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창업자 이재웅과 네이버 공동창업자 김정호. 타다 논란때 가장 치열하게 맞섰던 두 사람이죠. IT업계 대부분이 타다에 동조했을 때 거의 유일하게 “(타다가) 날로 먹으려 한다”며 반대한 사람이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입니다. “너는 왜 그러냐? 배신이다”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김 대표는 왜 그렇게 욕먹으면서까지 타다 논리를 반박했던 것일까요?
영상편집 = 강채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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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베터 #김정호 #타다
00:00 하이라이트
00:59 20년 넘게 모교에 꾸준히 기부를 하시는 이유는?
06:41 타다 사건 당시 생각은 여전하신지?
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왜 배신이냐 소리도 들었다. 그러나 타다는~”(f.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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