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공정'이라는 단어,
원래 있던 단어인데 왜 요즘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걸까요?
공정이란 단어를 사전적으로 정의해보면,
공(公)은 공평하고 정(正)은 정의롭다는 것으로
공평하고 정의로운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정은 좋은 것이고, 불공정은 나쁜 것일까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공정'에 대해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를 쓴 임홍택 저자와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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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완벽한 공정'은 가능할까?│임홍택 (「2000년생이 온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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