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도 제일 궁금했던 건 AMD 플랫폼을 탑재해볼 생각을 안해봤느냐라는 겁니다. UMPC 벤더사도 일부 모델을 빼고서라도 거의 다 'AMD RYZEN 모바일 APU'를 탑재하는 추세이고, 최근에 나왔던 'RYZEN AI 300 모바일 APU'도 알고 보면 '3rd RDNA 3.5'를 내장 그래픽으로 탑재해서 거의 'RTX 4060 GPU'에 비교되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LG 그램사업부는 '인텔 + 엔비디아' 조합으로만 따져서 팔 계획인 건지 궁금하구요.
@싸이-f6f
Ай бұрын
라이젠 스티커 들어가는 순간 남들이 보기에 울트라pc가 됨
@HXL0706
Ай бұрын
삼성도 마찬가지죠. 이미 2020년 부터 인텔cpu답없기 시작했는데... 그만큼 내수시장만 공략하고 가성비 좋은 외산은 애초에 거르고 삼성/엘지만 찾는 고연령대가 아직도 인텔이 최고인줄만 알기 때문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hteacher4086
Ай бұрын
내장이 아무리 날아다녀도 4050급도 안될텥데
@킹갓money
Ай бұрын
라이젠 ai 9 hx의 내장인 890m이 꽤 올라오긴 했죠.. 28w 내장 수준이 데스크탑 gtx1650 보다 성능이 잘나온다 하니 말입니다.
@po2son72
Ай бұрын
노트북 5개정도 써본 사람입니다. 언제나 나름 그시절 게이밍북이라는 등급정도를 썼는데. 문제는 a/s기간동안은 버티는데.. 그 기간 지나면 1년이상 버티지를 못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 업무상 GPU를 많이 써서 열이 많이 났고 거의 365일 켜놓기는 했지만. 같은 조건이면 PC는 10년 이상을 살것을 노트북은 a/s기간 끝나면 1-2년 못 넘깁니다. 아무리 노트북 잘 만들었네 뭐네 해도.. 노트북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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