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유튜브채널에서 본거같은데.. 사람의 몸은 생각만큼 칼로리가 높지 않다고, 그것에 비해 사냥하는 위험도는 더 높고, 또 질병이나 기생충의 전염문제도..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인분을 비료로쓰면서 기생충 감염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던걸 생각하면 그걸 직접 먹는거니까 더 심할수도 있음.
@user-ve9nx6pw4l
8 ай бұрын
북툰 보신듯
@user-nz2sv4xu5z
8 ай бұрын
구어먹어야지
@user-he4hz7gj3k
7 ай бұрын
각 구마다 환경처리소에서 인분은 지금도 비료로 만들어집니다 화학처리해서 냄새안납니다
@user-vt7cp3sw5j
5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수입산 중국 김치에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등 기생충알이 발견되었다고 대서특필된적이 있었는데 중국 농부 상당수가 (우리나라 1960년대까지 처럼)돈이 없어 비료를 구할 수 없으니 인분을 채마밭에 뿌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외부 기생충의 싸이클이 만들어져 그게 한국 까지 오게 된거죠. 우리도 1970년대 초반이나 되어야 인분이 아닌 금비로 채소를 키우다보니 회충 등의 외부 기생충이 사라진거죠. 단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으면 간디스토마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들을 모두 후진국형 기생충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생활)경제 수준이 높아진 현재에도 바다 생선회의 흡혈충, 육회 소의 간 생식에 의한 폐디스토마 등등을 선진국형 기생충이라 하죠.
@hcshin3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인분은 수집하나요?
@user-kl3px9bj4h
7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교수님들 수업 유투브로 들을 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야BT동보Og까
15 күн бұрын
👈👨
@user-tr3qr9qs7p
9 ай бұрын
이런 채널이 느므 좋아요! 지식만렙체널~~! 다양한 지식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Love-xz8xj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여기서 윤종신으로 불리시는데 근데 교수님 진짜 기타도 잘 치세요 전 들어본 적 있음🤭 학생들한테 진짜진짜진짜 인간적이시구 제가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정종우 교수님 사랑해요❤️❤️❤️❤️❤️❤️❤️❤️❤️❤️❤️❤️❤️❤️❤️
@matdoripig
9 ай бұрын
종신이형, 노래에 이어 지식까지 전수해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뵈요
@user-ce7su2sp2d
9 ай бұрын
교수님 넘 멋지세여..!
@Euclid30.
9 ай бұрын
내용이 쏙쏙 들리네요
@umr6727
9 ай бұрын
식인종만이 아니라 야생 맹수들 특히 백상아리같은 상어들에게도 영화나 만화 등에서 나온 것들과는 달리 현실은 사람은 물개나 돌고래, 참치 이런 것들에 비해 근육과 지방은 너무 적고 영양가도 없는 말 그대로 엄청 질 낮은 최하급 불량식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었죠.
@xijinpingCAONIMA
9 ай бұрын
그리고 인간은 뼈가 너무 많아서 동물이 먹기 쉽지도 않아요
@user-qh5iw3pn3d
9 ай бұрын
불량식품 맛있는데?
@user-er3bi7tt4m
9 ай бұрын
@@user-qh5iw3pn3d “질 낮은 불량식품“
@user-gs4hb7ij1w
9 ай бұрын
@@user-qh5iw3pn3d ㅉㅉㅉ
@user-mb6kn7is2r
9 ай бұрын
논점에서 완전 벗어난 댓글.. 동족 먹는거 얘기중인데 왠 맹수에게 사람이 불량식품인 얘기를 하는지.. 게다가 영상 끝부분에 사람은 사람에게 영양가는 매우 높다고 나옴. 그러므로 영상과 아무 상관없는 댓글임.
@gagamal6369
9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살아간다는거에 감사.. 옛날 시대엔 돈 권력 없으면 진짜 ㅠㅠ
@---fuxk
9 ай бұрын
지금도 넌 돈 권력없어서 방구석에서 똥글 싸지르잖아
@wuijkwkqakl
9 ай бұрын
@@---fuxk한남이도 돈 권력 없어서 똥댓 싸지르는구나 ㅋㅋ
@user-bb8tr7li3o
9 ай бұрын
님 지금도 돈 권력 없어서 ㅎㅌㅊ인생 살잖음 ㅋㅋ 뭐가다름 ㅋㅋ
@user-eg7fj3cb5h
9 ай бұрын
댓글 왜 저래?
@user-mh7wd7lg5c
9 ай бұрын
@@user-bb8tr7li3o뭐가 다르긴 옛날이였으면 너 같은 서민들 노예로 만들어도 아무도 안 구해줬지 ㅋㅋ 유목민이 너희 동네 한 번 쓸고 지나갔다고 생각해봐라 사또가 책임감 가지고 군대 보내줄 거 같냐?
@JUNCNX
9 ай бұрын
병리적인 이유와 진화론적인 측면이 특히 납득이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oocoo1299
7 ай бұрын
병리적인 이유로 안 잡아먹었다.. 이걸 인지했다고 보는 것은 억측입니다.
@43rickee
5 ай бұрын
@@coocoo1299 집단의 크기가 큰 경우라면 인지 가능합니다. 복어에 독이 있는 부위를 알아낸 것 처럼 말이죠
@orangepeel1243
9 ай бұрын
날카로운 이빨, 큰 발톱 같은 신체적 강점이 부족한 인간이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상호간 연대인데 웬 싸이코패스 같은 놈이 배고플 때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면 서로간의 연대가 어렵고 인류라는 종이 야생에서 자멸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im3ld5me6p
8 ай бұрын
현시대에도 싸우는데ㅋㅋ 고기로 싸우는것도 아니고ㅋㅋ
@hyejinwon9204
9 ай бұрын
정종우교수님!! 여기서 뵈니까 너무 반갑네요!! 멋지십니다❤
@happyfreak2022
9 ай бұрын
삼국지 읽을때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산골 어느 민가에 간 유비 일행에게 집주인이 대접할게 없어 부인을 죽여 고깃국을 끓인거였는데 소설을 쓴 1600년대만 하더라도 그게 소설에 써도 될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단 거죠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 펄벅의 대지에도 대기근에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생생하게 나옴
@hbt3834
9 ай бұрын
지금도 상상할수 없는 일은 아님. 더구나 영적의미나 생존을 위해 식인행위가 이뤄진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중국은 식인을 미식행위로도 여겼다는점에서 특이한 경향을 보임.
@88058
9 ай бұрын
@@hbt3834 태아탕도 있는 나란데요 뭐 극혐 심지어 2000년 중반인가에 두바이 소녀를 중공인 세마리가 생선처럼 발라먹었더라구요 글 써도 토나오네요
@capiain3
9 ай бұрын
북한 고난의 행군 시절 이웃집간에 서로 아이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탈북민에게서 나옵니다. 왜 바꿨는지는 알아서...
@madmaxwon3684
9 ай бұрын
내 살을 잘라서 아이주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naada5859
9 ай бұрын
알고 봤더니 돼지랑 결혼한 집주인
@gahbrielso751
9 ай бұрын
너무 끔찍하네요
@user-lt1kw8lo4d
9 ай бұрын
다른 사라진 인류들을 생각하면 호모사피엔스가 가장 많이 다른 인류를 잡아먹지 않았을까?
@Jyoran
9 ай бұрын
올~~~윤종신 최근 티비 안나오드만 공부하신거구나;;색다른 모습 잘봤어요
@user-cq6wq3ld5p
9 ай бұрын
윤종신님 1박2일에서 생선은 고통을 못 느낀다고 하시더니 공부해서 박사가 되셨군요
@user-em6yx2wb5e
9 ай бұрын
🤣🤣🤣윤종신님이라니
@user-sv5ro7hz6x
9 ай бұрын
윤종신: “어? 언제 바뀌었지? 날 너무 믿지마~” 강호동: 윤종신👊🏻 윤종신👊🏻 윤종신!!👊🏻
@user-rr4px2in2m
9 ай бұрын
윤종신 아닌거 같아서 두번 봤더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라잖아. 영상 좀 보고 댓글써라
@user-vg7yu7rr2e
9 ай бұрын
누가ㅡ생선돼봤나?
@user-qq6jh8ui4d
9 ай бұрын
고통을 못 느끼는 생명체는 여태까지 살아 남지를 못했겠죠.
@danah4642
9 ай бұрын
중국은 송나라때 사람을 사육했고, 인간고기 요리책 까지 있 었음.... 청나라 말기까지도 식인풍습이 있었고, 능지처참을 하면 고기를 받기위해 줄서서 기다림... 광동에는 영아당이 있고 지금도 인육 캡슐이 판매되고 있음..… 일본군 도 일탈전쟁때 인육을 먹었음.-.----
@akinoyui9899
9 ай бұрын
몸에 좋다면 사람으로 약지어 먹은 조선인들
@user-wx4vf5gj2f
8 ай бұрын
저 옛날에 구글에서 사진 봤었어요 능지처참 할때 앞에서 대기타다 살조각 떨어지면 주워가는 사람들..
저도 교육관련 종사자로 카니발에 관련한 어원은 그렇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있고 또 가르치고 있습니다. 떤지는 아니고 사실관계에있어 좀 다른점이 있어 의견을 올립니다.
@ruchia1991
5 ай бұрын
맞쥬 카니발리즘은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에서 따온거죠
@sixteil
9 ай бұрын
식량으로 인육을 먹던건 극히 일부지역과 극히 일부 사람뿐 대부분의 식인풍습은 주술적의미로 행해졌음
@jaekim1802
9 ай бұрын
@@user-nb3zs5zr2i // 그런 풍습은 원레 우리민족이 아닌 저 갱상도인들의 풍습이어요..우리 조선 민족들은 아무리 굶어죽어도 인육은 먹지 않았어요.. 임진왜란때에 배고픈 갱상도인들이 인육을 먹는걸 기록한 갱상도 태생 유성룡이 기록한 우리국보 역사책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어요,, 원레 갱상도 인들의 선조겼인 조상이 식인종 스키타이족이였어요..
@user-zz5hj7tx8r
9 ай бұрын
맞있나...
@Sandpost371
9 ай бұрын
인간이 인간을 먹으면 안돼지. …당연하지…길거리 에 있는 사람마다, 먹이 로 보일것임.
@smellsLikeHolySpirit_
9 ай бұрын
조선족 살인마 오원춘을 잊으면안된다.
@happyfreak2022
9 ай бұрын
한국인 살인마는 잊어도 되고?
@user-md9cs9di5z
9 ай бұрын
최근에 중국 갈비탕 맛집이 있었는데 티타늄이 고기에 박혀있었는데 허리수술용
@user-qy6fj3hb6c
9 ай бұрын
극한 상황이나 종교적 식인행위는 있었으나 주식으로 삼던 식인종은 없었다는 거군요
@sdic4345
9 ай бұрын
식인도 중독될수.. 말도... 아니 상상도 하지 말아야될 일...
@user-hg1ib4in3r
9 ай бұрын
사람은 자기자신도 어떤사람인지 잘 모른다 극한상황까지 닥쳐야 진짜 자기본성이 튀어 나온다는걸 알아야 함..
@user-ft6yo7cc4v
8 ай бұрын
2:50 "조난"의 오타인 줄 알았는데, 발음도 "도난"으로 들리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는 "盜難"이 아닌 "道難"은 '길을 가다가 사고가 나거나 지치거나 하여 겪는 어려움'이라는 뜻이어서 헷갈리네요.
미국 초기 식민지때도 영국인들이 버지니아에서 식인행휘를 했다는 자료들도 있어요. 초반에 먹을 것이 부족하고 정착이 날씨 등의 요인으로 굶다가 잡아먹거나 죽은 사람들을 먹어내며 버텼다고 해요
@gosemdochi878
6 ай бұрын
*식인행휘x , 식인행위 ㅇ
@user-gw6kf9gd4q
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같은 곳에선 염분 섭취가 어려워 식인 행위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vrlab5660
9 ай бұрын
소가 소를 먹으면 안되는매우 심플한 이유.
@user-tx3vz6xo4i
8 ай бұрын
먹을거 많은 현대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한다 옛날에 태어났으면 나도 먹이감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거네 끔찍
@sfddg3270
9 ай бұрын
좋니 잘듣고 갑니다!
@아임_김띠띠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kn3258
9 ай бұрын
1. 뇌를 먹지 말것 2.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완전히 익혀 먹을 것 3. 타인을 먹을 수는 없으니 자기 자신을 먹을 것
@user-rn8gv7oh2r
9 ай бұрын
다재다능한 윤종신님!!
@KJ-xq7ph
9 ай бұрын
2:51 자막 좀 제대로 입혀주세요. ‘도난’이 아니라 ‘조난’이요.
@user-qv9ci8zb6l
7 ай бұрын
인류가 배고픔에서 벗어난지 고작 100년~ 감사하고 살어야한다
@user-qb2bx5by4f
8 ай бұрын
어릴때 동물들파는곳? 그런곳에서 창가에 햄스터가 보였는데 같은 햄스터를 잡아먹는거 보고 충격먹었었음. 그뒤로 쥐과는 좀꺼려지더라구요
@user-rs5vh2nw2k
9 ай бұрын
종신이형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교수도 겸직하고 있었어..?
@marim9043
6 ай бұрын
진짜~? 얼굴은 아닌거같은데~~~?
@jellyrolly
9 ай бұрын
먹어보고 싶은 인간이 현대에도 있다는 게 더 신기
@user-jufs5hdgiiz368
9 ай бұрын
아니, 윤종신님이 강의도 하셨어요?
@kaizersozekim6127
9 ай бұрын
식인하면 빠지지 않는 종족. 쯍꿔
@fgwgsujkjgfdjk7854
9 ай бұрын
일본도 식인했었음 한국도. 찾아보면 역사적으로 안한나라가 없음. 니가 무식해서 모를 뿐임
@user-sl3ue3js4t
9 ай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중꿔가 더 많이했단말이잖어
@user-cd6hf1rx1x
9 ай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대기근에 아사자를 먹는 것과 맛으로 인육을 먹는 것은 다름.
@user-sh2fk4xo1l
9 ай бұрын
생명 가치에 대해 딱히 일본이 중국보다 나을 만한게 없는데 ㅋㅋ..
@user-ff5jk6vb7b
9 ай бұрын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
@Amek-uv5ls
8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 밥 반찬으로 할라했는데 안되겠네요
@user-bb1xu2pg1c
9 ай бұрын
몇가지 빠진게 있네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의 식인 사례만 거론 했는데 식인 하면 ‘중국’이였죠! 거리에서 사람 고기도 대놓고 팔았는데! 그리고 동물의 위협을 피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뇌를 먹음으로써 망자의 지식과 영혼이 먹은 이들 영혼에 남게 하려는 종교적 의식에서 식인을한 경우도 있었는데 좀 많이 빠졌네요!
@ardrich9885
9 ай бұрын
‘중국이였죠’가 아니라 ‘중국이었죠’입니다 ‘이었’ 줄임말이 ‘였’입니다. ‘이였’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아요
@jay-124
9 ай бұрын
중국에선 인육을 그냥 요리재료로 밖에 생각 안했음...
@user-bb1xu2pg1c
9 ай бұрын
@user-xc6jx5iu4o ㅈㄹ 하네 조선족이냐!? 청나라말 죄수 묶어 놓고 생살을 뜯어 내는 사진이 버젓이 이ㅛ는데 무슨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ㄱㄱㄱ 내로남불 놀랍네 ㅋㅋ
@user-qm9lv9wt8o
7 ай бұрын
초식동물이 하마도 동종포식한다는걸 알았죠 하마에게 병이 계속 해서 퍼지는데 이유를 몰랐음 한 학자가 동종포식이 문제라고 하자 다른 학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매도함 근데 그 학자가 결국 하마가 죽은 동족을 먹는 장면을 촬영함 근데 이게 하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병으로 죽은놈을 먹으니 또 걸리고 해서 근절이 안되니 예전에는 하마가 죽으면 그냥 놔뒀지만 그 증거를 찾은 이후에는 하마가 죽으면 국가 단체에서 즉각 사체를 회수 하도록 하면서 병이 퍼지는걸 막았음
@chlee2233
8 ай бұрын
3년 전 쯤인가요? 과학드림 채널에서 다뤘던 식인 내용이랑 전체적인 진행이나 대사들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Naoko3000
9 ай бұрын
생각해본 적 없고 당연하게 생각했는데.....이런 이유가 있구나....
@hrlee0616
9 ай бұрын
17세기 조선에도 경신대기근. 식인 있었다고 기록.
@user-vm5vg7pv3l
9 ай бұрын
진화라는 개념으로 볼때 몸안의 기생충이 돼지족의 기생충 인경우와 닭족의 기생충 인 경우 등 다양 할수 있음. 먹이가 서로 다르다면 기본적으로 문제가 됨.다르다는 것은 남의 살을 의미함.
@SuspiciousNoodleOffice
9 ай бұрын
Canibalism이 과거 아메리카 도착 당시에 인도로 착각한 유럽인들이 이곳을 칸의 땅, 칸의 후예들의 땅으로 오해해서 불렀던 Canibas 카니바스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power_synergy
9 ай бұрын
윤종신 폼 미쳤따리
@user-xf5kh3wb5m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보면 닮았네요
@user-ne1rh2dl2y
8 ай бұрын
포경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고래를 잡아먹는 행위도 인간에게 좋을게 없다고 교수님한테 들었는데… 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user-vq2xg9pr3b
8 ай бұрын
일반 개체보다 거대한 고래에 붙는 기생충이 치명적이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user-he4hz7gj3k
7 ай бұрын
고래는 인간의 조상입니다
@chef.4726
9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가 초식인가요???
@user-fg8wv8vl8e
8 ай бұрын
0:28 우리가 아는 차 이름 카니발도 같은 철자인가여? 허걱
@Guelgnsat
6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파리를 잡아먹지않나요? 그런데 초식동물로 분류되나요?
@Kimtv-p2n
9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육식동물입니다. 파리. 메뚜기 쥐며느리 등등 움직이는 곤충이 주식입니다.
@dayhappy4181
9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를 말씀하신거같습니다
@q9u_9p
9 ай бұрын
올챙이임
@LunA-uc6xj
9 ай бұрын
나 어릴때 한국전래동화집에 대기근으로 사람들이 서로를 잡아먹어서 한 남자가 파를 심어 키워 사람들에게 파를 먹여 식인하는 상황을 끝냈다는 동화보고 충격이었는데.. 어린나이에 그때부터 파 먹기 시작함
@haha00100
9 ай бұрын
저도그동화읽음 그 결말이 그파씨가지고가신분이이걸먹으면 된다고하는데그마을사람들이 그사람소인줄알고잡아먹고그사람죽은자리에파가 자라나서다들정신차리고.. 그랫던거같은데
@user-ir8xe9jg8f
9 ай бұрын
내가 읽은 건 기근때 주인공이 배고픈데 소가 보여서 때려 죽이고 물에 삶았는데 정신차려보니 자기 아버지였음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인 그곳에서 식물이 자랐는데 그게 파였음
@user-lc1bp9ie7h
8 ай бұрын
저도 읽은 기억이 나요. 제가 본 거는 파를 먹어서 눈이 밝아져서 사람을 안먹게 됐다는 내용이었어요
@sa0ka0i0
9 ай бұрын
세계 2차 대전에서 일본군이 미군 포로 먹었다고 하죠
@user-xz3bk5te9c
8 ай бұрын
잘 익혀 먹으면 상관없다네요
@dnobsemajmik1906
9 ай бұрын
진화 자체가 오랜시간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ㅋㅋ 예를 들어 다른 종에게 잡아 먹히기 않기위해 위장색을 뛴다든가 독을 만든다 던가ㅋㅋㅋ 먹을것이 부족하다면 사람이 소화시킬수가 없는 나무뿌리 같은 식물성분들은 못먹는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소화 시킬수 있도록 효소가 만들어 진다던가 당장 눈에는 안보이지만 장구한 세월을 걸치며 진화 과정은 계속 이어진다고 봐야ㅋㅋㅋ
@vierwuenscheansuniversum
9 ай бұрын
단점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종의 특성이 변화하는 거랍니다. 개체 단위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세대 단위로 변이를 통해 일어나는 현상이니 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죠
@dnobsemajmik1906
9 ай бұрын
@@vierwuenscheansuniversum 내말이ㅋㅋ 뿌리를 못먹는게 아니라 소화시킬수 있도록 진화 한다는 야그ㅋㅋ
@user-zu2kp2gh6t
9 ай бұрын
@@dnobsemajmik1906형님 맞는 말인데 ㅋㅋㅋㅋㅋ 를 많이 붙이니 이상합니다 말을 다 맞는말인데 ㅋㅋ 좀만븉이셔요 ㅋㅌㅌ 감놔라 배놔라 죄송
@user-xx788jjsu
9 ай бұрын
진화는 어감상 발전의 의미같겠지만 적응과 변화, 생존에 가까운 개념임 따라서 긍정적 방향으로만 진화가 이어지지만은 않고 인간에게도 설계상의 오류처럼 보이는 진화의 결과들도 많음
@user-tm5fw8uk9k
9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고(어짜피 역사를 기본으로 하는 책), 각종 고대 역사서에는 식인기록이 남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지...라는 펄벅의 소설에도 혹독한 가뭄에 자기 아이를 먹이감으로 바라보는 아비의 눈빛에 경악하는 엄마 이야기도... 전쟁 중에는 거의 일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user-yj5tn5xj5b
9 ай бұрын
성경은 역시기반이 아니라 역사를 각색한 책이죠. 기반은 잘못된 표현같습니다
@zalhanda
9 ай бұрын
@@user-yj5tn5xj5bㅋ 역사 기반 맞아요 곳곳에서 증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역사학과 비교해도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vierwuenscheansuniversum
9 ай бұрын
@@user-yj5tn5xj5b기반이 틀린 말은 아닐 듯;; 구약 성서는 역사서임과 동시에 신화니까 당연히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도 성경 속에 녹아있죠.
@사탕수수
9 ай бұрын
역사 기반 판타지
@user-kkkkkkk835
9 ай бұрын
판타지 소설책인데 무슨ㅋ
@bourneethan3190
9 ай бұрын
낭만 닥터 도윤완 역의 최진호 배우 닮았네요
@user-dh3yn9wu3t
9 ай бұрын
프리온은 생명체도 아닌데 생명체의 특성이 있어보여 신기해
@hyungjinsung
9 ай бұрын
영화 얼라이브의 실제 사례는 한가지 단서가 있죠. 생존자들이 신앙적 갈등 앞에 “인육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높을 때 한 사람이 말을 합니다. “만약 내가 죽어 남은 내 몸뚱이가 너희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나“를 먹어라” 이 영화에 나오는 실제 이야기는 이렇게 단순하게 거론할 내용이 아닙니다. 그 회의 이후 인육을 먹기 시작했고 결국 구조 요청을 떠난 사람들도 가는 동안 식사를 인육으로 하게 됩니다. 결국 구조 받았죠.
@korea-gurye1
9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이지 지구의 바이러스
@kaykay9167
9 ай бұрын
문명이 발전할수록 식량확보도 용이해지고 인간을 식량으로 쓰는것 보다 노동력으로 쓰는게 비용적 이익이 훨씬 많아져서 그런것 아닐까요? 인간이 성장하려면 엄청 큰 에너지가 들어갈텐데 그걸 식량으로 소비하는건 너무 손해같음..
@user-qq6jh8ui4d
9 ай бұрын
ㅎㅎ 그게 알고 싶으면 진짜 식량으로 써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yaaaaayaaaaa
9 ай бұрын
일리있는 의견 같아요
@dkgoejxkbnalc
9 ай бұрын
@@user-qq6jh8ui4d그걸 꼭 먹어봐야 아나요;
@hwaiyu733
8 ай бұрын
이게 더 합리적이다
@guaaaak
8 ай бұрын
@@user-qq6jh8ui4d맛있음
@kevinchae287
6 ай бұрын
첨 너를 바라봤던 순간 찰라의 전율을 잊지 못 해 오우 우우우어~~~우어우워우워~~~!!!!!
@user-zam2im1hx1g
9 ай бұрын
교수님,팥빙수는 먹어도 되죠?
@user-jb3sf9om1e
8 ай бұрын
6천년전 하나님의 말씀(구약성경) 사람을 죽이지말라 도적절하지마라등 인간의 생명 존중하는 뛰어난 법 인류가 따라야할 가장 이상적이고 표준적인법
맛이 좋고, 주변에 많이 있으니 다 잡아 먹으면 남아남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잡아먹지 말라고 학습이 되었겠지...
@user-jh2fv3cq4p
8 ай бұрын
맛이좋다고라?
@user-ec4ve7cz2t
9 ай бұрын
끔찍 ㅠ
@user-gi3px3gz5b
9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 얼라이브 영화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누군가 선동을 했어요 !!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인육을 먹어야 한다며 유리 조각으로 얼어붙은 시신의 살조각을 잘라 먹는 장면이.....
@user-mk6bx4gy8w
8 ай бұрын
뭐 멀리 볼거있나.. 인육캡슐도 있는데....지존파도 있었지.
@user-zd1wu8zi2p
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내용보다 얼굴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정말 많이 닮았음..
@user-pt7wl3fj5u
9 ай бұрын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다녀갑니다 풀시청 합니다 ❤❤❤❤❤
@Juda13
9 ай бұрын
개구리를 왜 초식동물이라고 하시나요? 순간 머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dayhappy4181
9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를 말씀하신거같네요
@q9u_9p
9 ай бұрын
올챙이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몇년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선족이 밀반입하다 걸린 인육캡슐 사건이 있었던 만큼 중국에서 인육은 보양식의 의미를 가짐
@sungukan9281
9 ай бұрын
처리비용 아끼려고 소 도축 할때 나오는 털 뼈 내장을 갈아서 소 사료로 재활용해서 먹여서 발생한게 광우병이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금지가 되서 사라진걸 괴담이라고 하는 사람들 코로나도 처음엔 민주당이 정권 유지하려 괴담 퍼트린다고 했었죠 후쿠시마 폭발 했을때 도쿄 수도를 오사카로 옮겨야 된다는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도쿄전력 간부들의 가족들은 지금 다 외국으로 이민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괴담론자들 이를 어찌할꼬?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sungukan9281 이 악물고 부들대는 조선족이 있다?
@user-ff5jk6vb7b
9 ай бұрын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 내로남불 지겹네 ㅋ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 와c..조선족 한국말 는거봐라 니네 나라로 안꺼지냐?
@user-ze6yf6zx4g
9 ай бұрын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음
@user-ik2es6os8d
8 ай бұрын
항상 궁금하던건데 식인을 할때 익혀서 먹어도 병원충이나 기생충 등과 질병등이 옮기나요? 익지 않은채로먹으면 무조건 옮긴다고는 이해되는데 익혀먹어도 옮는다는건 이해가 잘안가네요
@user-ot2jn6di4k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안될수도있지요. 극한상황에서 내가족을 먹지알을수있나요? 거만한 지식에서나오는 혀놀림이 혈란환자들이 더 허기를참지못할겁니다. 한번실험해서내기할까요?
@user-ul8xk6yq1v
9 ай бұрын
기생충 감염이나 질병 감염은 충분히 익혀 먹으면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요?
@user-ns8kf7vc1w
9 ай бұрын
사람 좀 그만 먹어요
@user-ul8xk6yq1v
9 ай бұрын
@@user-ns8kf7vc1w 아니 그게... ㅋㅋㅋ
@munch-scream
8 ай бұрын
웰던으로 드시길...
@user-ik2es6os8d
8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말임 다른종들과는 다르게 사실 인간에게는 어쩌면 식인이 매우 효율이 좋을지도?
@user-ul8xk6yq1v
8 ай бұрын
@@user-ik2es6os8d 효율만 따지기엔... 인간의 존엄성이 있으니! 내가 배고프다고 남을 먹는건 좀... ^^::: 먹히는 사람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ㅋㅋ
@user-pv2jm8ze1l
9 ай бұрын
썸네일 윤종신 인 줄 알았슴다..ㅋㅋㅋ
@user-uj7ep8jj1s
9 ай бұрын
윤종신 아니고 윤종신과 비슷한 정종우 교수님이시네요~
@LEE-om8om
9 ай бұрын
아무리배가고파도..그건아니겠죠 추측은 추측일뿐이네요..
@psyminki
9 ай бұрын
1:53 우리의 조상인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하셨는데..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랑 다른 종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현생인류의 조상이 네안데르탈인을 명종시켰다는 설이 정설인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교수님은 다른 학설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우리 조상인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한 것에 대해 이유가 궁금합니다
@aa-cv3wt
9 ай бұрын
오리지널 아프리카흑인=호모 사피엔스, 유럽 아시아인=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짬뽕
@happyfreak2022
9 ай бұрын
우리 dna의 2프로가 네안데르탈인에서 온건데 뭘 호모 사피엔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니고 교류를 통해 나온 혼종일 뿐입니다.
@gksl1230
9 ай бұрын
사하라 남쪽 이남 인류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인류가 네안데르탈인 피가 섞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user-eu2wd2fk7s
8 ай бұрын
멸종된 네안데르탈인의 저주로는 탈모와 비만이 있죠. ㄷㄷㄷ
@jayyoo906
9 ай бұрын
의학적 관점에서, protein deficiency, sodium, phosphorus 부족이 극심할 경우, 인간은 인간의 살과 피에 대한 식욕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증명되였고, 역사적 기록도 많다. 예컨데 아즈텍의 병사들이 고산지대에서 극심한 전투를 벌릴 때, 적의 살과 피를 섭취했다. 한국에서도 운명의 순간에 자식이 손가락을 그어 피를 마시게도 했다. 중국 고대소설에도 인육만두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예. 수호전.
Пікірлер: 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