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내가 시댁 노예살이 하려고 결혼했나. 남편의 배려.존중.고마움의 표시는 1도 없고 의무만 강요하니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런 결혼을 했나 급후회. 애들 어렸을때도 거의 놀아주지도 않고. 저 인간은 혼자살지 왜 결혼을 했나 싶음. 지금 쫌 있음 막내 20살되니 뿌득뿌득 이혼할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user-pp5eo9gy1c
3 ай бұрын
시댁 남편이 친정은 아내가 해야 하는거 같아요
@user-ve4xn6xh8p
2 ай бұрын
주말부부에서 같이 살게됬는데 .여자가 자유롭게살겠다 .이미여자는 바람났다
@user-ow3eb6ex8z
5 ай бұрын
남편들이 백프로 바람이 나고. 바람피우고 욕하고 폭력 폭언 폭행 하는 남편들이 많아서 못살게되는 것이다 모든것들은 남편들이 못살게 하는 환경을 만든다
@user-pj1ze9xl1g
2 ай бұрын
잔소리때문에 그러지 잔소리만 안 해 봐라 그러는가 그러나 그런 아내는 이 지구상에 존재를 안 하겠지
@user-mu3tm2sh2m
12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셀프효도 혼밥시대 잔소리 간섭금지
@samsungelec964
Ай бұрын
왜 부산말을 안 쓰지?
@user-go6gy6ik4o
6 ай бұрын
집값이 비싸니, 둘이 벌어야지요. 그러다보니, 노모께서 다만 어린이집 들어가기전까지라도 손주 봐주려고 애쓰시는 것
@user-bd2kd7gq8v
2 ай бұрын
둘이벌어 집사라 용돈도 챙겨야한다 시집에만 애맡길 생각마라 반지하 신혼집에서 맞벌이로 아파트사고 나와서 주욱 살림중 해달라는데로 해줬는데 시간많은 며느리라고,,,, 난 스트레스받아 류마티스 양성 이젠 내몸이 최고임
@isonore
2 ай бұрын
반쪽짜리 전문가 같다.
@user-el3nb7gr2t
2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hy1zt9mj9d
Ай бұрын
여태까지는 남자들이 아내와 자식들을 믿어서... 모든것을 아내에게 맡겼지만... 남자들이 이렇게 당해봤기 때문에... 자식들이(특히 아들들...)엄마가 하는걸 봐왔기때문에 이제부터는 남자들도 황혼이혼에 대비를 할것이다. 앞으로 여자들은 누워서 침뱉는 경우가 될것이다.
Пікірле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