도 하윤이를위해 둘째생각하신것같아요~ 둘이면 두분이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좋겠죠~?
@goego8115
22 күн бұрын
자녀를 키워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자녀에게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강과장님과 유자씨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넘 좋은 것 같아요 둘째 출산 응원합니다.
@user-fs4bl7th2z
22 күн бұрын
강과장님 영상 오래보며 늘~힐링하고 응원도 하고 아플때는 안스럽기도 햇지요ㆍ우리도 아들둘이고 큰애가 서른인데 인생에서 지금이 아니면 절데할수없는 일이 있지요 아기를 가질수있을때 낳는거지요 그건 축복입니다 새생명을 탄생시키고 가족을 얻는것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두분은 충분이 잘하실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저리이쁘고 사랑스런생명체를 더가질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내기억엔 아들둘이라 중고등때 힘들엇어도 7살때까지 이쁘고 사랑스럽던 기억으로 잘~견디며 이젠 성인들이 되엇지요 첨으로 댓글다는거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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