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알렉스 입니다.
2017년 9월에 캐나다 영주권을 받으려고 위니펙이라는 매니토바 주에 있는 도시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만 딱 지내다가 밴쿠버로 와야만 했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한국에서 MITT에 입학하려고 무려 1년동안 웨이팅을 했는데...포기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비씨주나 온타리오가 아니라 매니토바를 선택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영주권을 쉽게 딸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니토바는 다른 주에 비해 영주권 주정부 승인 커트라인, 조건이 낮았습니다. 한 예로 비씨주에서는 학교를 마치고, 일을 하고있으며, 일정 점수를 넘어야 주정부 승인이 나는데 매니토바의 경우는 졸업을 하고 일만 하고 있으면 바로 주정부 승인이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게 영주권을 따기 위해 매니토바 행을 선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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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Why I Escaped from Winnipeg | Canada PR MITT BCIT Express Entry, Cornerstone College,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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