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실버! 말을 타고 달리는 서부의 사나이들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진정한 남자의 모습 가진것은 없어도 끝내는 사랑을 얻는 남자의 로망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선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란 랏드. 게리 쿠퍼 . 커크 더글러스. 버트 랭커스터. 헨리 폰다...... 테렌스 힐^^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석양에 떠나가다... 이제 세월이 흘러 석양에 떠나갈 나이가 되어 갑니다 아... 글씨.. 내 나이가 어때서... 하이요 실버! 달려라 실버 ! 따라오게 톤토! 키미사미! 서두르지 말고 같이 가세.. 이 땅에 정의가 자리잡을때까지...
@user-qz5oo1cr6e
3 жыл бұрын
캐리쿠퍼 버트랭커스터 게리쿠퍼 정말 오랫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다 잊혀진 이름인데 기억력이 아주 좋으십니다
@kukwonnam8728
10 күн бұрын
같은 추억.,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 벌써 어둠이 깔린 거리를 보며 시간이 이리 많이 지났나? 집에 가서 뭐라고 변명을 하지 라며 걱정했던 때가 떠 오릅니다
@ys-hk7qt
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서부영화 최고로 유행 했다. 보고 또보고 볼거리 즐길거리 는 그것밖에 없었으니까 .서부영화 배우들은 전부 우리들의 우상 ,.!
@wsjeoung3259
2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이 새록새록....감사합니다!
@user-wm7mz2ph3v
7 жыл бұрын
그옛날 꿈 많던 고교시절에 학생 입장 금지인 서부영화를 몰래 들어가서 보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고 주제음악을 듣노라면 마음은 60여년전의 고교시절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마는군요.좋은 음악을 듣게 해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inaekang3022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ukwonnam8728
4 жыл бұрын
흔히들 주옥같은 싯귀 또는 음악이라고 하는데 진짜 주옥같은 서부음악이죠
@김관식-r9h
5 жыл бұрын
서부 영화 음악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정의를 위해서만 총을 뽑는 정통 서부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가 바람과함께 나타나는 로저무어의"론 레인저" 가면의사나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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