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가깝고 부담없이...
남편과 둘이 호캉스 다녀왔어요 ^^
길에 버리는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구요
그냥 늘 머무는 공간이 아닌
다른곳에서의 휴식도 좋은거 같습니다.
왕언니는 요즈음 비우기 연습중입니다.
비워야 다시 채우니까요 😇
남은 나의 삶을 무엇으로 채워나갈지...
빈도화지에 색칠을 하듯
또 다시 이쁘게 바르게 그려볼 생각입니다 💜
그럼 편안한 휴가보내세요 ^^
👉 왕언니 인스타그램
/ wang.unnie
Негізгі бет 왕언니 호캉스💜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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