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리어 관리는 입사를 하면 5년, 10년 후가 쫙 보이는 사다리 올라가기가 아니다. 오히려 정글짐과 같다. 밧줄 타고 올라가야 할 수도 있고 몽키바에 매달려 건너가야 할 수도 있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야 할 수도 있다. 전혀 안 해본 일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커리어가 정글짐이 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정글짐을 타야할까요?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할까요? '커넥팅'을 출간한 신수정 KT 부사장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편집: 황정현 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 이사민 기자
진행: 이사민 기자
섬네일: 박수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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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커넥팅 #진로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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