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 도대체 호흡을▼
• 시니어 취미생활 그냥 보세요 이번거 미쳤...
스마트한 세상이 되고나서 우리는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노래를 잘하고 싶고 목소리를 조금 더 개선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발성 영상들을 찾아보면 추상적이고 애매하고 가성, 두성, 흉성을 얘기하거나 가성에 힘을 더해 진성으로 만든다거나 정말 신기한 방법들이 즐비합니다.
게다가 이비인후과 의사들까지 합세하여 내시경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더욱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것은 이것이 비단 오늘날의 일이 아닌 수백년전에도 있었다는것이죠.
발성의 원리는 자연적 법칙인데 이것을 간과하고 소리를 어떻게 만들려는 시도 뿐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 확인하려면 과거를 찾아보게 되죠. 발성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면 성악의 역사를 살펴보면 됩니다.
100년전에도 동일하게 했던 실수를 지금도 지속할건가요?
자신의 성대를 최초로 관찰한 마누엘 가르시아 2세 마저도 폐기한 발성법이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두성 발성법입니다.
우리는 노래를 잘하고 싶은것이지 소리를 만드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목적을 가지고 노래를 배우시나요?
지식의 출처 :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병율 선생님의 저서 '마스께라로 노래하라'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와... 미쳤습니다.. 성악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두번 다신 해선 안될 호흡 발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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