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김-n1s 이게 맞는듯 ㅋㅋ 기존 개발자랑 불화는 공식 피셜이였고 대부분 퇴사했음 시즌5쯤에 나온 인장이랑 갑자기 구디자인 갈아치우는거 보면 ㅋㅋㅋ
@Arhat2810
5 ай бұрын
그냥 이건 남겨주면 안되나....시대가 변하면서 맵도 챔피언도 다 달라지는건 좋지만 그래도 옛것을 추억하는 것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문화이자 명품이지
@pretty23
5 ай бұрын
롤10년차인데 맞는말씀인거같음
@hizrin7759
5 ай бұрын
중국 기업 입김 들어가면 어쩔 수 없지. 뭐든 자기 거라는 것을 티를 못 내서 안달이니까 ㅋㅋ 일부 게임 제외하면 다 중국 느낌의 그 기이한 감성이 다 들어가더라.
@MpireMaker
5 ай бұрын
중국의 문화는 문화대혁명으로 박살내는게 문화입니다ㅋㅋㅋ 중국식 문화로 잘 박살내고 있죠
@Olafking-k1m
4 ай бұрын
인장시스템이 옛것이라 표현될정도구나.시간이많이흘렀네 ㄷㄷ
@BIack_pebble
4 ай бұрын
챔피언 이름부터가 화웨이 이지랄이니.
@전문기사
5 ай бұрын
숫자표시하니까 ㄹㅇ 중국 모바일게임에서 VIP 레벨 표시하는것같음
@세수하고싰다
5 ай бұрын
“저희 게임에 들어오시기만 해도, 무려 빕 3레밸을 무료로 증정해드립니다!”
@박헌준-o8e
5 ай бұрын
비유 딱 적절하네ㅋㅋㅋㅋ
@대시
5 ай бұрын
흥. 나는 빕777을 사용해 SSR급 신수, 휠체어 탄 야스오를 가지고 있다구!
@hyunsmusic3456
5 ай бұрын
Lv.80 boss
@Coco_is_cute
5 ай бұрын
@@대시ㅋㅋㅋㅋㅋㅋㅋ
@user-yv9cg7ni8p
5 ай бұрын
진짜 외국 댓글에 "롤은 모바일 게임이 아닙니다." 있었는데 이 말이 ㄹㅇ 딱 맞는듯 존나 싼티나는 모바일겜 같음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룡룡-v5i
4 ай бұрын
@@엄준식은_살아있다니애미
@user-wr4cz9vu1m
Ай бұрын
@@엄준식은_살아있다니애미 엄준식
@MrPark-ee1uf
5 ай бұрын
너무 화려하다. 장인표시같은 숙련도는 묵직한 느낌으로 해야하는데
@ttball
5 ай бұрын
디자인은 쓸데없이 화려해지고 애니메이션은 단순해짐 모션 끝나고 좀 반동이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멈춰버려서 싸보임
@하하-s4f9c
5 ай бұрын
저거 도발 못할거 같은데
@LIV28082
5 ай бұрын
@@ttball ㅇㄱㄹㅇ
@이야소-n2s
5 ай бұрын
ㄹㅇ
@totorrrrooroo8238
5 ай бұрын
진짜 갈수록 감다뒤네 라이엇 ㅋㅋ
@마라딤섬
5 ай бұрын
ㅅㅂ 진짜 나중에 롤 광고로 스오 요네가 나란히 서서 죄송합니다 하는거 아니냐?
@치즈팥빵
5 ай бұрын
약간 "나 잘하지?"에서 비싼스킨끼고 "나 돈 많다?" 어필하는 느낌이네요
@하_치
5 ай бұрын
치즈팥빵 냠냠
@좀비-u8j
5 ай бұрын
그니깐 ㅋㅋ 그리고 롤로 따지면 나 롤창이요 알리는거잖아 ㅋㅋㅋㅋ1만점당 숫자뜨면 100만점은 100뜰텐데 ㅋㅋ 그리고 모양이 개별로임 기존꺼가 더 나음
@me_is_forever
5 ай бұрын
???:나는 999lv에 SSR5성 팻과 풀장비를 가지고 있다고.
@오르킬-u4t
5 ай бұрын
숫자는 왜적힌건지.. 숫자적힌거땜에 개짜침
@X-yy1nz
4 ай бұрын
@@me_is_forever훗. 난 2500레벨에, 황금의 적토마와 방천화극을 가지고 있지! (어! 정말?!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나보다 빨리 레벨업한거야!) 훗, 지금 바로 접속해서, 추천코드를 입력하기만 해도 전설의 날개와 적토마를 준다고!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panic_human6370
5 ай бұрын
떠나면될것같다 점점 롤을 놔주기 좋아지는 패치가 많아지니 행복을 찾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2i5p
5 ай бұрын
기본 인장은 뭔가 협곡 배경이랑도 잘 어울려져서 좋았는데, 이번 인장은 모바일게임에 있는 문양 그대로 따서 합성한거처럼 이질감 듦.
@TV-tr8pf
5 ай бұрын
화풍이 걍 다름;
@YoonSaeByeol
5 ай бұрын
질감과 사운드도 영향이 큰거같음 기존의 롤감성에 의하면 랭크나 숙련도인장의 금속같은 디자인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눈과 귀에 착착 감겼음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박헬창-f9s
5 ай бұрын
진짜 조만간에는 닉네임 밑에 전투력도 나오겠네 ㅋㅋ
@creas67
5 ай бұрын
"지랄하지마"이거 한마디면 충분함
@qwer123-
5 ай бұрын
지랄하지마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user-xy4nx5hl2u
5 ай бұрын
지금껀 뭔가 장인이 한땀한땀만든거라면 저건 길거리 시장에서 천원주고 팔거같은 장식품느낌임ㅋㅋ
@DATAN_BURNED
5 ай бұрын
너무 화려해 칼도 보석 치렁치렁 달린것보다 단순하게 생긴 검이 인기있는것처럼 단순하고 무계감 있는게 좋아
@밥소트-q8h
5 ай бұрын
불편충이라 미안한데 내용은 동의 무계..?
@ABCDD_D
5 ай бұрын
무계는 좀 똑바로 써라
@bboong932
5 ай бұрын
무한의 계단이나 하세여
@키리베
5 ай бұрын
좀 틀릴수도 있지 이런걸로 왜 시비를 거는거지
@그랩장인이되고파
5 ай бұрын
@@키리베되 돼도 아니고 무계가 뭐니..
@리헬-x8k
5 ай бұрын
기존 이미지는 웅장한 느낌이 있는데 바뀌는 이미지는 아주 가볍고 싸구려 게임에서 나올 것 같이 생겨서 내가 이 캐릭터를 이 만큼이나 했다는 느낌이 줄어서 안 하느니만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emiliaemen
5 ай бұрын
우리가 뭐라 그래도 그냥 진행하고 1년 뒤에 대충 적응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ㅋㅋ 진짜 롤은 매번 그랬음
@JG_Yuumi
5 ай бұрын
맞지 ㅋㅋ.......
@기아는_승리한다
5 ай бұрын
그래도 리메이크 전이 더 꼴받는단 말이야ㅠ
@awesome_Pants
5 ай бұрын
근데 사실 적응한다기보단 그냥 저희가 뭐라고 말해도 패치하고 롤백은 아예 안하니깐 쟤네가 의견 안듣는거 알고 그냥 체념하는거죠
@로드-h5i
5 ай бұрын
에메랄드 티어나 새로운 티어 디자인도 그랬죵
@unownd6796
5 ай бұрын
롤대남이많아서 그렇지 접은사람도 많지
@Bob_0029
5 ай бұрын
내가 롤을 접는 이유 중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 외에도 중국산인게 너무 티나서 짜쳐서임
@다정-g2q
5 ай бұрын
짜쳐서가 뭐임? 제대로 설명 가능한 언어야?
@Youchube-sc7nv
4 ай бұрын
@@다정-g2q찐따쉑
@룰_루_좋_아
5 ай бұрын
그냥 바꾸지말라니까 피드백받고 더 이쁘게 바꿀려하네
@엄준식은_살아있다
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흐이익-o1x
5 ай бұрын
라이엇은 신규유저 어떻게든 끌려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는것 같고, 유저들은 신규 없이 고이기만 하다보니 원래스타일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신규유저 끌기 위해서 저런게 중요하진 않을텐디....진입장벽부터가....
@노무현_살아있다
5 ай бұрын
청개구리도 아니고 하라는건 안하면서 말 안한건 열심히 하네 진짜 답이 없다 ㅋㅋㅋ
@Davaraya
4 ай бұрын
그냥 아예 인장질 컨셉에 맞게 굴욕적인걸로 해주면되지.. 참 이런거보면... 아저씨가 웃는 짤 이모티콘 넣어줘도될듯
@mari-sparkle
5 ай бұрын
좀 힘들더라도 공들였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오른의 경우 모루나 망치로 숙력도를 나탰으면 함. 각 챔피언별로 그 챔피언만의 개성을 눈에 띄게 했으면 함.
@스S-f7q
5 ай бұрын
그냥 원래 인장에서 더 멋있게 단계만 올릴 수 있었잖아.. 왜 티어때부터 왜 이러냐..
@호로롭-l6e
5 ай бұрын
진짜 지금이 ㅈㄴ 낭만있는데 ㅋㅋ
@EEcircuits
5 ай бұрын
과도하지도 않고 딱 7렙이면 적당하니 좋은데 뭔 또 숫자를 늘린다는 건지 ㅋㅋ..
@최병훈-h7b
5 ай бұрын
이것들은 진짜 동그란원에 옆날개 ㅈㄴ좋아하네 ㅋㅋㅋㅋㅋ
@제가정리한계약서TV
3 ай бұрын
난 저것보다 랭크로고 바꾼 게 더 별로임ㅜ 승급할 때 모션도 옛날 게 더 멋졌음
@aaryul_desu
4 ай бұрын
티어도 옛날이 훨씬 이뻤는데 왜자꾸 멀쩡한걸 없애냐;;
@두장-y7w
4 ай бұрын
기본인장은 "내가 이만큼 장인이야ㅋㅋ"였는데 바뀐 인장은 "내가 이만큼 판수를 박았다"는 느낌이 듬
@뿔버섯단
5 ай бұрын
이제 갑자기 사과할거같은 인장이다
@Lulu_and_Pix
5 ай бұрын
??? : 죄송합니다! 대신 저희가 200연 뽑기를 드리겠습니다!
@즐기면서살자-c6t
4 ай бұрын
롤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 계속해서 시스템을 바꿈으로써 지루할 수 있는 게임 체계를 흥미롭게 해줘서 그런거긴한데 가면갈수록 중국풍이 강해지고 아이템도 어지러워져서 롤 특유의 낭만이란걸 찾아 볼 수 가 없고 이번 인장도 한국유저들만 맘에 안든다하면 ㅅㅂ하고 넘어갈텐데 외국유저들한테까지 싸그리 욕처먹고 있는데 바꿀 이유가 있나 싶음.. 롤 10년하다가 작년에 접었지만 롤이 다시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낭만을 되찾았으면 좋겠음..
@viegooo892
5 ай бұрын
매번 의견을 적극 수용하니 뭐니 하지만 수용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이건 걍 유저들을 JOAT밥 찌끄레기로 보는거 아니냐?
@Gyeongsumun
5 ай бұрын
롤은 오래된 게임이여서 전체적인 디자인이 촌스러운건 맞음 하지만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 게임만의 다자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다 바뀌면 더이상의 역사가있는 롤이아닌 그저 흔한 게임증 하나가됨
@hh-mc4cp
5 ай бұрын
티어 디자인이나 챔피언 비주얼업뎃은 깔끔해졌다고 포장이라도 가능하지 이건 ㅅㅂ 더 난잡해졌잖아
@user-toryourfAce
5 ай бұрын
피드백 따위 없고 소리도 날카로운 소리에서 왠 이상한 소리 남ㅋㅋㅋㅋ
@jorimkocgchi1486
5 ай бұрын
인장질에 타격이 없어졌다
@h.o4192
5 ай бұрын
감표에 나중엔 '죄송합니다'도 나오겠네
@chobom8052
5 ай бұрын
기존에 철컥철컥 거리면서 조립되는 느낌나는 좋았는데
@Juvi777
5 ай бұрын
뭔가 죄송합니다 할거 같음 ㅋㅋ
@마셀-u9i
5 ай бұрын
중국 모바일 양산형 게임같다 ㄹㅇ
@Injeolmi_biscuit
5 ай бұрын
이게 기존 인장은 좀더 기계적인 기믹이 달려있어서 남심을 울리는데 새로나온 인장은 동그란 모양이라 그런 기믹없이 나와서 너무 밋밋함
@스페이스조커
5 ай бұрын
그냥 중국이 가져가고 롤망 이다 그냥 냅둬도 반은 갈건데 그냥 심심해서 막 손댄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건데 소환사협곡 일겜 ㅈ같이 들어가야되서 나는 한번도 못해봤다 챔피언을 골라놓고 방을 잡으래 그럼 일반인들 거의다 탑 미드 쳐간다 그럼 나도 가끔 탑하고싶은데 최소 기본 3분 이상이다 ㅅㅂ하겠냐? 그냥 일방로 게임해라 칼바람
@StirFry_History
4 ай бұрын
기존 인장 톤앤매너는 유지한 상태에서 디자인을 했어야한다고 봄
@무난한-m2x1b
5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너무 중국스럽다고ㅋㅋ
@성주김-g9b
5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
@성주김-g9b
5 ай бұрын
ㅇㅈ
@싹새-b8m
5 ай бұрын
오래되어 보여도 멋은 보장vs'짱'
@VestiaCats
5 ай бұрын
약간 게임이 바뀌면 또 돌아가는게 어려운게 맞지만 이런 변화가 생기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다른 나라의 양산적인 문화를 경험 해보는거니..
@a.l3596
5 ай бұрын
아 존나 와일드리프트같애,,
@caton1585
5 ай бұрын
결국 "알빠노 바꾸는 건 무조건 바꿀건데 너무 시끄러우면 얘기 들어주는 척은 함ㅇㅇ" 이것보다 나은 소리이긴 함?
@kyokopetra
5 ай бұрын
롤은 언제나 다운그레이드되는데 롤을 대체할만한 위상의 게임이 아직까지도 안 나온다는게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음
@user-zxe1rzsq6r
4 ай бұрын
원래 딱 7렙 찍고 저 영롱란 하늘색?에메랄드색? 인장 받으면 뭔가 완성한 느낌이고 이 챔피언을 잘 이해하고 있다 볼수있고 - 그 이상의 광기(?)는 숙련도 포인트로 볼수있어서 깔끔했는데.. 지금은 그냥 무지성 레벨업 같이 된 느낌이라 너무 아쉬움…
@장현우-b4y
5 ай бұрын
다양화하고 싶었던거면 기존에 컨셉과 디자인을 살려가면서 7인장에서 더추가하는 형식으로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dawonjle
5 ай бұрын
잘하는 유저들은 숨기고 드러내지 않고 낮은등급을 선호하며 양학하려는 성향이큼 못하는 애들은 레벨 티어 보여지는 부분들에 과도하게 예민하며 실력부족으로 어차피 그티어 랭겜도 못돌리면서 굳이 돈주고 대리받아서 계급티어를 불법거래함
@king_bo_rider
5 ай бұрын
라이엇... 세계관 잘 만들고 인게임 요소들에 잘 녹아넣었는데 이제는 소환사의 협곡이 아닌 중원의 협곡이 되가려하내
@user-eo3xq6xz3o
5 ай бұрын
걍 차라리 인장 스킨이라고 해라..
@2dokkodie
3 ай бұрын
모두가 인장은 “묵직함”을 원할것이다.
@istp_wf
4 ай бұрын
내 롤 목표가 모든 챔 숙련도 7랩찍기였고 한 30개 찍었고 한 50개 6렙이였는데 한순간에 거기에 박았던 시간들 챔피언 조각들 무용지물되서 개빡침. 게다가 숙련도가 아니라 그냥 판수많은만큼만 되버려서 6~7만점 7렙짜리도 의미가 없어져버림 큐돌리다보면 100만점이상인데 5렙 6렙인 내다버린 100만점도 겁나많은데 숙련도와 판수를 같게 보는 라이엇이 생각없음을 잘 보여주는 패치였음
@pualcoda
5 ай бұрын
상자 무료 3천뽑기 이벤트는 언제 하나요?
@Doragun_
5 ай бұрын
우리들이 아무리 욕해봐야 세라핀 출시,티어 리메이크를 한것처럼 이대로 나올것입니다.
@amiya4188
5 ай бұрын
그 지금의 필트오버같은 그 느낌이 심플하고 멋있는건데..
@찬스찬스-d2l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롤은 아이언맨 처럼 철컥철컥 소리니면서 아놀로그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미래로 넘어가면서 나노슈트 나오기 전에 아이언하트 나온거 같음
@연-h7h
5 ай бұрын
티어표시도 투구에 깔 꽂혀있던거에서 나비로 바꾸더니 인장까지 바꿔버리네...
@BBB-tw5tn
5 ай бұрын
기존 인장이 마법공학 테마 느낌 나고 어울렸는데 새로운 건 처음 봐서 어색한 것도 있겠지만... 뭘 테마로 한 건지 잘 모르겠네 단순히 화려하기만 한 것 같음
@Davida_Lee
5 ай бұрын
기존 인장질이 대가리부터 들이밀고 저 새끼가…? 하게 만드는 거라면 리멬 인장질은 다소곳하게 깜빡이 키고 기다려서 안 껴준다 치아라 하게 만드는 느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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