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운상가 전자공작을 취미로 에플투 8비트 피씨 부품들 납땜조립해 베이직 어셈블리...코볼...포트란을 거쳐 IBM피씨를 거처...지금까지 왔네여...아직도 게라지 책장엔 윈95...98...2000..XP...다 보유하고 있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
@MrJs1120
4 ай бұрын
1988년에 XT PC와 DOS 3.30 버전으로 컴퓨터를 시작했죠. 그때 XT PC에는 20mb 하드드라이브가 달려 있었구요. 본체와 흑백모니터, 엡슨 도트프린터 해서 총 250만원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가치로는 2000만원 가까이 되겠네요~
@JohnDoeC
4 ай бұрын
나도 xt 랩탑 20메가 하드 도스 3.0으로 시작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나보다
@白正賢
4 ай бұрын
엄청 부자였네... 난 그걸 89년말에 컴퓨터 학원에서 접했는데
@pray4skylark
4 ай бұрын
3:01 컨퍼런스때 보여준 플러그 엔 플레이 블루스크린이 핫했죠
@AWarlock-j4p
4 ай бұрын
4:28 발머아재는 이때도 텐션이 장난아니군여
@renoacine
3 ай бұрын
스토브 발머는 저 무대 댄스로 유명해짐
@la-imfpv171
4 ай бұрын
윈3.1, 윈95 시절에 우리나라에서 넷스케이프 정식 구매 사용자가 얼마나 됐을지 궁금한 1인. 저 자신이 디스켓에 랜카드 드라이버와 넷스케이프를 디스켓에 담고 다니며 교수님들의 윈3.1에 웹브라우저 띄워 주러 다닌게 일상이었습니다. (국립대 규모의 네트웍 시스템 납품하고 간 넘들이 제대로 잡아 놓지도 않고 가버려서...)
@reddgi
4 ай бұрын
익스풀로러 탑재로 독점소송이 오래갔는데 결국 마소가 이긴걸로 기억합니다.. 도스부터 썼단 유저로써 가장 임팩트는 98se가 아니었나 싶네요...😂
@jini1300
4 ай бұрын
저도 도스부터 썼던 유저인데 윈95가 가장 임팩트가 강했어요 도스의 사용이 거의 없어질 수가 있다니...
@아몰랑-h7b
3 ай бұрын
노노! 임팩트가 가장 강한건 윈도우95플러스 Add-on 이오. 3.1 쓰면서 바둑판식 ui 에서 95 바탕화면이 변하고 직관적으로 변한건 좋았지만 밋밋한 gui 는 여전했는데 플러스를 추가 설치하면서 테마를 적용하는게 신세계였지. 지금의 스마트폰 화면이 개개인이 다다르듯 그때부터 윈도우gui 의 개성이 빛을 발할때예요. 본격적으로 game, office, pc통신, 프로그램 작업을 개인취향에 맞춰서 사용한다는 느낌이 아주 강했죠. 기본95도 배경화면이나 마우스, 배색, 사운드를 바꿀수있긴했지만 진짜 테마적용에 나우누리 ppp연결로 가상ip 받아가며 ie3.0 이랑 넷스케이프로 인터넷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플러스가 혁신이었소
@xxoo000603
3 ай бұрын
저도 98한표. 도스위에서 돌아갔던거 같은 3.1 보다는 95가 본격적인 GUI 시대를 알리는 느낌이기는 했는데, 95는 메뉴도 편집이 어려웠고, winsock이랑 tcpip 설정도 너무 어려워서 인터넷 하기가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98부터는 그냥 깔면 됐던 느낌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음.
@아몰랑-h7b
3 ай бұрын
정리를 잘하셨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죠. 국민학교때 처음 접한게 윈3.1인데 이미 한글이 적용 되어 있었습니다. 3.0 은 완전 최초에 만져본거라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3.1은 확실히 한글이 있었음. 삼국지5도 3.1에 256컬러로 바꿔서 돌렸는데 95부터 최초는 아닙니다. 둘째, 윈도우 95 처음에 딱 게임 2개만 있고 카드게임, 지뢰찾기 입니다. 이후에 핀볼같은건 윈도우95플러스라는 윈도우 애드온을 별로 설치 하면 스페이스 핀볼이라는 게임이 추가되었고, 이때부터 윈도우 테마라는 기능이 생겨서 좀더 이쁘게 꾸미는게 패키지 형식으로 관리가 가능해졌지요. 중간에 일때문에 다 못봤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였습니다.
@선우-t1w
4 ай бұрын
입문은 도스로했지만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건 98부터였고 xp가 주력으로 자리잡을때까지 그냥 98을 쓰다가 7으로 점프를 했었네요
@pray4skylark
4 ай бұрын
2:30 컨퍼런스때 보여준 프린터 설치 블루스크린이 핫했죠
@la-imfpv171
4 ай бұрын
3.5인치 디스켓으로 윈95 설치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95번은 설치해야 안정된 조합을 완성 할 수 있었다는 그 추억의 95. ^^ 더불어 한메한글 for windows도 신기했었던....사용 자체 보다는 그 기술적인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입니다.
@a.t8446
4 ай бұрын
windows95 osr2 버젼을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까지 AMD CPU가 들어가 있는 삼성 sens 100 노트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어서 전원으로만 연결되죠...ㅎㅎ
@올드디지털김성모
4 ай бұрын
win95 넘 행복했다.
@nalkid
3 ай бұрын
Apple2+ Basic으로 시작했어요~~~
@무멘-p5h
3 ай бұрын
윈도우 95에서도 돌아가던 스타1… 이젠 민속놀이😂
@GEWW_Cyder
4 ай бұрын
이랬던 인텔도 지금은....
@1109rna
4 ай бұрын
윈도우98을 맨처음 사용했는데……
@ybig2795
4 ай бұрын
95, 98때 악명의 블루스크린 자주 떴었지.......
@실크로드-m3u
4 ай бұрын
빛이 있다면 그림자도 있는 법... MS Windows의 3대 흑역사 Me, Vista, 8이 등장할 차례가 머지 않았군...
@dowonson7467
4 ай бұрын
11:난 왜 빼?
@hjow7
4 ай бұрын
비스타는 성공에 가깝지. 근본적인 커널 업데이트 버전이었고, 그 덕택에 윈도우 7이 나올 수 있었지. (사실 이름만 다르지 윈도우 비스타와 다를 게 거의 없다시피 하기도 하지) 그 커널이 8.1까지 사용됐지.
@chan2gim
4 ай бұрын
win 98 이랑 XP 점유율이 워낙 높았기도하고 특히 한국이 x86,액티브X 의존도가 절대적이였어서 윈도우 비스타,8 이 실패한게큼 그리고 윈8은 인터페이스나 UI 설계는 나쁘지않았지만 윈7까지 이어져오던 구성에서 벗어난 새로운시도였고 이는 기존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했는데 그게 너무컸던거지 그래도 mac OS 가 모바일과 PC경계를 계속 모호하게 가져가면서 상호연동과 연속성으로 치고나가고 있을때고 태블릿PC라는 물건이 등장할때라 모바일과 PC를 넘나들수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긴했었음 그러나 그게 기존 PC유저에겐 너무불편했고 결정적으로 무거웠을뿐 이후 시작버튼으로 대표되는 적당히 타협본 윈10으로 민심수습하긴했지만
저도 그때가. 그리습니다 통신프로그램 첫 입문 하늘소. 이야기 5.3 첫 접속 프로그램. atdt 01410치고 엔터 치고. 접속소리가. 그립네요
@min4sh
4 ай бұрын
@@작은앙마-u7i 맞아요 atdt01401 전화요금 많이 나와 엄청 혼났죠 ㅎㅎㅎ
@kar91ss
4 ай бұрын
새롬 데이타맨 프로도 빠지면 섭하죠
@xxoo000603
3 ай бұрын
그러다 아버지한테 한소리 듣죠. 집에 전화가 왜 안되냐?
@hthbest
4 ай бұрын
그당시 95가 그래픽화면으로 부팅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진짜 전원 버튼 누름과 동시에 윈도우 화면 뜰때까지가 몇분 걸렸죠... 그걸 참고 쓰는데, 도스에 익숙한분들이 도스의 하드 관리식으로 하드 관리했다가 윈도우95가 작살 나는 경우가 상당했죠... 윈도우95도 좀 불안한면이 많아서 반쪽짜리 OS라는 오명을 받았죠... 불안정한 시스템 부하가 걸리면 바로 뿜어 버리는 파란화면과 재부팅... 이걸 그나마 많이 해결하고 안정성 있게 한게 윈도우 98입니다.
@닉네임꼭설정해야함
4 ай бұрын
윈 95 관리 좀만 잘못하면 금방 블루스크린 PC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자라면서 겪은 컴퓨터 환경들을 보니 요즘의 안정성은 대단히 발전한 것이 맞습니다.
@eternalmr1054
4 ай бұрын
저때는 인텔 펜티엄 컴퓨터 시대지 3.5인치 디스켓도 썻던 시대였지 os는 98 7 인기가 높았던 os였지
@jinpark-tu5op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컴퓨터는 무조건 기업 완제품으로 구입 했었는데, 지금은 부품 하나하나 직접 사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변할줄이야 ㅋㅋ
@pray4skylark
4 ай бұрын
3.1은 뭐들면 되나요
@김동민-o1m
4 ай бұрын
도스로 입문했는데 오른발 들까요? 왼발 들까요?ㅠㅠ
@BladerSoul9375
4 ай бұрын
전 양손입니다ㅋ (어렸을 때부터 3.1 ☞ 95 ☞ 98 ☞ Me ☞ XP ☞ 7 ☞ 10 순으로 다 한번씩 겪어봤지요ㅎ)
@철우신-z3h
27 күн бұрын
거기에 도스까지 경험했지요
@양원석-t5l
4 ай бұрын
도스 5.0으로 ibm-호환pc에 입문했습니다.
@이뮤닉
4 ай бұрын
여기부턴 경험한 내용들이 들어가니 더 빠르게 이해되네요 ㅋㅋ
@오오사마
4 ай бұрын
당시 웹브라우저는 군웅할거시대였죠. 웹브라우저는 많은데 웹페이지를 구현하는 통일된 규칙이 없었고 서로 규칙을 만들자고 제안하니 익스플로러가 여기에 제일 비협조적이고 자기방식을 따르라고 고집을 부리죠. (윈도우에 끼워팔아서 1인자가 된것뿐인데) 나중에 구글의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이기고 1인자가되면서 드디어 웹표준을 만드는데 이때부터 자바스크립트가 듣보 언어에서 주류언어로 등극하게 된거죠.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도 출시하고 챗지피티도 출시하고 어떻게든 구글크롬의 1인자 자리를 탈환하려고 발악을 하지만 여전히 크롬의 위치는 건재하네요.
@niumma8322
4 ай бұрын
1. 웹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주류 언어로 등극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구글 크롬의 등장 이후부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이미 웹 개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2. 챗GPT는 오픈AI라는 별도의 회사에서 개발한 언어 모델입니다. 3. 이미 엣지는 크롬을 이기려고 한다기보다 크로뮴 기반 엔진으로 전부 바뀌었습니다
@overKLASSE
4 ай бұрын
아저씨, 하나도 제대로 맞는게 없으세요 ㅠㅠ
@오오사마
4 ай бұрын
@@niumma8322 제가 말한것과 무엇이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당시는 웹브라우저 군웅할거시대였고 윈도우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모든 브라우저들은 자바스크립트를 내세우며 이 언어를 기반으로 웹구현 표준제정을 주장했지만 마소의 익스플로러는 자사의 제이스크립트를 쓰면서 표준제정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구글이 강력한 엔진을 만들고나서 마소도 항복하고 제이스크립트는 사라지고 자바스크립트가 대세가 된거죠. 그리고 챗지피티는 마소가 인수한거지만 구글크롬의 장악력을 무너뜨릴려는 시도가 맞지요.
@niumma8322
4 ай бұрын
@@오오사마 반박하신 내용 중에서도 몇 가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이스크립트(JScript)라는 자체 구현체를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자바스크립트와 호환되는 언어였습니다. 익스플로러가 자바스크립트 자체를 거부한 것은 아닙니다. 2. 제이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를 호환했습니다. 또한 제이스크립트는 사라지지 않고 V8엔진으로 변하기 전인 차크라 엔진을 쓰는 엣지에서도 지원됩니다. 자바스크립트의 방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완전히 다른 언어는 아닙니다. 3. 챗GPT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는 여전히 독립적인 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하는 협력 관계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를 활용해 구글 크롬의 장악력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주장은ㅋㅋㅋ... 챗GPT는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 언어 모델입니다. 마치 “어떤 기업이 현대차를 인수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장악력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한다“ 와 같은 정말 한없이 논리에 맞지 않는 그냥 책 한권만 읽은게 티가 폴폴 풍기네요. 더 배우고 오세요.
@niumma8322
4 ай бұрын
@@오오사마 모르면 더 배우고 오세요. 책을 단! 한권만 읽어서 지식을 뽐내고 싶으신것은 이해하나, 저도 아직 모르는부분이 많을거고, 아는척을 하는거는 최대한 지양해야 합니다!^^
@hanchulmi
4 ай бұрын
윈도 3.1은 어느손 드나요? ㅎㅎ
@Soohwaaan
4 ай бұрын
엄청 어렸을적에 진돗개 컴퓨터인가? 보라색 컴퓨터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오이디푸스-g2g
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당
@whowascoughing
4 ай бұрын
XP부터 사용한 00~08년생 오른발! 7부터 사용한 09~16년생 왼발!
@GalKkamagui
3 ай бұрын
i80486DX2/66MHz에 VL-BUS 그래픽 카드(1MB)에 RAM 8MB로 윈도우즈95입문했었고.. 90년대중~후반까지 이 사양으로 디아블로와 스타 크래프트까지도 구동해봤던 유저입니다!😤
@RePublic-of
4 ай бұрын
그렇게 98 발표회에서 빌게이츠의 굴욕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jhd446
4 ай бұрын
잡스가 저지른 최대의 실수 gui 관련 계약서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은 것 덕분에 지금의 윈도우가 탄생됐지
@candlecrown8717
4 ай бұрын
집에는 윈도우98이 깔렸고 근처사는 친척집 가면 윈도우95 했으니까 저는 양 손! 🙌
@Brian-xo3bw
4 ай бұрын
컴퓨터학원에서 애플2로 입문, 베이직 배우고 학원쌤이 가끔 테이프장치로 게임 로딩해주면 환장을 하고 했었죠 ㅋㅋ
@jainb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넷스케이프 에 포함된건데 그거로 홈페이지 만들기도 했었고 나중엔 국산 나모로 옮겨가기도
@ixoxokaffir
4 ай бұрын
도스가 갑이지. 윈도우 진입할때 windows 치고
@Rie_PS
4 ай бұрын
왼손.. 당시 야후꾸러기 한사람과 플로피 디스크로 표창놀이 한 저학년+유치원생은 발가락을 꼼지락해봅시다..
@a.t8446
4 ай бұрын
윈도우95 OSR2, 윈도우98 SE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윈도우98 oem버젼 설치디스크와 매뉴얼 패키지(박스 아닙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로젠하인츠
4 ай бұрын
윈 3.1 쓰긴 썼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3.1보다는 여전히 도스를 더 자주 쓰다가 95부터 완전히 윈도우로 넘어간거 같은..
@홀짝-c3y
3 ай бұрын
컴퓨터 학원다녔는데 486 램4기가였나.. 윈도우95까는게 소원이였는데 사양안된다고 윈도우3.1깔아서썼음 그래도 도스쓰다가 마우스로 컴퓨터 할수있어서 행복했던시절...
@chungsunghee2213
4 ай бұрын
인디펜던스데이에 주인공이 외계우주선에 윈95깔아주어 문제를 해결했죠
@카페라떼-m4u
4 ай бұрын
주산부기학원에서 국딩들 홍보용으로 대우전자 8비트 MSX로 탱크게임하면서 입문. 윈도우3.0 3.1은 윈도우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시간 많이 흘렀네요
@윤각하만세
4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시기신듯 전 spc-1000
@kar91ss
4 ай бұрын
‘원클릭’이라고 한번에 인터넷 연결 해주던 다이얼업 프로그램이 기억나네. 잊을뻔…
@고냐미-k9i
3 ай бұрын
Windows 95 Windows 98 CD 두개 보유하고있다는 ' ㅁ'b
@maegginy
Ай бұрын
윈3은 컴퓨터가 이렇게 될수도 있구나 라는걸 보여줬다면 윈95는 앞으로 이렇게 변할거라는 미래를 보여줬다랄까.. 그래서 게임들도 3D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긴했는데 대부분이 지금으로 치면 테스트버전같은 얼리억세스 게임 느낌.. 그러다 98이 나오면서 영상, 게임, 음악.. 뭔가 진정 즐길만한 컨텐츠들이 늘기 시작했고 지금에 온건데 여전히 DOS와 끊을래야 끊을수없는 관계때문에 은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호환문제때문에 골치아픈일도 많았다가 윈2000나오면서 진정 완벽한 윈도시대가 열린 느낌이었음
@shl7140
4 ай бұрын
DOS로 입문 M 덕에 영타 느려도 잘 썼네요
@MY_DDU
4 ай бұрын
95부팅 화면에서 esc누르면 화면 스킵되는데 컴빨리부팅되는건줄알고 계속눌렀는데 사실은 별거없었습니다
@redxavier8017
4 ай бұрын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OS2 Warp라는 GUI 운영체제를 개발하다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배신 때리고 윈도우 OS를 독자적으로 출시하였죠. 이 IBM OS2 Warp 운영체제를 대학교 연구실에서 사용했었는데 GUI는 윈도우 OS와 동일하고 성능 및 안정성은 훨씬 뛰어 났었습니다. 하지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고 가격이 고가라 대중화 되지 못하고 일부 금융권 시스템에만 사용되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2000년대 초까지 은행 ATM용 운영체제로 OS2 Warp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추후 영상 제작 시 다루실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운영체제 발전 과정에서 NT 버전의 등장이 있는데 일반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긴 하지만 IT 역사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 포함 될 수도 있지만 한번 다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kar91ss
4 ай бұрын
os2 warp가 음성인식이 된다고 해서 호기심이 깔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8xsoldier
Ай бұрын
윈95는 정말 포맷 많이했는데. 버전업 될수록 포맷횟수가 줄다가 xp부터는 거의 포맷안한듯
@chamii4318
4 ай бұрын
저는 xp로 입문했으니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겠습니다
@지나가는자객
4 ай бұрын
윈도우95가 찬란하게 등장했을때 인텔도 586CPU인 펜티엄. 이름으로 출시했었는데 초창기 팬티엄-1이 문제 투성이어서 486DX PC가 더 많이 팔렸다는 사실~~
@白正賢
4 ай бұрын
문제투성이가 아니라 부동소수점 연산 오류였고 그건 이미 94년 쯤에 이슈 정리 됨. 윈도95 나올때랑 시기상 1년 넘게 차이남.
@권선중-y9z
4 ай бұрын
마소의 윈도우는 참 많은 이슈를 남겼죠 ^^ 익스플러 6버전 장례식.. 익스의 전유물인 엑티브 엑스.. 그리고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마소의 최고 걸작 XP 등등
@닉네임꼭설정해야함
4 ай бұрын
XP는 램 용량 한게와 64BIT 미지원만 아니었더라도 꽤 많은 유저들이 남아있었을듯
@김우람-n8t
4 ай бұрын
윈도우 3.0부터 했는데 그리고 3.1 95 98 me xp 7 10
@김댕댕-i7o
4 ай бұрын
XT 컴퓨터로 입문한 사람은 웁니다...
@퀄리티보다물량
3 ай бұрын
인텔8088
@siba0siba
4 ай бұрын
도스 6.0 윈도우 3.1은 손안들어요? ㅎㅎ / 익스플로러 얘기도 나오는구나 저거때문에 회사 반갈죽 될뻔했는데 ㅎㅎㅎ
@sfk1031
Ай бұрын
386DX-60을 쓰다가 캐드용 연산 시퓨를 업글했는데 2달도 안되서 486-DX100으로 업글했지. 로봇게임이였는데 시퓨속도가 빨라진 만큼 로봇움직임이 빨라지는 경우도 있었지. 도스에서는 거짐 끝판왕이였지 바로 펜티엄시대로 넘어갔지. 원도95는 4메가로 택도 없었으니 8메가램이 수요가 급증했지. 16메가 32메가로 그럭저럭 작동했는데 지금은 32기가를 써도 부족한 판국이니
@redgusul
3 ай бұрын
도스쓰다가 윈 3.1 썻슴다
@Graf_von_Razorbacks
4 ай бұрын
Windows 3.1 과 DOS로 컴퓨터를 시작하였습니다.
@8xsoldier
Ай бұрын
빌게이츠는 항상 가로채기로 성장한듯
@jcm10830
4 ай бұрын
저 윈도우95로 컴퓨터 입문한 사람임.....오른손!!!!!!ㅋㅋㅋㅋㅋ
@ai-tq9mg
4 ай бұрын
아니...3.0-3.1이면 발들어야하나요?ㅠ
@ShLee-m2w
4 ай бұрын
내 첫 컴퓨터 세진컴퓨터랜드 세종대왕 3D 그리고 윈도우 95
@sandliveKR
4 ай бұрын
Xp 입문인 07년생입니다.. 컴터실 pc가 xp이기도 했고 근데 항상 이해가 안가는게 7로 업글 10으로 업글된 이후에도 컴터실은 오피스는 항상 07을 썼던
@whowascoughing
4 ай бұрын
08년생까지는 XP로 알고 있는 05년생 ㅋㅋ
@hozzangp8307
4 ай бұрын
MS dos로 GW BASIC 부터 배운 사람은 무슨 손을 드나요?
@윤각하만세
4 ай бұрын
Basic으로 입문 하신분???
@wongyu7335
3 ай бұрын
아직도 윈도우98 시디키가 기억남
@106wednes
4 ай бұрын
전 윈도우 3.1 부터 사용
@yeoilyoon7296
4 ай бұрын
DOS는 오른발 들고 있을게요. 윈도우3.0은 왼발 드세요~~
@barleyriceboy
4 ай бұрын
윈도우 3.1 부터 한글판이 도입 되었어요. 😊
@jsj9483
4 ай бұрын
윈도우 3.1이였고 인터넷은 Nescape로 했었어요
@조문-d4v
4 ай бұрын
윈98은 온라인게임의 시작점 pc방문화
@HeewoonKIM
4 ай бұрын
윈도우 운영체제 대해서 잘몰랐던 제가.. 삼성매직스테이션 구입할때 윈도우3.1과 도스 운영체제 포함되어서 번갈아가며 사용했었는데... 윈도우95 소식듣고.. 플러스 포함된 윈도우95 업그레이드용 버전을 9만원인가? 11만원인가? 구입한 기억이 있네요..ㅋㅋ 충격적인 UI 그래픽과 사운드가 잊을수가 없음.. 윈도우XP는 버그없는 완전체 그 잡체였음..
@대한팟수
4 ай бұрын
윈도우95는 진짜 혁명 그자체
@즐거운생활-q4s
4 ай бұрын
95쓰다가 98처음 깔았을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불편했음 ㅋㅋㅋ
@나의V로그
4 ай бұрын
윈도우하면 떠오르는 3가지 게임 스파이더 카드게임과 지뢰찾기, 그리고 핀볼 게임... 아. 또 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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