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 힙합 극혐하는 친구 몇몇이 있음. 차 같이 타고 가다가 내 플레이리스트 들을 때 그래도 창모는 좋아한다. 창모 노래 중 욕 없는 건 무조건 좋아하고, 욕이 있는 노래는 "가사는 듣기 싫은데, 그래도 노래는 좋네." 이런 반응임. 그만큼 창모는 대중성을 무시한 적이 없다고 생각함.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언급된 래퍼들 중에도 창모를 따라올 정도는 없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오바일수도 있지만 창모는 너무 게임체인저 플러스 대중픽인지라 국힙을 말하려면 이제는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래퍼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에는 창모를 따라올 차세대 래퍼는 없는거 같네요. 창모는 처음 들을 때부터 이 사람 된다 이거는 무조건이다 했던지라.... 물론 제 추억보정이랑 약간 신격화 같긴한데 국힙원탑 국힙원탑 할때 현시대에 가장 많이 콜링될 래퍼가 창모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신인을 기대 안한다는건 아니고 모두 응원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국힙 인재들 모두 파이팅 ㅎㅎㅎ
@박진호-i8z
Жыл бұрын
ㄹㅇ 16년도에 돈 벌 시간 듣는데 일리네어랑 팔로, 허클 이후로 개충격이었음 그 다음으로는 저스디스 재키와이 스윙스(업그레이드2020) 듣고 충격이었고 회복 되기 전에 스월비 2021에 나온 앨범 듣고 지림 ㄹㅇ 창모 이후에는 나한테 지속적으로 충격 주는 랩퍼 없었음
@TheVertigo9
Жыл бұрын
걍 노래를 잘 뽑아요. 아직도 창모 옛날 노래 플리에서 안 빠지고 계속 듣을 정도니까요. 가장 최근 앨범인 UNDERGROUND ROCKSTAR도 기대치(METEOR)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몇 곡을 건져서 계속 들음.
@h2isfree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킽밀 재키 정도? 창모 제외하고 YB들 중에 딱히 기대되는 거물급 애들이 없음
@pink11desk
Жыл бұрын
게임체인저 라기에는 힙합씬 자체에 뭔가 변화를 준건 아님 그냥 자기가 ㅈㄴ뜨고 주목받은거지 오히려 게임 체인저는 언에듀에 가깝지 사클에서 다 따라했고 아직도 많이 따라하는데
@시윤김-k6g
Жыл бұрын
@@h2isfree 창모 라인은 젓딧 씨잼 비와이 지코 이 정도 아님? 그 다음 라인이 (킫밀), 쿤디, 던말릭, 영비, 언오피 이거지
@jhrke-t9s
Жыл бұрын
창모랑 지코둘이 대중성이랑 실력 다먹는듯 둘다 대중이 좋아할곡을 너무 잘알아서..
@jonjones-w5u
Жыл бұрын
창모는 일단 프로듀싱+랩까지 다됐고 발성자체가 라이브도 잘되는스탈에 어렸을때 피아노까지 배워서 진짜 음악에 대한 이해도 넓고 시도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았음 ㄷㄷ
@성이름-o4p1c
Жыл бұрын
0:55 이거 ㄹㅇ 공감. 내가 안 찾아듣는 것도 있겠지만 요즘 다른 노래를 찾게 됨. 국힙 듣는 다 해도 예전에 들었던 것만 들음
@하랑-l2x
Жыл бұрын
창모만큼 요즘 대중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신인들중에는 아직 창모의 ㅊ도 없는 듯
@하랑-l2x
Жыл бұрын
나도 아직 재팩 1집이랑 디톡스 듣는데 요즘엔 이런 앨범이 나오진 않지
@호루룰차찹
Жыл бұрын
@@하랑-l2x스타가 없는거지 앨범은 꽤 좋음
@Steelojabchae
Жыл бұрын
창모 저번 앨범 하입 많이 못받은거 보면 걍 요즘 대중이 힙합에 원하는게 딱히없는거같음
@OuODemi01
Жыл бұрын
되도 않는 드릴만 따리해서 ㅋㅋ
@admin-h7g
Жыл бұрын
걍 대중적인 음악감각이 존나 없음...영탁이 똥 싸는 소리도 좋다고 해주는 트로트 팬들처럼, 그저 그런 곡들도 국힙 팬들에게는 명반으로 들리는 거임. 막말로 이센스도 이번 앨범 호평을 받았지만 하지만 국힙 적당히 즐기는 입장에서는 걍 한 번 듣고 다 날림...그나마 독이나 비행 정도...사실 이것도 막 대중적인거 아니지만 그나마 가깝. 아무리 잘해봤자 이 감각 없으면 공식뮤비보다 편곡버전 라이브 유튜브 조회수가 몇 배는 더 높은 페노메코 꼴 나는거임. 이 부분에서는 지코나 창모나 빈지노가 넘사벽 재능이라고 생각...물론 빈지노는 최근 폼 많이 죽었지만...
@ddaaaooo
Жыл бұрын
*창모가 없으니 국힙이 안 돌아간다*
@ibakkim7497
Жыл бұрын
"돈을 벌려면 대중성을 챙겨야 한다"라는 절대 전제는 아무도 반박할 수도, 불평할 수도 없음. 근데 왜 대중성은 챙기기 싫으면서 대중의 돈을 챙기려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대중성을 안 챙기는 것보단 못 챙기는 것에 가깝고, 그걸 변명하기 위해 대중의 수준을 욕하면서 영영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으면 눈에 불을 켜고 대중성을 공략해야 한다. 대중성은 절대 만만하고 우스운 개념이 아니다. 거기에 드는 노력은 깡그리 무시해놓고 대중한테 돈은 내놓으라니 언어도단이다.
@우진-f4d5w
Жыл бұрын
난 언오피셜보이가 정말 한 곡 대중적으로 뜨면 스타 될 수 있다고 봄 성격도 좋고 겸손한데 심지어 허슬도 잘함
@z0108174
Жыл бұрын
하 이수린은 언제뜨냐
@27yb
Жыл бұрын
부담스러운 발음 쿠세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지디 오마주라지만 너무 과해서 딜리버리가 ㅎ후짐
@우진-f4d5w
Жыл бұрын
@@27yb 그거 붐뱀 앨범에서 많이 개선되긴 함 걍 음악을 개잘함 뭔가 대중적으로 뜨기만 하면 영향력 엄청날 것 같은디...
다른 것보다 솔직히 플렉스가 2010년대 중후반부터 유행하면서 힙합의 이미지를 엄청 크게 소모시켰다고 생각함. 이게 유행하니 너도나도 이걸 주제로 곡을 우후죽순으로 내놓는데 이걸 요즘까지도 써먹는 친구들이 있음. 결국 같은 이야기에 질린 사람들이 돌아섰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아이돌 음악도 비슷하게 음악으로 인기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창출을 하던게 비슷한 메세지에 사람들이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자 팬덤 중심 굿즈 팔이로 돌아선거랑 비슷하지 않나 싶음. 대중들에게 크게 지지 받은 곡들을 결국 보면 전부 래퍼 자기 얘기(이센스)이거나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창모), 혹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씨잼),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빈지노) 등인데 요즘보면 이걸 하는 친구가 잘 없는 것도 없는 건데 이 사람들을 매번 기다리기에도 지치고 그 공백을 비슷한 노래만 듣기에는 질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민정우-c4w
Жыл бұрын
가사의 다양성으로 따지면 힙합만큼 다양한게 없는데..?.그렇게 치면 맨날 사랑얘기만 나오는 발라드, 남이 써준가사 읽는 아이돌음악은 어떻게 듣는거지 키드밀리,김심야,저스디스, 우원재, 쿤디판다, 딥플로우, 비와이 등등 돈 자랑 딱히 안하는 가사 쓰는 사람도 존나 많음 기껏해야 트랩 쪽 주로 하는 애들이랑 양산형 드릴러, 영앤리치나 그런 가사 주로 쓰는데 영앤리치 빼곤 애초에 듣지도 않잖아?
@i4pp
Жыл бұрын
@@민정우-c4w그니까 왜 안듣겠냐고
@김태한-i1m
Жыл бұрын
@@민정우-c4w가사의 다양성은 우리같이 힙합 자체에 관심있는 사람만 듣는거고 애초에 사람들은 힙합이 아닌 쇼미가 불러오는 유행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플렉스 싱잉만이 힙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ijason18
Жыл бұрын
근데 위의 몇명의 사례는 자기가 이미 알려져있으니 성립되는거잖음 ㅇㅇ;;
@그드랑
Жыл бұрын
@@민정우-c4w 그렇게 다양한 가사를 들을 정도로 깊게 듣지 않고 보통 차트 올라온 거 들으면서 점점 딥하게 입문을 해야되는데 차트 올라오는게 결국 플렉스 였다고 느꼈음
@IamNoKi_BEATMAKER
Жыл бұрын
창모는 랩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 꽤나 영리한 사람 같아보임
@용찬우-6974c8
Жыл бұрын
그냥 길게 볼 거 없음. 또 하나의 빈지노가 나오면 됨. 힙합이란 장르를 넘어 청춘이란 코드 자체의 아이콘, 그런 사람이 한명만 더 나와서 위상은 변할거임
@Pooh139
Жыл бұрын
크 청춘의 아이콘
@wooramyu7481
Жыл бұрын
그게 쉽냐 조용필이 두명이야?
@bourne-j4i
Жыл бұрын
이미 드릴 카르텔 땜에 안생길거 같음
@정준혁-j4y
Жыл бұрын
@@bourne-j4i시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뭔 드릴ㅈ목단 이야기를 꺼냄?
@이루마-i9d
Жыл бұрын
오왼이 이미지가 좋았다면 딱 제2의 빈지노였을듯
@조원우-e6i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실력있는 신인들이 나오기야 하겠지만 예전과 같은 하입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는 소비층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커진 시장때문인거 같아. 예전에 이센스 쌈디 스윙스 도끼가 믹스테입 하나만으로 얻은 유명세는 당시엔 말도 안되는 숫자였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거든
@ohmyj97c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정말 맞는말같아요
@호멘-q4k
Жыл бұрын
근데 리얼 이 힙합시장이 살아갈랴면 미디어가 진짜 중요힌것 같아 막말로 애쉬나 서동현같은 애들도 다 쇼미나 고랩 출신이고 또한 언더에서 괴물소리 듣는 랩퍼들이 미디어에 눈도장 찍을수 있는 기획도 이런 방송인것 같음 (예) 빈지노,이센스등 이런 분들은 shout out 함 )또한 진짜 언더도 안했던 랩퍼들 우원재 같은 분들도 쇼미때문에 시작되었다. 나는 좀더 힙합하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다
@민정우-c4w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힙합이라고 해도 쇼비지니슨데 미디어를 거부하는거 자체가 "나 돈 벌기 싫어요" 이러는 거임 저스디스도 말했잖아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모르겠다고 대중들이 좋아할만할거로 끌여들여서 자기 음악을 보여주는게 최선임 언급한 우원재도 예능은 예능대로 많이 나오지만 나오는 곡들은 본인 소신,힙합 그 자체인 음악을 보여주고 있고
@테스트계정-o2z
Жыл бұрын
창모,비와이 같은 래퍼가 딱 한명씩만 등장해도 국힙이 지금보다 2배는 활성화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shejfj-5514
Жыл бұрын
힙합이라는 작은 테두리 안에서 경쟁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창모의 성공은 힙합'만'듣는 힙합 고관여층이 만들어 낸 성공이 아니에요. 힙합 '도' 듣는 사람들과 힙합 잘 안 듣는 사람들이 창모의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온 성공이에요. 루키들이 기본기나 기술적으로 뛰어나서 잘하기만하는데 뭔가 안느껴지는 이유는 루키들이 힙합만 들으면서 자라 힙합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힙합 외골수들이라서 입니다. 쇼미의 흥망이 씬의 흥망과 함께하는 이유도 쇼미가 힙합 장르의 매니아층 외의 사람들을 끌어와주기 때문이에요. 한국 힙합의 역사상 가장 힙합이 스스로의 힘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자립했던 시기는 역설적이게도 힙합 본연의 사운드를 팝적인 사운드와 타협했던 에픽하이,mc스나이퍼 같은 아티스트들이 음악방송에 나오던 얼터너티브 시절이였습니다. 창모도 '빡센 랩씥' 만 했으면 지금의 성공은 못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창모가 순수 힙합 만으로 성공한 것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잘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장르 본연의 가치와 작법을 고수하면서 대중적인 성공을 바라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나 가능해요. 미국에선 왜 가능하냐? 인구가 존나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팬이 만명 정도인 랩퍼는 미국이였다면 6만명입니다. 단순히 6배차이가 아니라 만명이면 하지 못하는 비즈니스가 생기기에 만명과 6만명은 단순비교가 안되죠.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힙합 밖에 있는데 이유나 방법을 힙합 안에서 찾아도 소용없어요.
@shejfj-5514
Жыл бұрын
TV드라마 맨날 막장스토리에 부자남자 평범한 여자 다 똑같고 노잼인데 가끔 유달리 재밌고 성공한 드라들이 나오죠? 응답하라 같이. 왜 잘됐습니까? TV드라마 안챙겨보던 사람들이 봐서 잘된거에요. 그런 응팔을 보면 '아씨 저 드라마는 재벌도 안나오는데 어케 저렇게 성공했냐." 혹은 "아니 우리도 드라마에 연얘스토리 꽉꽉 눌러담아 고봉밥으로 만들 었는데 우리는 왜 잘 안되냐?' 이러고 있는거랑 같은거에요.
@OK-OKAY-
Жыл бұрын
Big fact 💯💯💯 리스너의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성이름-f5v6p
Жыл бұрын
미국은 힙합의 출발지이기도 하고 래퍼, 리스너가 많이 분포한 흑인 인구도 많다보니 비율적으로, 양적으로도 개많음
@sjwisisjjwjsbxo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sb1bc9ti7p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오카시 관심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다뤄주셔서 좋네요. 루키인지라 앨범에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뮤비 조회수가 1만도 안나오는건 진짜 말도 안됩니다
@quaxxxx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된다고 ? ㅋㅋㅋ조회수 호소한다고 해서 안늘어남. 지가 잘했으면 떴겠지 ~
@user-bn6hv4vq7n
Жыл бұрын
@@quaxxxx 아. 조회수=실력이면 정상수가 국힙 서열 상위권이겠노~
@higihihihsushsh
Жыл бұрын
@@user-bn6hv4vq7n 어? 그런가
@X_V_I
Жыл бұрын
@@user-bn6hv4vq7n할말이없다 ㅌㅋㅋㅋㅋ
@ilikeblackcolor
Жыл бұрын
@@higihihihsushsh인정하지 말라곸ㅋㅋㅋㅋ
@hyoungwoochoi2172
Жыл бұрын
스타성도 문제이지만 그 스타성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시간, 즉 아티스트의 실력과 정체성을 뿌리내리는 시간 이전에 sns 등으로 미리 알려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스타가 유독 없어 보이는 현상도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 빨리 눈에 띄는 거죠. 그러니 욕을 먹기도 하겠고(뜨는 이유만큼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그 보완점만 물고 늘어지는 억까의 경우 등), 혹 개중 뜨는 라이징스타들은 대중이 주목한 그 컨셉 하나에만 올인하는 이른바 '자가복제'가 생기겠지요. 뿌리가 깊게 내린 아티스트들이 앨범을 내주면 정말 좋겠어요. 결국 앨범이 시장의 탄탄함을 결정할 테니까요.
@alx6706
Жыл бұрын
플레이보이카티가 sns안하는 이유도 이거라 생각함 ㅋㅋ 소비성이 너무 큼
@rorarars
Жыл бұрын
본토도 힙합이 힘을못쓰는데 국힙이라고 힘을 쓸리가..
@adamkim60
Жыл бұрын
힙합이란 장르는 다 부숴놓고, 힙합이 유행하기 바란다니 그게 우스운 일 ㅋㅋ
@hh-mc4cp
Жыл бұрын
창모는 딱 그거임 래퍼들이 나는 트랩 존나 잘해 이런 느낌이라면 창모는 나는 그냥 시발 존나 잘해 이런느낌임 뭔소리냐면 '힙합' 내면에 모든걸 뚫으려는 래퍼들에 비해서 창모는 힙합의 내면을 지키면서 외면을 넓이려고 함
@정민준-f3s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언더와 오버를 연결하는 래퍼가 되려면 외적인 비주얼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중성+실력+호감형 비주얼 까지 합쳐지는게 어렵지
@김석현-n4f
Жыл бұрын
딘 얼굴이 면도급이었어도 그정도 인기를 얻었을까
@김석현-n4f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지코 얼굴이 차은우였으면 이미 지구원탑 찍었을듯
@김재희-z6q9v
13 күн бұрын
띤도 얼굴이 딘이였으면 지금쯤 빈지노였다
@자유인-k2k
Жыл бұрын
근데 언더에서 개쩌는 싱글이 아니라 앨범을 통으로 몇개씩 뽑아도 심지어 개짜치는 트랩도 아닌데 몇몇팬들만 듣고 대중들은 거기까지 디깅도 안하고 일단 접선이 없음ㅠㅠ
@user-sdl1w59lsd
Жыл бұрын
다 들어봤는데 솔직히 창모만한 대중성있는 히트트랙이없음..... 사운드나 가사같은 경우도 솔직히 힙합 좀 듣는 사람 아니면 크게 안끌림. 씬에서 주목받는다고 해도 글쎄,.... 갈 수록 좁아지는 한국힙합씬이 그렇게 대중성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은 안듬
@itsafuxkingaswome
Жыл бұрын
동감
@한현규-l7y
Жыл бұрын
대중성을 챙기려는 노력을 안해놓고 자기 음악이 왜 대중적이지 못하냐는 개똥같은 질문이 계속 나오는 한 힙합은 마이너로 남아있는게 맞음. 예술성보다 대중성이 무조건 중요하다가 아니라 대중성을 가진 음악을 하려는 시도나 고민은 하나도 안해놓고 그저 랩스킬만 연습해서 음악이랍시고 내놓는데 그걸 대중들이 듣겠음? 차라리 대중성 필요없고 자기 예술 하는게 더 중요하다 스탠스로 가던지 지코 창모처럼 대중적인 음악을 하려고 하던지 해야지.
@말가면-r3f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망해가던데 힙합은 나 잘나가 나 돈많아 그러면 잘안듣게되는거 같음
@컁무지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것도 맞는 말. 그냥 지들 잘났다고 떠들어대는데 내가 그 얘기를 머하러 들어주고 있냐고 ㅎㅎ
@민정우-c4w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런가사만 있는게 아닌데
@김김태영-h6q
Жыл бұрын
@@민정우-c4w원래 보이는 것만 본다고 편견을 가져서 그럼 저 사람들 그 문화의 단면만 보게 되면 그렇게 프레임이 씌어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컁무지
Жыл бұрын
@@김김태영-h6q 편견이라기엔 지 잘났다고 떠드는게 너어어무 많음
@정상훈-r4o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샤이보이토비는 말도 안 됨;;
@북극으로간펭귄-r7p
Жыл бұрын
그냥 나오는 노래들이 다 대중성이 없음. 개쩐다 신선하다 잘한다 해도 힙합 듣는 우리들 사이에서나 그렇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알아듣기 힘든 가사들을 낯선 구성으로 진행하는 음악들일 뿐임. 앨범 단위로 돌려볼 생각조차 안하겠지.. 제목의 질문과 본영상 내용이랑은 좀 괴리가 있는 것 같은데, 제목의 질문에 대한 답을 예상해보자면 창모가 보여준 대중적인 사운드에 힙합을 얹어야 신선해보이는 거지 힙합 사운드에 힙합 힙합 힙합 하면 힙합을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소비되게 되있는 것 같음. 장르 음악이라는게 다 그렇지만 힙합도 하나의 우물 같음. 결국 소비하는 사람만 소비하는 우물 속의 개구리들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유독 장르음악들 중에서 힙합만 뭔가 우물 안의 것을 보여주거나 우물 밖에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오랴고 혈안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 인디음악 망했다, 헤비메탈 망했다. 이런 말은 잘 안나오잖음? 유독 힙합만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말이 많이 나오는거 보면 뭔가…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음
뭔 소리하냐 아이돌들 뮤비에서 한국정서가 잘 나타나 있고 한국스러움? 거의 없다고 보는데 그냥 퀄 좋으니까 뮤비 보고 놀라는 거지 별 다른거 없음
@alx6706
Жыл бұрын
무슨 말 하는지 일부 이해는 됨 ㅋㅋ 국힙뮤비는 항상 보면 아 어디서 보던 맛이다로 끝나긴 함 뭔가 키스에잎 모탈컴뱃 패러디 같은 뒤지는 비주얼이 없음
@bourne-j4i
Жыл бұрын
@@alx6706 내가 잘 설명못해서 그런데 쨌든 보는 맛이 없음
@민기-p5y
Жыл бұрын
샤이보이 토비는 기대중이긴한데 조만가 잡혀갈수도 있을거같은 가사가 ㄹㅇ 외힙이라
@woocrypto9615
11 ай бұрын
창모 이후로 정체되었음 ㅇㅈ
@LeeKook-sx6ki
3 ай бұрын
창모 말고는 듣는 힙합 한개도 없는 나..
@seokjoonyoo6213
Жыл бұрын
언오피셜이 그나마 킹능성 있음.
@user-mk3fc6ik9n
10 ай бұрын
나오기만하면 존나게 까버리니까 애들이 거르잖아요
@검은용보리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국힙 망했다고 체감 제일 많이 되는게 노래방가서 부를 노래가 3~4년전 노래 밖에 없음 ㅋㅋ
@페르쉐-j1r
Жыл бұрын
창퍼비는 전설이었지 앞으로도 그랬으면…
@Wlgnsrkd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굳이 찾아서 듣는게 아니라면 쇼미 말고는 루키 래퍼가 눈에 들어올 기회 조차도 적고 잘한다는 루키 노래를 찾아 들어도 뭐.. 잘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뭔가 확 와닿는 느낌도 안 들고 다시 듣게 되지도 않음 근데 앞서 말한 건 요즘따라 기존 래퍼들도 그런 듯 앨범 나온지도 몰라서 어? 나왔었네 하고 듣는 경우가 늘은 거 같음 내가 원래 있던 노래만 듣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힙합이란 장르에 소비가 줄어들고 있단게 체감된달까..🥲
@최태풍-t8g
Жыл бұрын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있던 하이라이트, 일리네어, VMC가 나름대로 쇼미외에도 신인발굴, 아티스트 샤라웃할 수있는 프로그램들 기획하고 운영해야했다고 생각함. 쇼미에서 인맥힙합하면서 꺼드럭거릴시간에 돈 벌땐 꺼드럭거리다가 지금은 전화나 하라고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아니아니 창모는 음악을 연구하는 사람임...힙합문화밖에 모르는애들이 자꾸 실수만 반복함...자 나이키도 그렇고 아디다스도 그렇고 힙합이라는 시장에 속해있는데 힙합이 흥하면 주가도 오르고 실속도 좋치...지금은 힙합의 주가 자체가 하향 편중화가 되고 있다...음악에 관심이 있어야함...
@윤민준-z6c
Жыл бұрын
요즘 조회수 잘나와서 기분좋은 나초면 개추ㅋㅋㅋㅋ
@bhmin7545
Жыл бұрын
대중성 잡으려면 창모 로꼬 크러쉬 지코 박재범 빈지노 기리 dpr정도 하면 됨. 근데 그게 어려움. 많이 ㅋㅋ
@dl5tjs474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앨범은 듣기 좋다라고 끝나면안됨. 한트랙이라도 그 리스너에게 영감을 줄수있는 퍼포먼스가 있어야되는데 요즘 신인들은 영상에서 말했듯이 하드웨어도 좋고 괜찮은데 듣다보면 음 그렇구나 하는느낌. 뭣도 안되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신인들은 창의적인 사운드나 훅 랩스킬을 만들거나 한두번씩 다뤄서 리스너들에게 조금이라도 영감을 줘서 더 퍼져 나갈수있어야됨
@남서희-n1d
Жыл бұрын
쇼미없이 뜬 창모
@user-jeong89
Жыл бұрын
걍 옛날처럼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간지도 안남
@modm8374
Жыл бұрын
샤보토 식하온 트랙 이름은 pov god입니다 씹지려요 식케이 훅도 좋구
@IOI-j2e
Жыл бұрын
요즘에 폴 블랑코 잘하던데.. 창모랑 비슷한 포지션 같아요. 가창력 랩 메이킹 다 잘함
@bbooommm21
Жыл бұрын
실력있는 래퍼는 많음 그냥 지금 스타가 없는건 대중성을 가지지 못해서임 애초에 한국에서 힙합이 대중성을 가지는 장르가 아닌데 그 안에서 좋은거 만든다고 스타가 된다...? 어림도 없음 걍 힙알못 일반인이 듣기에 좋아야 스타도 될수 있는거지
@이준형-w4n
Жыл бұрын
현힙합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이런 영상 좋습니다.
@rultime
Жыл бұрын
메인스트림에 못감. 인기가 없어서 못나가는건지 못나가니까 인기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각방송사 간판 음방 프로그램 조차 못나가니. 쇼비지니스에서 젊은 층, 주시청자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한 컨텐츠가 필요함. 패션.노래.음악.기믹 뭐든
@벌꿀오소리-u3d
Жыл бұрын
뜰려면 따라부르기 쉽고 간단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내면 됨. 창모 마에스트로가 딱 그 쪽임. 창모는 쇼미 나와서 뜬게 아님. 쇼미 어쩌고 저쩌고는 아무 상관 없음. 듣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면 한글로 노래를 해야되는데 요즘 랩들은 죄다 영어임. 이 영상에 나온 신인들도 다 영어로 함.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왜 듣겠음? 안들음.
@우찡찡찡
Жыл бұрын
실력+트렌드 캐치능력
@jhy9561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스타 가 없음 ㅋㅋㅋ
@askjdsdjaijd8216
Жыл бұрын
왜 나초마초 같은 유튜버가 또 안 나오는 걸까...
@성이름-g1b5b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쇼미를 기반으로한 시장의 인기가 과열된거였지 뭘 지금이 이상한게 아님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힙합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ㅋㅋ
@user-qg3qj3so4q
Жыл бұрын
스타가 없으면 랩으로 때려죽이는 래퍼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다 랩을 너무 시끄럽게 뱉거나 뭔가 어눌하거나 깊은 가사를 가져가면서 라임을 제대로 못챙기는 경우도 다반사고.. 그래서 맨날 이센스,심야만 돌려듣고있음
@장준수-q1w
Жыл бұрын
6:36 킫밀선에서 정리가 안되는 루키가 있으면 아직 국힙은 밝은거 아닐까요..?
@이연성-o2k
Жыл бұрын
양홍원이 미래다
@Sokonyun127
Жыл бұрын
체리보이 뮤비는 항상 맛깔남
@이름-e7k
Жыл бұрын
창모 노래좀 들어본 사람은 안다 하고 싶다고 창모처럼 할수 있는게 아니다 날때부터 영재였던 구창모 랩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스타일 작곡센스 이런건 정말 그냥 재능의 영역
@한지웅-m6h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실력은 있는데 차별성이 없거나 차별성은 있는데 실력ㅇ 없거나 둘중 하나인거같음
@김해-h2c
Жыл бұрын
요즘 동욱이형(페노메코) rorschach part1 part2 모두 듣기 좋음
@김진희-x5y
Жыл бұрын
확실이 요즘 창모나 기리보이처럼 대중성까지 잡는 랩퍼는 거의 없는듯 ㅠ
@wayaway616
Жыл бұрын
락의 몰락과 비슷하고 그속도는 더 빠른거같음 루키가 되기는 쉬운게 힙합씬인거같고, 예전의 락이 그랬던 것 처럼 수준이 너무 못받쳐주는 사람들이 아티스트랍시고 이름을 올리기 시작함 게다가 락과 힙합의 무수하게 많은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생산성인데, 이게 sns 랑 합쳐지면서 대중들의 공감과는 전혀 맞지않는 소음들이 엄청 많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음 영상 앞에서처럼 대다수의 리스너들이 이미 알고있던 예전 아티스트의 다음앨범을 기다리고, 루키에는 별 관심없는 이유가 위에 서술한 내용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sksskdi
Жыл бұрын
한국 합합은 쇼미 피디한테 감사했다고 대가리나 박아라 ㅋㅋ 그게 너희들의 위치다
@누구인가-p4l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에는 왜 요즘 창모같은 래퍼가 안나올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창모와 같은 스타 래퍼가 있었기 때문에 힙합을 좋아했던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현-n5z
Жыл бұрын
뭐라노
@tmik6538
Жыл бұрын
스윙스가 맘에 안들면 너가 만들어 라는 CJ의 말을 찐으로 들었다하니...
@Elqkif
Жыл бұрын
신인 하니깐 오이글리도 좋더라 이번 리믹스 추천 떠서 들어봤는데 맛있었음 둘에 비해서 밀리지도 않았던거 같고
@김강현-n5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주나오면 그게 스타노...
@푸른밤쫑디
Жыл бұрын
며칠 있음 창모 전역하는구낭😊
@김상엽-g3e
5 ай бұрын
난 릴타치… 릴타치 앨범 좀 내라 간지 실력 다 가지고 있으면서 ..
@빠나나맛우유-w6f
Жыл бұрын
체리보이는 랩을 재밌게 하는듯
@suba012
Жыл бұрын
캄보도 솔직히 슈퍼 루키라 생각함. 지금 폼만 봤을 때 올해의 신인은 샤이보이토비ㅂㅗ다는 캄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앨범 4개 더 낸다는데 솔직히 ㅈㄴ기대중
@2sy_b
Жыл бұрын
키드밀리 앨범에서도 비트 기깔난다 싶으면 오카시 애들이 꼭 하나씩은 작편곡 어딘가에 붙어있었음 화훼이 정규 비트도 ㅈㄴ 많이 만들었고 AP 컴필도 신박한 비트는 대부분 오카시나 노창이 찍었음 AP에서 오카시 하나에 신인치고 상당히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안티반달리즘 앨범에 저런거 다 고려하면 ㅇㅇ 절대 놓쳐선 안되는 놈들임
@치키챠-t9p
Жыл бұрын
체리보이 ㄹㅇ 더 다양하게 했으면 서있어 벌스 개좋은데
@응원주작
Жыл бұрын
걍 창모같은 신인이 없는 이유는 창모만큼의 곡을 내는 사람이 없는거지...반박시 돈벌시간 듣고와라
@dolmaro_z3128
Жыл бұрын
내 취향으론 Street baby 진짜 개좋은데 멜론차트엔 못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k pop 이 뜨는 요즘 더 대중적인 음악과 힙합은 점점 멀어지는듯..
@이선우-e9x9k
Жыл бұрын
이제 랩스킬의 보편화 / 오토튠 / 싱잉 등으로 리스너들의 기대치도, 래퍼들의 실력도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되서 낭중지추같은 케이스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
@람쥐썬더-q1s
Жыл бұрын
오 요즘 샤이보이토비랑 체리보이 노래 많이 듣는데 ㅋㅋㅋㅋㅋ
@아재미없다-z8f
Жыл бұрын
예시를 보니 창모가 어느정도의 미친놈 급이었는지 확 체감되네요. 전역 3주 남았다
@wfneie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 뭐 나왔다 하면 오토튠+싱잉 혹은 그냥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가사도 새로운 거 없고 하니까 별로 안듣게 됨. 그냥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음 빈지노 같은 애 나왔다 싶으면 듣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diggin6215
Жыл бұрын
dpr live같은 아티스트가 더 등장했으면 좋겠는데
@admin-h7g
Жыл бұрын
걍 대중적인 음악감각이 있는 사람이 없음...영탁이 똥 싸는 소리도 좋다고 해주는 트로트 팬들처럼, 구린 곡들 밖에 없으니 그저 그런 곡들도 국힙 팬들에게는 명반으로 들리는 거임... 막말로 이센스도 이번 앨범 호평을 받았지만 하지만 국힙 적당히 즐기는 입장에서는 한 번 듣고 다 날림... 아무리 잘해봤자 이 감각 없으면 공식뮤비보다 편곡버전 라이브 유튜브 조회수가 몇 배는 더 높은 페노메코 꼴 나는거임. 이 부분에서는 지코나 창모나 빈지노가 넘사벽 재능이라고 생각...물론 빈지노는 최근 폼 많이 죽었지만...
@user-ik8fq4zk3n
Жыл бұрын
랩을 잘 하든 못 하든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인데 요즘 신인 래퍼들은 해외 래퍼를 따라하는 느낌이지 자신의 얘기를 재밌게하는 사람이 없음..;
@이루마-i9d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트렌디한걸 찾다보니 뜨는애들이 쟤네들인거임
@wjdalsrb1001
Жыл бұрын
요즘 체리보이 너무 좋음
@metabubble4902
Жыл бұрын
사회적으로 문제 일으키는 사례도 많아서 그런 듯.. 문신 오지게 하고 마약에 음주에 폭행 병역기피..
@마구로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잠깐 깔짝거리다 요즘은 힙합 아예 안듣는 사람인데 머 드릴? 이런 딥한 장르가 뜨면 코어팬층은 더 좋겠지만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어짐 붕붕이나 flex같은 노래들 많아져야한다 생각
@Ye1026
Жыл бұрын
샤이보이토비 진짜 좋은데 릴티제이 느낌 따온건 맞지않나요
@woocrypto9615
11 ай бұрын
오 샤이보이토비 유툽뮤직 목록에 추가했어서 반갑네 보다가 나와서
@강태리-x7y
Жыл бұрын
샤이보이토비 my team 개좋아 ㅜㅜㅜㅜ
@skid-hv7vw
Жыл бұрын
그게 내가 될꺼다
@cocoabutter-zu7td
Жыл бұрын
그런 말 할 시간에 곡이나 내고 증명좀해줘 제발...^^ 이런 말하는 애들 중에 잘된 애들 못봐서 그려....
@뒷광고의개들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실력과 음악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은데 요즘은 드릴, 트랩도 마찬가지고 너무 현실성 없는 가사들을 쓰니깐 대중들에게 소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대중적으로 인기를 받은 랩퍼가 조광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광일 히트곡인 곡예사는 그냥 김치힙합같은느낌이 있으니깐 대중들이 픽했는데 요즘은 가사가 말 같지도 않으니깐 우선 소비자체가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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