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탈도 많고 덜도 많았던 알바를 퇴사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면접을 볼 때 항상 언제쯤 나오실 수 있냐는 답변에 머뭇거렸던 적이 많았어요.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맞춰서 그런지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를 자꾸 알바 탓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아예 직장을 구할 거면 알바를 그만두자라고 생각하고 퇴사를 말했어요. 퇴사 말할 때 원래 마음이 이렇게 쿵쾅거리나요? 뭐 비록 면접은 계속될 거지만 또 다른 희망이 생기겠죠. 아자아자!
🎵 BGM
✔️Music by Citrus Avenue - Paris, Darling - thmatc.co/?l=F00852E4
Негізгі бет [Vlog] 종료. 그리고 희망 : 용리단길 | 테드뵈르하우스🍞| 열정도쭈꾸미 | 보드게임 | 해리포터 클루 🧙♀️| 페이커피☕️| 취준생 | 카일커피☕️ |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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