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자연식좌대는 우럭을 넣어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밥은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굶겨서 풀어줍니다.
@heebong2
4 ай бұрын
이 댓글 쓰려고 왔는데 이미 있군요ㅋ
@hanyang_oh
4 ай бұрын
@@heebong2 이쪽 좌대 다니시는 분들은 다알고 있는데요. 사료는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굶겨서 내보내구 있구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입어하면 환경에 적응하느라 입질을 않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날 나온 우럭은 묵은 우럭이구요. 사이즈는 크지만 자세히보면 말라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heebong2
4 ай бұрын
@@hanyang_oh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아서 첨언하려한 것 뿐이고 불순한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오전타임에 n빵하는 분위기 이기에 기대감에 갔다가 실망하시는 초보분들 많이 봤네요. 6~7년전엔 왜목 종종 갔었는데 금액도 그렇고 단골 아줌마 아저씨부대의 텃새에 잘 안가게 되더군요. 접근성과 발밑 또는 구멍치기에 좋은 좌대인건 장점인것 같습니다.
@hanyang_oh
4 ай бұрын
@heebong2 이곳 좌대와는 저도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좌대비도 입금하고 들어갑니다. 괜히 초보조사님들께 기대감을 주는것 같아서 늘 맘이 찝찝했습니다. 원래는 3만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를 사다가 입어를 하니까... 5만원이라는 좌대비가 책정된것 같습니다. 낚시 시간도 너무짧고... 안면도쪽이 맞는가격인데...너무멀고...ㅠ 왜목마을쪽은 사람도 너무많고... 낚시의 낭만보다는... 뭐라고 해야하나? 돈벌이 같기두 하구... 저두 뭐라 한게 아니구... 좌대다니다 보면 입질 없을때 밥준다는 말을 많이들 하기에 드린말씀이니... 오해히지 마시구요. 저...영상찍는거 돈벌라구 하는거 아니구. 조사님들 도움되라고 꽝쳐도 올려드립니다. 오늘 비오네요. 좋은날 되시구요. 낚시는 안하셔도 자주 놀러오셔요! 감사합니다!
@user-bx9fp3fr8x
4 ай бұрын
5만원 너무 비싼데
@hanyang_oh
4 ай бұрын
반자연식 이라그렇습니다. 양식 우럭을 바다에 풀어 주어서 그렇습니다.도망갈꺼 같지만 80%는 주변어초에 살아요. 우럭 한마리가 만원이 넘습니다. 그렇게 따지면...대충가격나오죠? 저두 가격이 좀더 싸져서 3만원 이었음 좋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