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편안한 사람들과 짧게나마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에게 작은 여유를 선사합니다.
지금은 아는 언니들이지만 한 때 같이 일했던 분들과 집밥을 먹었어요.
언제나 맛도 멋도 예술로 만들어 내는 ‘언니네 테이블’의 밥상과, 그 날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My Sister’s Table: / @unnie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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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vlog] 짬내서 놀기?! 이쯤 되면, 짬내서 일하기!! (Feat. 아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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