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가 태어나고 산부인과 1주일 + 산후조리원 2주
총 3주간 엄마랑 강제로 떨어져 지내야 했던 첫째
빛나와의 첫 만남이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게 노력했어요
다행히 처음엔 어색해하다가 잘 받아들여줬어요 첫째도 아직 아기인데 ㅠㅠ 정말 고맙네요..
둘째가 생기고서 첫째가 짠한 건 어쩔 수 없는 엄마 마음인가 봐요 ..:)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가족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적응하겠죠?
이제 네가족이네요 ^^
저희 가족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볼게요💗
Негізгі бет [vlog] 신생아 동생과 첫째의 감동적인 첫만남 | 조리원퇴소날 | 3주만에 만난 모녀 | 첫째 충격 안받게 하는 법 | 서프라이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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