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의 알고리즘으로 예전 좋아했던 white lion의 영상을 오랜만에 본 후 휠 받아 좋아했던 곡 wait의 솔로 파트를 연주 해봅니다. 하드 하면서도 서정적인 white lion의 사운드 핵은 기타인 vito bratta인데 왜 인지 white lion이후 음악계를 떠났습니다. 자료가 없고 카더라 통신만 무성하던 시절엔 이 솔로가 끝까지 다 태핑 이라고 했는데 사실 살짝 피킹이 있더군요😆😆
- 7 ай бұрын
"wait" 기타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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