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다가 울 뻔 했네요... 나쁜 것들의 힘이 너무 크다는 말 백 번 동의하고도 남아요 ㅠㅠ 분명 나쁜 것과 좋은 것은 함께하는데 나쁜 것이 지나가면 좋은 기억도 없어져버리는 느낌... 분명 좋았는데 그 어렴풋이 남은 좋은 흔적조차 보이지 않게 되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잊을 만하면 남아 있는 좋은 기억들을 토대로 꿋꿋이 살아 가야죠 좋은 일은 분명히 올 거니까요!!! K님 영상 보면서 나쁜 것에 지지 않도록 힘낼게여 아좌잣 파이팅
@율은-i9n
4 жыл бұрын
제가 동경하는 삶. 물론 이면을 알 수는 없지만 보면서 많이 힐링해요 ! 문학 편집자라는 길을 못 가게 되어서 그런지 너무 부러워서 울적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ㅎㅎ그렇지만 저도 제가 걷게 될 길을 사랑해보려구요 ! 대리만족은 K님 영상을 통해 .. 편집자님 제가 정말 조와해오.
@user-tz2us6kt8w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k님 처럼 문학 편집자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k님 정말 멋있고 존경합니다 ㅜㅜ!! 이번에 '문학책 만드는 법'도 k님 이름 보고 망설임 없이 사서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k님처럼 좋은 책 잘 만드는 편집자가 되고 싶어요!!!
@느즈-v5q
4 жыл бұрын
힘든 주 보내셨을 편집자K님, 제가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려요🙏🏻 저는 저의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13년 동안 키웠던 강아지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친구와 함께 많이도 울었던 한 주 였어요. 코로나블루 그 속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일상은 계속 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별까지 하게 되어..너무나도 힘든 시월의 첫 주였습니다. 일상을 함께 하던 존재가 사라져 상상도 못할 고통 속에 있을 친구가 걱정이에요...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아닐 수 없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어찌됐건 계속 되는 일상 속에서 또 걸어나가야 하겠죠. 편집자K님도 다시 시작되는 한 주 아주 지치지 말고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essay_u
4 жыл бұрын
느즈님, 느즈님과 친구분 모두 얼마나 마음 아픈 한 주였을지 상상이 안 되네요. 저도 함께하고 있는 고양이들과 친정에서 오래 함께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다는 아니지만 알 것 같은 기분이에요. 그것이 얼마나 깊은 감정이고 무엇으로도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도요. 모쪼록 조금씩이라도 괜찮아지기를 바라며.. 마음으로 힘을 보냅니다.
@slow_slow365
4 жыл бұрын
왜 안좋은 일은 더욱 기억에 남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안 좋은 일을 두려워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요일밤이 되면 머리가 무거워지는데 그래도 오늘은 편집자k님 영상을 보면서 힐링을 하며 잠에 청하네요. 감 사해요.
@안수인-e5u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다정한 책 추천이 너무 감사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돈벌이를 넘어서 좋은건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하는 맘이 느껴지는 큐레이션에 맘이 노골노골해져 장바구니가 그득해 집니다! 경희선 숲길이 지루할땐 가까운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이나, 불광천길도 걷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새로 생긴 좋은 카페들도 많구요 언제나 좋은책 추천해주시는 고마움에 저도 슬쩍 추천 얹어 봅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기를 몸도 맘도!
@jhst9582
4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공감 많이 하면서 본 영상이에요. 저는 실험실에서 일하는 학부생인데, 분야는 다르지만 실수에 대한 부분은 정말 공감 많이 했어요. 시간이 촉박할수록 실수는 잦아지고, 연차가 쌓이면 어디에서 실수가 많은지를 알 수 있는거지 실수를 백프로 피하기는 힘들다는 부분도 공감해요. 저는 실수하면 죽고싶다기 보단 지구에 공룡 다시 나왔으면, 그 공룡이 나를 한대 때려주면 좋겠어요ㅋㅋ 그리고 실수를 함에도 불구하고 일상이 계속된다는 부분과, 혼자 살지 않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도 무척 공감 갔어요. 옆에 가족이 있으면 혼자 무기력하게 있기가 힘드니까 그 부분도 공감해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은-j7v4s
4 жыл бұрын
나쁜 것의 힘이 크다... 라는 말 자꾸 되새기게 돼요. 나쁜 일을 막을 수는 없으니 그것에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말자 싶고요. 위로와 안정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jjjjjaaee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영상 보고나면 책이 읽고싶어 펴개 돼요. 오늘도 생각하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hyun_j
4 жыл бұрын
이번주 영상 뭔가 뭉클하네요ㅜㅜ 나쁜 것의 힘이 크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k님 영상 보며 저도 저를 지킬 수 있는 무언가를 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주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_^
@학교밖밀덕형제
3 жыл бұрын
실수는 실패가 아니죠. 마음아파하는 모습에서 며칠 전 저의 실수도 오버랩되고요. 그렇게 나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제저녁때 아이들과 먹은 만두(비비고 완자ㅎㅎ) 맛이 떠오르네요~⚘🌸
@하오-l2i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이번 영상 덕분에 출산 후 너덜너덜해진 몸까지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힘든 몸에 새벽 유축까지 하느라 심신의 에너지가 쪽 빨리는 것 같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흑
@essay_u
4 жыл бұрын
하오님, 잘 지내셨나요? 안 그래도 소식 궁금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요 정말. ㅠㅠ 저는 가보지 않은 세계이지만 그 세계에서 하오님만의 충만함을 발견해나가시리라 믿어요:)
@윰J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대하며 잘 볼게요:) 저도 영상보고 시와 산책 구매했답니다 ^^ 항상 잔잔한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nyn9
4 жыл бұрын
브이로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k님 브이로그는 왜 이렇게 한 편의 힐링영화 같은 건가요!!!!ㅠ 너무 좋아서 두 번 보고 댓글 두 번 씁니다... ㅠㅠ 기숙사에 잇어서 평일 내내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만 보는데 k님 브이로그 보면서 정말 서울 산책한 듯한 산뜻함을 느꼈어요 넘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과 좋은 글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서 편집자에 대한 꿈은 커져만 가네요... ㅠㅜㅜ.. 앞으로도 브이로그 더 많이 올려주세욧🙏❤️❤️
@yeseolee44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마스크 끼고 근무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더 나은 한 주가 되셨으면 좋겠어요💛(책 색깔) 요즘은 날씨라도 좋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을 버틸 영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스타그램 qna에 여쭤보지 못했는데 편집자님의 최애 디저트 궁금합니닿ㅎㅎㅎ 너무 tmi지만 이번 영상에 마카롱이 등장해서요👉👈
@Dvhjgdsfhkmhhk
4 жыл бұрын
5:06 이 부분 너무 웃겨요ㅋㅋㅋ강아지 완전 귀엽ㅋㅋㅋ 편집자 k님의 브이로그에는 매 편마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유하의기록
4 жыл бұрын
폼페이 꽃밭 그리운 2인 22222
@essay_u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우리 언제 다시 ㅠ
@expresswithihcene9165
3 жыл бұрын
Could you add English subtitles please
@몰라서니
4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와산책샀어요 ㅎㅎ 이제 k님 책도 사서읽을게요 일욜밤 힐링됩니다
@황승미-g2n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 K님 브이로그 거의 직장인 힐링 영상인듯요😭 고영님들두 그렇고 이번 영상 보고는 항상 지치고 상처 받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나를 지켜주고 있는 것들 찾아봐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모두 덜 힘들게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길!!🙏🏻
@게임잘하고싶다-k8y
3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나 들러 갑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cbc3100
3 жыл бұрын
편집자K님 삶을 조금 들여다 본 느낌 ㅋ 바쁘다가 맛있다가 분위기 있다가 참 좋아보여요. 계속 따라다녀볼게요. 덩달아 저도 풍성해집니다.
@생강-e2w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k님 올만에 댓글까지 남겨요! 문학책 만드는법이 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출퇴근길 조심하셔요... 여러모로 힘들지만 책으로 우리를 지켜요! 어흑! 😂
@하호호-n6b
3 жыл бұрын
홍지호 시인 시집 기다렸는데 나왔다는 소식 방금 알았어요. 2015년에 우연히 계간지 문학동네 읽다가 신인상 부문에서 시인님 읽고 시집이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당장 가서 사야겠어요. " 나를 만든 건 처음이지요? (...) 그러면 봐줄 수도 있을 것 같다 " 라는 시구가 압권이었고 오랫동안 생각났는데. 시집 나왔다니 너무 반갑네요.
@midnightsummer-fw4wo
4 жыл бұрын
햇살을 가득 머금은 영상 너무 아름다워요. 현실과 괴리감이 들 만큼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잠깐이라도 현실을 잊고 아름다움을 누리고 가요.
@lastoria2114
4 жыл бұрын
1.메뉴판 정독한다 . 2.어떻게 그런 실수를 하지늪 . 3.일상의 폭력과 구태의연에 함부로 물들지 않는다. p.s. 시와 산책 북디자인도 취저. 고요함으로 소듕히 읽고 있어요. 아직 그 늪에 있는 듯한 저를 처치 곤란중. 깊이 일렁이는 vlog였.
@dyseo48
4 жыл бұрын
아직 시에 낯가리는 중인데 홍지호님 시집 읽어보고 싶네용!
@권사라-m7h
4 жыл бұрын
사무실에서 메말라 갈 때쯤 꺼내보는 편집자님 영상. 어젯밤에 안 보고 아껴두길 잘했네요. 공감과 위로 받으며 한 주 시작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
@mmthnn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k님 멋져유.. :) 이번 편도 역시 20분 순삭이네용.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함께 익숙해지는 정영수 작가님 목소리.. ㅋㅋㅋ
@hyuncosmos2898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 편씩은 꼭 브이로그 남겨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 영상미도, 영상의 자막도,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인스타에서 이번 영상은 유독 개인적이어서 걱정된다고 하신 말씀에 오히려 어떤 마음이셨을까 기대하며 후다닥 보러 왔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어서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곳에 들러 좋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 또 좋습니다.^^
@날아라달구
4 жыл бұрын
이 계절의 냄새와 색깔이 너무 좋아요. k님이 담아주신 영상에서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저는 남쪽 바다와 맞닿은 지방에 사는데요, k님 영상에서 경의선숲길을 볼 때마다 서울에 놀러가고 싶어져요. 조만간 편집자k로드 여행하러 한 번 갈까봐요 🤣 지나간 나쁜 일은 얼른 툭툭 털어버리시고 그 자리를 다시 좋은 일들로만 채워나가실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잔잔-x9l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영상을 보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마지막 말처럼 너무 자주 지치지 않는 나날이 되길 바랄게요 편집자님🌹
@ma2ry96s2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영상 덕분에 한 주 마무리와 새 주의 시작을 따땃한 마음으로 😌 편집자님의 새로운 한 주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
@김수한-i3q
4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실수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충분히 알고 있지만.. 유독 내가 한 실수에 대해서는 쉽사리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필요한 마음이기도 하겠지만 필요한만큼만 괴롭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나쁜 것들의 힘은 힘을 잃을 생각을 안하고 너무 건재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유약한 좋은 말 하나를 심어봅니다. 좋은 컨텐츠를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큰 품이 드는 일인지 가늠해보면서도 잘 보고 있다고, 권해주시는 책들로 인해 힘을 얻고 있다고 짧은 코멘트 남기는 것에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지치는 하루 중엔 딱 맞추어 올라온 영상에 아, 이거면 됐어 좀 쉬어! 하는 때도 있을만큼 편집자k님의 컨텐츠를 참 많이 애정합니다. 괜히 좋아하는 것들에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은 마음... 오랜만에 두고 갑니다! 새로운 일주일도 잘 지내시기를 :-)
@clairelee3945
4 жыл бұрын
퇴근하는 길에 영상을 봅니다.. 회사에서 연차가 없는게 아니라 저도 오늘 한 실수가 퇴근 길인 지금 순간에도 생각납니다~ 자막이 왜 이렇게 마음을 울리나요~
@황승미-g2n
3 жыл бұрын
6개월 전에 봤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오늘 직장에서 실수하고 우연찮게 다시 보니 또 너무 좋네요ㅎ😂 ‘네가 잘못한 건 아니야’란 말 들었는데도 스스로가 용납되지 않는 그 나쁨의 힘이 참 커요😢
@you_r_forest
4 жыл бұрын
문학책 만드는 법 구입하면서 추천해주신 시와산책,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도 같이 구입했어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지나가리라 하며 보내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마셨으면 좋겠어요. 😊💖
@주리빈
4 жыл бұрын
와ㅜㅜ 오늘 브이로그 마음 따숩고 평화롭고.. ㅜㅜ 홍지호 시인님 시집 샀어요!! 희희희 아직 읽진 못했지만.. 제목이랑 뒤표지에 있는 그림부터 시집 분위기 다 한 것 같은 ㅜㅜㅜ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그래서 마음이 언제 조금 좋아질지 모르겠지만...그래도 K님 늘 건강하고 순간순간 아름다운 날들 보내셔요🤗 이렇게 글뿐이지만 늘 응원한답니다. ㅎㅎ
@내이름은코란경전이죠
4 жыл бұрын
리클라이너에 자리 뺏긴건 안타깝지만 냥이들이 넘 귀엽네요ㅋㅋ 책과 관련된 영상도 좋지만 일상 브이로그도 좋아요ㅠㅠ 힐링하고 갑니다^_^
@janekim9505
4 жыл бұрын
아 오늘은 저도 가보기도 했고 좋아하는 곳이 나왔네요! 서울식물원은 시댁이 거기라 자주 갔었는데, 나중에 식물원 열리면 가보세요! 크진 않은데 식물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연희동 시오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지는 못하는데 거긴 기다려서 먹었더랬죠.😃 이제 저는 과 을 읽다 자야겠어요! 😆제 인스타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완전 기뻤답니다🥰 좋은 꿈꾸시고 내일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user-nw8jw4rh7x
4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와 산책 샀어요! 밀린 책이 많아서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ㅋㅋ오늘 브이로그도 잘 봤습니당
@jazzjazz1329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 K님, 날 좋은 가을이 이어집니다. 이번 영상 덕분에 지나간 가을 날들을 되새기면서 지나갈 가을 날을 더 진심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록 감사드려요! :) 건강하시고 자주 평화롭길 바랍니다.
@김구글-s1v
4 жыл бұрын
홍지호 시인 시집 추석연휴를 기다리고 받은 책 중 하난데!!! 편집자K님 책도 꼭 사서 읽을게용💕(책 때문에 돈 쓰는건 왠지 유익하게 쓰는 느낌이라 좀 덜 찔리는 고런...고런게 있어요 ㅋㅋㅋㅋㅋ) 영상으로나마 푸르고 청명한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주말마무리 잘 하는 느낌~ 영상 감사합니다👍
@그릇-z9t
4 жыл бұрын
"시와 산책" 저도 구입했어요🙋♀️
@etc3946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k님 고생하셨어요~
@곰두리-z3w
4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추천책 망설임 없이 다산사람 나야나🙊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이미 부자에요
@송애옹-j9p
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기록자하루나씨의일일
4 жыл бұрын
언니의 산책을 응원합니닷!! >ㅆ
@mioselee
4 жыл бұрын
다 보고 나니 그렇습니다. 슬픔과 기쁨은 하나
@limk3413
4 жыл бұрын
영상도, 댓글도 느리고 따뜻한 곳!
@JK-ei3vh
4 жыл бұрын
한주 마무리 하는 날, 위로와 힘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yoochae717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fine5696
4 жыл бұрын
케이님 단단한 분..🌈🌿✨
@Kangyura0524
4 жыл бұрын
브이로그 넘 좋아요. 늘 잘 보고 있어요. 힘이 돼요. 오늘은 더!
@게임잘하고싶다-k8y
4 жыл бұрын
쌩얼. 귀여워
@게임잘하고싶다-k8y
4 жыл бұрын
12:57 귀여워. 아앙
@hgfddghjkhgf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질문인데..... 편집자님 쓰시는 키보드 어디껀가요? 화면 보일때마다 키보드가 예뻐서요...... ^^
@essay_u
4 жыл бұрын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K780이어요:)
@hgfddghjkhgf
4 жыл бұрын
@@essay_u 네~ 댓글 감사해요!
@다락-g2y
4 жыл бұрын
와 시와 산책 정말 읽고싶어요! 영상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자막에 온 마음을 빼앗겨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저도 늦게나마 편집자님 구매하여 읽어나가는 중이에요 ㅎㅎ 유튜브에서 다 알 수 없는 편집자님의 업무적인 이야기들.. 넘 신기하고 재밌어요! 편집자님 이야기를 듣는 게 좋아서, 또 그 감정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 조금씩 아껴 읽는 중이에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남은 2020년에도 작가님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 열심히 달려주세요❤ 편집자님이 엮는 책들이 늘 기대되어요☺
@essay_u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다락님. 짧은 분량 안에 담는다고 담았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모쪼록 즐거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해요!
@이윤진-y4l
4 жыл бұрын
저도 샀어요.ㅎㅎ 그리고 도 잘 읽었습니다. 한권의 책이 저희 손에 오기까지 참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구나 새삼 느꼈답니다.^^
@essay_u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윤진님.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즐거이 읽어주셨다니 힘이 나요:)
@hyewon8296
4 жыл бұрын
k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영상 11초쯤 독서하실 때 책 위에 올려두는 묵직한 물체를 뭐라고 하나요? 예전부터 찾고싶었는데 어떻게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ㅠㅠ
@essay_u
4 жыл бұрын
'문진'입니다:) 희희 이쁘죠....
@hyewon8296
4 жыл бұрын
@@essay_u 편집자님이 쓰시는 문진에 새겨진 고양이..꺅 귀여워요 소소한 물건에도 애정과 취향이 느껴져요 정보 감사합니다 ^ㅡ^
@말랭피센트
4 жыл бұрын
정말 편집자님 말대로 나쁘고 해로운 기억들은 안 잊혀지는 것같아요. 행복했던 순간이 분명 있었을텐데 내가 언제 행복했었지계속 의문만 들고, 창피하고 괴로운 기억들만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일기를 쓸때 좋은 이야기만 써요. 오늘은 절대 기억하지마 이렇게 쓴 날이 엄첨 많은데 나중에 보면 왜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그래 살다보면 살아진다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아무쪼록 모두들 평안한밤 보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
Пікірле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