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그리고 아오야마를 BGM도 없이 걷기만 하는 노잼 영상입니다 😮
회사 때문에 1년간 출근하던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를 오랜만에 걸어봤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역사와 전통의 하라주쿠역을 폐쇄하고
새롭게 역 건물을 올렸더라구요. 살짝 충격 받았네요 ㄷㄷ
역 앞에는 이케아 라던지 처음보는 대형 상가/레지던스 들도 생기고
하루하루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하라주쿠 였습니다.
하라주쿠를 뚫고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도 살짝 걸어다녀 봤는데
이놈의 고프로는 정말 어둠속에서 쥐약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
언제한번 화창한 낮에 같은 루트로 걸어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심심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디 한번 같이 걸어보실까요?
팔로필로미~🚶🏻♀️🚶🏻
※ Camera : Gopro hero8 / 4K / 30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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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ungseworld
✉️ : jungseworld@gmail.com
Негізгі бет Walking in Harajuku to Omotesando, Tokyo Jap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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