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강아지 데리고 떠나는 부산여행 브이로그 2탄!
부산에 소품샵이 많이 있는거 아시나요? 저는 분홍이네와 강아지 소품샵인 개구멍에 다녀왔어요.
분홍이네는 핫플인만큼 사람이 엄청 많았고 개구멍은 정말 마음에 드는 외관과 귀여운 강아지 소품, 용품, 간식들이 잔뜩...♥
그리고 부산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였던 카페 겸 와인바인 럿벗에도 다녀왔어요.
럿벗에는 철수라는 정말 귀여운 아이가 있어요. 덕분에 정말 펫프렌들리한 곳이고 혼자 여행 온 저를 외롭지 않게 챙겨주신 친절한 사장님...!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 정말 정신줄 놓고 민폐 제대로 끼칠 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안리를 걸으며 밤바다의 무드를 제대로 만끽했어요.
저와 함께 부산 여행 한 번 떠나볼까요?
조이 꽃분이의 더 많은 일상은 / joyggotbun 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귀여운 사진과 영상들이 잔뜩 있으니 놀러와주세요!
Негізгі бет [Vlog] 나 혼자 강아지 데리고 떠나는 부산여행 브이로그 ep.2|부산 애견동반 여행|소품샵|와인바|분홍이네, 개구멍, 럿벗,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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