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걸었어가 좋은 이유는 '김나영'의 이야기를 해주는 컨텐츠라서 좋은거 같아요💛 언니의 취향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영상이라서...❤️💛💙
@user_nan_lucky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거에요 이거
@blairlee2211
2 жыл бұрын
ㅎ헤 맞아요 ㅋㅋ 그냥 막 갔는데 꼭 문 닫혀있구 ㅋㅋ 그런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ㅋㅋ
@user-tx6un8qb8t
2 жыл бұрын
나영언니랑 지수씨랑 이야기하는거 너무 재밌음ㅋㅋ
@yam-me4rc
2 жыл бұрын
@@blairlee2211 ㄱ1
@who_ya
2 жыл бұрын
어떤 장소를 추천하시거나 소개해 주지 않으셔도, 그냥 언니가 길을 걷고 무언갈 보며 떠오르는 생각, 느낌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게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돼요ㅎㅎㅎ 가끔 언니가 지나가듯 하시는 말씀에 댕 마음이 울릴 때도 있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gn9qz8id3y
2 жыл бұрын
우어 진짜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hd2jf3me3x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수씨와 나영씨의 시선과 걸음과 안목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코너입니다. 실패, 성공에 연연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그냥 걸었어 잖아요. "소녀시절 나, 안녕!"에서 눈물날뻔했네요...나영씨의 추억여행, 웃다보니 마지막엔 뭉클.
@miracle5013
2 жыл бұрын
꺅! 나영언니와 함께하는 평온한 주말데이트🥰👍 그냥 걸었어는 자체만으로도 행복입니당
@user-bi8jg6yy8g
2 жыл бұрын
2:15 제가 부끄러워서 나영누나를 속으로만 반가워하고 내적댄스를 췄는데!!! 지금 상각해보니 인사라도 드릴걸 그랬어요!🤭🤭 (저때 부끄러워서 떨고 있었답니다🥺) 크림치즈빵 잘 드셨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헤헷 저희 오월의종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user-th4jq4of3d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코너를 좋아하는 건 언니가 이 콘텐츠에서 유독 여유롭고, 행복해보여서에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언니 마음대로 하는! 그냥 걸었어 응원함니다 ㅋㅋㅎㅋㅎ❤👍
@Leeummuseumofart
2 жыл бұрын
작품은 두번 봐야 제맛인거 아시죠! 신우, 이준이와 한번 더 놀러 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
@user-zc1jg2sv9o
2 жыл бұрын
나영언니 소소한 일상 자체가 좋아서 그냥 걸었어를 찍으시다가 뭔가 나갈 게 없다..! 해도 넘 부담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언니가 실패라고 하셔도 영상을 보는 저는 좋아요 😍❤ 사랑해용 그냥 언니가 여유를 가지고 커피 한 잔 하고 구경하면서 뭘 사보고 .. 하는 자체를 보기만 해도 좋아요 ㅎㅎ
@user-ks1yl4rn5w
2 жыл бұрын
그런 장소가 있죠..나를 예전 그때의 나로 돌아가게 만드는 곳ㅎ 나영언니의 신나고 콩콩뛰는 셀레이는 모습을 보니까 저까지 신났어요ㅎㅎ 그냥 걷는 모습 그러면서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시는것도 좋고 나영언니의 위트있는 농담도 좋고 그냥 언니가 얘기하는 모습이 좋나봉가ㅋㅋㅋ
@eheeko
2 жыл бұрын
와 20분이 순삭이에요 지수씨랑 티키타카 쿵짝이 너무 재밌어요🥰
@user-wx1or2cy2m
2 жыл бұрын
꺅 안 그래도 그냥 걸었어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요즘 그냥 걸었어 콘텐츠 찍기에도 보기에도 너무 좋은 날씨 같아요 지수씨랑 케미 터지는 거 보는 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user-ui8fo4kd1q
2 жыл бұрын
두 아이의 엄마에서 가끔은 나 스스로를 위해 이렇게 힐링시간주는 콘텐츠. 참 보기 좋습니다.
@hj4774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은 꽉 찬 느낌. 쵝오였어요.
@dokdoeastseaarekoreanterri9965
2 жыл бұрын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써 나영언니가 걸어다니시면서 생각이나 느낌을 알 수 있고 마치 서울에 사는 언니가 서울구경시켜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영상에 나온 곳 저도 가보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겨요 😊
@user-li3eo8ux2i
2 жыл бұрын
컬러풀함 니트 너무 예뻐요 지수씨랑 쿵짝이 잘 맞아서 더 영상이 편안하고 재미있는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Hyojin11_
2 жыл бұрын
저는 언니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서 입담도 참 좋아요. 참 재밌고, 스토리가 있고, 보는 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도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재미져요 :)
@lucyn4340
2 жыл бұрын
2주 연속 그냥 걸었어 + 드레스 입어만 보고 오신 지수씨 조합이면 좋아요 누르고 시작해야죠 🤍
@jinyoung-qr9jg
2 жыл бұрын
역시 나영언니 채널에는 지수씨가 있어야 제맛!!! 두분 꼭 오래 끝까지 같이해주세요🖤
@user-qp5fv4kz5s
2 жыл бұрын
그냥 누나의 자취를 같이 걸을수 있는게 되게 행복한거 같습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다음엔 한남동 갈때 여기 나왔던 음식점 쭉 한번 보고 미술관도 가볼게요 :) 누나가 지수씨와 함께 그냥 걸었어 찍을떄 되게 행복해보여서 같이 저도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고마워요 :)
@djg1077
2 жыл бұрын
언니의 추억여행에 꺄르르 같이 웃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눈물이 왜 핑 돌죠..? ㅋㅋㅋㅋㅋ가을이라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 나영언니&지수씨!!
@KA-ou8pw
2 жыл бұрын
김나영의 소녀시절을 엿볼 수 있는 한남동 이야기 ㅠㅠㅠ 이야 스토리텔링 끝장나요ㅜㅜㅜ 저 집순이..코시국에 나가면 너무나 기빨리는데 에너지 넘치는 나영님 보고 대리만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방구석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고마워여ㅠㅠㅠ 나영지수뽈에버!
@yoonjeongyang6318
2 жыл бұрын
지수씨 나영언니 구매욕구 보며 귀여워하며 웃는 소리 넘 재밌어요~~
@lemonandmandarin
2 жыл бұрын
나영님의 추억이 서린 곳을 공유해주시니 찐 내적친밀감 들고 좋네요🤍
@kirakariari
2 жыл бұрын
나영님이 걷는 것 자체가 힐링되어요.. 일요일 끝 힐링 그 자체🤍
@user-by6ok5wb4h
2 жыл бұрын
그냥 걸었어가 좋은게 아니라 나영씨만의 색이 보여서 좋은거예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hiabc5502
2 жыл бұрын
와 리움미술관 진짜 거의 십년전에 가보고 못간것같은데 대리구경 너무 만족스러워요 9년간 버티신 잡지편집샵 사장님위해서 책 사신다는거 너무 멋져요
언니의 추억이 가득한 동네에서 언니 이야기 들으니깐 재미있어요💕 저도 언니랑 그냥 걷고싶네용,,
@qqqqqq3106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편안해……😛
@minimin_._
2 жыл бұрын
그냥 걸었어 최고의 힐링,,,🤍
@user-pq2qp8ii8c
2 жыл бұрын
담주 주말계획에 담아 봅니다~!! 추억에 잠시 잠기는 컷,,,,,,뭔가 저의 추억에도 잠시 빠지게 만드네요. 주말 마무리 하는 시간에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user-cl9me9hh9q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한남동 굿굿👍 그냥 걸었어☆에 나온 곳을 한번 가보는 재미가 있어요!ㅎ 다 가지는 못했지만 맛있게 드시는거 보면 넘넘 먹어보고싶고 지수씨랑 티키타카도 잼있어서 더 기다려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수씨목소리가 안나옴 괜히 허전해요😊 또 시누랑 이주니의 개구쟁이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 재미도 있어요💕
@locca4680
2 жыл бұрын
헣… 영광입니다. 이건 마치 텔레비젼에 내가 나오다니 느낌!☺️ 노필터tv 최고❤️🔥❤️🔥❤️🔥
@hjjo74
2 жыл бұрын
그냥 걸었어~ 넘 편안해보이고 ..추억도 생각나는'.' 나영언니만의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언니도 힐링되실듯~~ 편안하게 영상 찍어주세요~~^^
@user-hh9vm5vy1l
Жыл бұрын
꺅 저런 오프라인잡지매장 정보 너무감사해요
@cindyj1770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언니는 맘이 너무 이뿌고 따뜻하신거같아요❤️ 쌀쌀한 가을에 제맘도 뜨듯해지는거같아요🥰
@user-iu9hf2tm8o
2 жыл бұрын
아 걸었어 시리즈 보자마자 바로 클릭했어요 김나영 컨텐츠 너무 좋아 보기 전에 먼저 댓글부터 달아버렸어...ㅜㅋㅋㅋㅋ
@Kz-ww3ii
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사랑 사람향기나는 나영씨~언제나 응원합니다👏🏻💕
@jiyeonkim9862
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걸 보니까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오늘의 나영과 20년 전의 나영 😌 ❤️ 성숙하고 영글어진 지금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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