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사서 마시는데 향이 진짜 풍부하고 좋아요. 와일드터키 영상나오면 좋겠네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글쎄요 ㅋㅋ 생각보다 버번과 라이를 같이 내놓는 곳은 많지요~ ㅋㅋ
@angeltiedme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눈치빠른 친구는 싫다니까
@user-dp9tq8wm9w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이네요 ㅎㅎ 예전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커클랜드 프랜치 보드카 어제 친구네 집에 가져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니트로 마셔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다음에도 추천해주신 것 중에서 하나 사가려구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용량은 대박이고 정말 최고의 보드카죠 ㅋㅋㅋ
@_purplejigglypuff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커리큘럼이 너무 알찹니다! 너무 알차서 제 지갑과 간이 못따라갑니다 ㅠ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 한번에 다 따라서 사드시라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릴랙스~ 위스키도 뱃속에 들어가기까지 수년~십수년이라는 세월을 오크통에서 기다렸습니다.
@h5k1NA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최근에 입문해서 아직 어떤게 제게 맞는지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처에 바도 없고 하다보니, 마트나 편의점에 파는 작은 병으로 나오는 것들(미니어쳐라고 하나요?)을 이것 저것 사서 먹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게 그런 작은 병으로 파는것들도, 일반적으로 파는 큰 병의 것들과 동일한 건가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내용물 동일합니다. 용량대비 가격은 작은 것들이 비싼경우가 많지만 큰 것 샀다가 자신한테 안맞아서 후회하는 것보단 괜찮지요 ㅋㅋㅋ
@ndychand
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인데 Blanton’s 트럭배달되는날 맞춰서 liquor store 오픈시간 줄서기 네번만에 한병 겨우 샀네요. 한병더 구할수 잇을때까지 관상용으로 보관중입니다. Stagg, Knob, Angels Envy, Elijah, Weller등 많은 버본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우와 부럽습니다. 블랜튼 한국에선 정말 구경조차 힘듭니다. 아예 버팔로트레이스 측에서 한국에는 안판다고 못박았어요 ㅠㅠ
@user-ko4oi6qh8n
3 жыл бұрын
위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 정주행 하다가 트레이더스가서 몽키숄더, 발베니, 글렌피딕 구매해버렸는데요ㅋㅋ 어떤 위스키부터 먹어야 좋을까요!? 좋은영상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꼭 뭐 부터 드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셋 다 한 잔씩 따라두고 비교해가면서 드시는게 더 재밌지요. 그런데 같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쪽으로 사셨네요. 몽키숄더를 나중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몽키숄더 안에 발베니랑 글렌피딕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user-ko4oi6qh8n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한번씩 비교해봐야겠어요!
@user-wo9pd3jg8r
3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때문에 집에 술이 쌓여갑니다 ㅋㅋㅋㅋ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 뱃속에 쌓으셔야지 왜 집에 쌓으십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든든하시겠습니다. 곳간이 꽉 찬 집 같으니깐요 ^^
@ezreal369
3 жыл бұрын
버팔로트레이스의 매쉬빌을 보면 옥수수 90%, 호밀 10%로 되어있던데 맥아를 전현 안쓰면 당화는 어떻게 하죠? 그럼 효소를 쓴다고 봐야되는거죠?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맥아를 사용하지 않으면 효소를 써야겠죠. 그런데 요즘은 아밀라아제를 배아에서 자체 생성하는 옥수수들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바이오연료용으로 연구되고 있는 거 같은데, 추가 효소 없이 알코올 수율이 꽤나 나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GMO겠죠 ㅋㅋㅋ
@ezreal369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오호, 이런 현대과학의 치트키가 있을줄이야 ㅋㅋ 저번에 논문도 그렇고 매번 기술적 질문에 전문성 있는 답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andalgom2583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위스키 중 가성비가 제일 좋은 녀석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부드럽고 향기로우면서 위스키의 강렬함을 버거워하시는 입문자 분들께도 최적이고 향을 즐기시는 고수분들께도 훌륭한 최애 버번입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게다가 저 가격이면 맨해튼이나 버번콕이나 버번베이스 칵테일에도 아깝지 않게 쓸수 있죠 ^^
@보노보노-y9b
3 жыл бұрын
밍밍한 이유를 알았다!! 사장님이 쫌식 드시고 물탄겨!! 그래서 고등학교때 울 아버지 로얄살루트가 소주가 되버렸지요 ㅋㅋㅋ
@horry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낌ㅋ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보리차가 아닌 소주로 채워넣으셨군요? ㅋㅋㅋ
@보노보노-y9b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화학2를 선택한 이과라 알콜농도만 적당히 유지하면 알아채지 못할거라는 과학적인 착각을 했더랬죠 ㅋ
@__-nv2pv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ㅔㅔㅁ
@user-bv2ms6fg4y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다.버팔로트레이스랑 캐런잔을 구매 했습니다 술에서 바닐라향이 난다는말 첫개봉시 쨍하다 이런표현이 어떤가 궁금했는데 알고마시니 정확하게 느껴지더군요 바닐라향은 제가 카페에서 사용하는 바닐라시럽향이 정확하게 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_^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스키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것도 다르거든요 ^^;; 바닐라, 캬라멜, 살짝 풀같은 느낌도 있을 것이고, 알코올이 많이 날라간 뒤에는 오크통의 나무향도 날 겁니다 ^^
@Purine.e
3 жыл бұрын
버번을 좋아하는 편 인데요 조니워커 블랙라벨 짐빈 화이트 두가지만 먹다가 어제 물소 한마리 몰아봤어요🤔🤔 뭔가 상쾌한 느낌의 버번 이랄까??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이제 와일드터키와 메이커스마크도 드셔보셔야겠네요 ^^ 지갑이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달래주시고요~ ^^
@user-xo7vv4yk8x
3 жыл бұрын
물소추적 이야기 들으러 와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알아가네요~~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위스키도 기회만 된다면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패피맨윙클23년 전 실물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user-bm4mb4ve3f
3 жыл бұрын
맨처음 20살에 잭다니엘로 첫 위스키를 마셔보고 그후에 버번위스키인 메맠, 야칠, 물소로 위스키랑 친해지고 좀더 깊게 빠지면서 싱몰을 찾게되었죠 어느순간 눈떠보니 제 방에는 아일라 위스키로 가득차 있더군요... 더 소름인게 자주 보던 "유튜버" 한분이 "디플로마티코라는 럼" 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올리셔서 그거보고 맛봤다가 제 방에 럼 전용 술장이 생겨버렸습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 럼이나 다른술 영상도 기대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럼에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더라구요 요번 주말에도 위스키 자주 마신다는 지인 럼 한잔 준다하니까 그런 싼거는 안마신다고 ㅎㅎ;;; 고런 안좋은 고정관념도 요렇게 좋은 영상 퍼지다보면 없어지겠죠!?!?!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우와 디플로마티코 소개를 또 한 유튜버가 있었나요? +_+ㅋ 럼이 요즘은 점점 이미지를 올려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병에 70~80만원 하는 럼도 국내에 수입이 되었지요. 주류문화 개선과 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user-sw9oo2dh3h
3 жыл бұрын
백주부님 채널에서 소문듣고 왔다가 결국 영상 다봤네요 ㅎㅎ;; 항상 뭔소린가 싶었던게 양주였는데 좋은 정보 재밋게 알고 갑니다 ~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팀원분들 환영입니다. 헉.. 영상을 다 보셨다고요? 60개를요? ㅎ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하겠습니다 ^^
@user-jahmai
3 жыл бұрын
상황이 빨리 좋아져서 뒤에있는 위스키 한잔씩 마실 날이 왔음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또 연장이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올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user-fp9mo5tg3k
3 жыл бұрын
ㅎㅎ... 원래 오늘 친구랑 바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 엔트리들을 마셔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코로나...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중 하나에요 메막 에어링 4개월 시킨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요ㅎㅎ 싱몰은 피딕12년 하나밖에 못마셔봤는데 피딕12년이 원래 그런건지 밍밍하다는 느낌을 확 받았었거든요... 다른 싱몰 마셔봤을때도 별로 취향이 아니라면 버번이 취향일듯 합니다 :) 항상 편안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댓글을 항상 남기진 못하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_^ 싱글몰트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한 100종류는 드셔보셔야 아 이제 알것 같다. 싶으실 수도 있을 정도로요 ^^ 글렌피딕12년 한번 드시고 아 싱몰은 안맞아. 라고 하시는 것은. 마치 외국인이 한국와서 핵불닦 볶음면을 먹고나서 너무 매워서 두번 다시 한국음식은 안 먹을거다. 라는 것과 비슷해요. ㄷㄷㄷㄷ
@user-fp9mo5tg3k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아 그렇군요ㅋㅋㅋ 취향에 맞는 술 찾으려면 한참 걸리겠어요ㅎㅎ 금방 찾을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computerblue1915
2 жыл бұрын
작년부터 버번에 관심이 생겨서 입문주로 버팔로를 선택해서 그저께 먹어봤는데 언더락스로 먹어서 그런가 향이나 맛이 그냥 그랬네요. 전 원래 브랜디 그중에서도 꼬냑파인데 버팔로가 워낙 유명해서 적어도 헤네시 vsop 정도는 될 걸로 기대했다가 살짝 실망이... 그래도 반병이 남았으니 오늘 니트와 하이볼로 각각 먹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감사^^
@Money_Nothing_
3 жыл бұрын
세삼 3대장이 괜히 3대장으로 꼽히는게 아닌가봐요 ㅋㅋ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 안됬지만,버번은 이거 3개 일단 마셔보고 차이점 알아가는 것부터 재미 느꼈던거 같아요 ㅋㅋㅋ 다음은 사제락 라이 볼수있겟네요 ㅋㅋㅋ 기대합니당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 3종류가 정말 다 각자의 다른 특징을 갖고 있으니깐요 ^^ 3잔 깔아두고 비교시음하면 그 차이를 캐치해내며 참 재밌죠
@user-bb6rm3km7u
3 жыл бұрын
@UCB9wEdhMy5Mi8SLNBD-tUrQ 시각적인 느낌입니다. 본래의 색이 아니라 맑은 부분과 약간의 가루가 섞인...두개의 층이 나눠진 느낌인거죠...사진을 찍었는데...댓글창에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ㅠㅠ
@MaNa-vq4wf
3 жыл бұрын
술은 안먹지만 이야기가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요. 백종원님채널에서 보고 궁금해서 오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술이야기 부탁드릴께요.
술의 역사를 들으면서 마시니까 되게 좋네여 ! 주류학개론님 보면서 위스키 마시기 시작했는데 푹 빠졌어요 ㅋㅋㅋㅋ
@juryuhak
2 жыл бұрын
술은 마시는 것 외에도 이렇게 재미를 주는 인류의 친구이죠 ㅋㅋㅋ
@kgwlee5132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을 주제로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ㅎ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물소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소고기 참 좋아합니다~ 특히 티본이요~
@user-fc6by4lm4f
3 жыл бұрын
이편 또 재미나네요~ 에어링한것보다 새것이 낫다 ...동의! ...전 무조건 espresso 원액추구형 취향선택이지만 얼음을 섞고 이상한 음료에 섞는거 싫어요~ 고맙습니다 ~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원액이라면 캐스크 스트렝스만 드셔야겠네요~ 딱 그 취향이실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우캐스크 제품도 있습니다. 날것이예요. 진짜 오크통 안에 있는 불에 탄 검뎅이까지 다 같이 들어가있습니다 ㅋㅋㅋ 대신 CS(캐스크 스트렝스)나 로우캐스크는 비쌉니..
@juni9678
3 жыл бұрын
오늘 요고 오픈예정이였는데 너무 신나고 기대되네요ㅎㅎㅎ 전에 사장님이 길잡이 해주셨던 리스트로 버팔로트레이스-하이랜드파크12-시바스리갈12 오픈해요~ 버번-싱글몰트-블랜디드 잘 느껴볼께요^^
@juni9678
3 жыл бұрын
맛 봤어요~ 너무 좋았어요👍 근데 시바스리갈12yo는.. 전 안맞나봐요.. 시바시바ㅋㅋ 맛 캣치를 못 하겠어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버팔로는 어떠셨나요~ 위스키는 취향이니깐요. 게다가 블렌디드면 제가 추천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직관적 레벨은 1이하입니다. 향이 엄청 복합적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는 난이도가 높은편이예요.
@juni9678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아.. 시바시바가 아니라 제가 레벨이 너무 낮아서 였네요😅 다음라인업은 메이커스마크-부쉬밀-조니블랙인데 또 기대가 됩니다!!^^
@raisebright
3 жыл бұрын
블랜튼스.. 페피 벤 윙클 23년.. 어째 기본제품인 버팔로 트레이스는 가성비 좋은 위스키로 정평나있는데 상위제품은 교황이나 바바야가쯤은 돼야 먹을 수 있는 물건이 되어있는지 참.. 아 맞다 덤으로 크리스탈로 된 스피릿 잔은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로 가볍게 행구면 되나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이나 바바야가 ㅠㅠ 정말 그렇죠. 이건 뭐 환상의 위스키 같은 느낌이예요. 특히 패피 밴 윙클 23년은..;; 크리스탈 잔은 세제사용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는 괜찮아요 ^^
@kimrm0912
3 жыл бұрын
다음이야기도 재밌겠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치 이야기보따리같은 늑힘 ㅋㅋㅋㅋ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거의 모든 술에는 이런 역사와 비화가 있고, 그것도 즐기는게 그 술을 즐기는 것이죠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한지 몇일 안됐는데 10개 이상 본거 같아요ㅎㅎ 질문이 있는데, 잔에 따르기 전에 저 쇠컵? 같은데 먼저 따르고 잔에 따르는 이유가 뭐에요? 저 쇠컵은 이름이 뭐에요?
@stevenkim6696
3 жыл бұрын
한 가지 추가 질문은 입문자가 있으면 좋은 위스키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글켄캐런 잔은 위스키 영상 보고 이미 두개 주문했습니다 ^^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주셔서 아예 영상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짠~ ( kzitem.info/news/bejne/0pts2qqorYhndKw )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에서 나오는 "지거"만 있으셔도 충분합니다. 워터드롭퍼야 빨대로도 되고요 ^^
@stevenkim6696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네 링크해 주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는데요, 그럼 사장님이 위스키를 지거를 통해 위스키잔에 위스키를 따르는 이유는 정확한 양을 따르기 위함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는 또 없나요? 예를 들어서 위스키 잔에 묻어 있던 팀이 위스키 병 입구에 닿을 까봐? 이런 이유들이요..?
@ljsu0916
3 жыл бұрын
왜 학교 비대면강의는 집중 안되는데 이건 집중 짱 잘된닿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이게 대면 강의였으면 시음 타임도 있었을겁니다 ㅋㅋㅋㅋ 더 좋죠? ㅋㅋ
@hwarang_kr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이마트에서 버팔로 트레이스를 구매하러 왔는데 이것도 맥캘란처럼 구형이랑 신형이 있나요?? 케이스가 두 종류가 있어서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아뇨. 업장에 들어오는 것은 케이스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보틀 디자인이 바뀌지 않는 한 케이스만 바뀌어선 별 의미가 없긴 하죠 ^^
@user-gr8jd2de5n
3 жыл бұрын
혼술용으로 버팔로트레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갔었는데 버팔로는 없고, 마커스메이커스는 초특가로 팔더군요 (56400원 이었던거 같아요, 하이볼잔 증정까지!!!) 마커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잠시 흔들렸지만, 새로운 걸 마셔보자! 라는 의지로 같은 건물에 있는 와인 앤 모어 갔더니, 46,000원에 잔 증정도 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네요. 어서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와인앤모어 지금 행사중이더라고요 ^^ 이글레어도 행사중이니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같은 증류소 제품이예요)
@paulcurries2932
3 жыл бұрын
주류학개론 때문에 맛을 봐야 할 liquor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숙제가 자꾸만 쌓여가는 기분 입니다.. ㅜㅜ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세상 오래 살 목표가 생기지 않나요? ㅋㅋㅋ 전 그렇습니다. 저 많은 술들을 두고 죽을순 없..ㅋㅋㅋ
@user-bm4mb4ve3f
3 жыл бұрын
이마트가면 꼭 들고 오는 물소군요 🤪😜 칠면조, 뇌조, 물소, 사슴, 사슴뿔, 원숭이 등등 😍🥰 동물 그림 들어간 위스키가 한매력 하는거 같습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디아지오 스페셜릴리즈가 다 동물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올빼미, 매, 토끼 등등..
@paulsuh9000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와일드 터키도 구매했는데 50.5도가 어떨지 겁부터 납니다.ㅎ 버팔로 트레이스는 물소의 추적보다 물소의 발자취라고 하는게 더 낫지 않을지 조심스레 의견드려 봅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juryuhak 아하 그렇군요. 시스터액트= 누나의 행위 같은식이군요ㅎ 저도 하나 알았습니다
@NohThink
3 жыл бұрын
점점 인트로 천재가 되어감을 느낀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어? 이번 편 인트로 없지 않아요?? ㅋㅋㅋ
@user-eq9gb4ry5u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형님 어제부터 알고리즘에 의해서 떠서 쭉 보고 있다가 위스키 입문으로 물소추적 사고싶어서 가격을 좀 보는데요ㅎㅎ 인터넷에서 주류 백화점 이런곳은 막 7만원 이러던데 왜 마트 가격보다 비싼건가요?? 와인앤모어는 할인 중이라고 해서 내일 한번 가보려고는 합니다 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소매가는 파는 곳 마음이라 각각 다 다릅니다.^^ 와인앤모어 오픈 하자마자 가셔야 사실 수 있을거예요.
@user-eq9gb4ry5u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감사합니다 ^^ 오늘 이마트가서 파이어볼200ml 딸려있는걸루 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글랜캐런잔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잔에다가 치즈랑 한잔 마셔보니 아주 향기가 좋네요 ㅎㅎ 어떻게 마시는지 잘 몰라서 영상보고 계속 참고하겠습니다~
@user-kp5ef2cn4v
2 жыл бұрын
지식을 쌓아가며 술을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채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며 즐거운 알코올생활 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uryuhak
2 жыл бұрын
자동차도 스포츠도 게임도 잘 알고 즐기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수 있지요 ^^ 시청 감사합니다 :)
@noomuns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버팔로트레이스 구매했습니다!! 매일 영상 보면서 키우던 위스키 꿈을 이뤘습니다!!ㅋㅎㅋㅎㅋ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
@lovewinter3981
3 жыл бұрын
물소추적을 처음으로 마셔봤을 때가 드라이에이징 한 고기를 놉크릭이랑 버.트를 먹을 때였습니다. 지금은 부식으로 나온 사천짜파게티를 먹고있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릴것같아요. 그리고 저번에 달아주신 탄창주머니에 오징어소주 글을 간부님이보시고 제 방탄복가져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버번은 고기랑 잘 어울립니다. 바베큐에서 빠지면 아쉬운게 버번이기도 하지요 ㅎㅎ 아 ㅋㅋㅋ 팩소주 오징어 돌돌말아서 탄창주머니에 넣고 훈련 나가셔서 드시...면 안됩니다.!!! 걸리면 ㄷㄷㄷㄷㄷ
@Ssangnamza
3 жыл бұрын
크.....목소리형 점점 알콜에 절여져가는 거 보는 맛이 또 있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게 이 채널의 묘미이죠. ㅋㅋㅋㅋ 술꾼 육성 프로젝트 :)
@coffeedreamer4778
3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물소뿔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 물소 같았습니닼ㅋㅋㅋㅋ 이씨형젴ㅋㅋㅋㅋ 이씨형제란 드립 듣고 리스타운이란 지역명 들으니까 괜히 뭔가 이씨집성촌 같네욬ㅋㅋㅋㅋ 아오~O.F.C랑 조지 T.스택이랑 블랑톤 등을 들으니까 가난한 저는 괜히 화가 나네유(이런 것이 바로 자격지심;;;) 럭셔리하고 비싼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저는 살아생전에 한모금도 못사마셔보겠쥬 ㅠ.ㅜ 아, 물론 당연히 저 브랜드들에도 그들 각자의 엔트리급(;;;)은 있긴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쟤네들의 하이엔드급 위스키들 말한다는건 아시겠쥬? (눈치로 척하면 착 ㅋㅋㅋ) 쟤네들 중에 200만원 이상대의 고오오급 하이엔드 버번들은 걍 구경만 해봤습니;;; (제가 왜나라 살 때는 위스키 모르던 시절이라 몰랐고, 몇년 전에 지인들 가이드해주러 간만에 왜나라 갔을 때, 좀 큰 주류상들에서 한 20여종 구경만 실컷 했습니닼ㅋㅋㅋㅋ 한국보다 주류세와 특소세가 싼 일본에서도 쟤네들의 하이엔드들은 비싸더군요 ㄷㄷㄷ 하지만 제일 엔트리급 블랑톤은 진짜 오지게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_+ 국내에선 최소 3배 이상 가격이 뛰죠...슬픕니다 ㄷㄷㄷ T.M.I를 말씀드리자면, 블랑톤의 제일 엔트리 걍 버번은 왜나라에서 아직도 4천엔 정도 밖에 안하쥬. 부럽) 저는 날마다 약(?!?!)을 꾸준히 열심히 계속 마시고 있습니닼ㅋㅋㅋㅋ 버번 3대장은 진짜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도 좋고, 초보분들에게도 딱이지만, 술 즐기시는 분들도 데일리나 만만하게 드시기 좋아서 참 좋은듯 합니다. 저도 집에 메이커스 마크랑 버팔로 트레이스는 적어도 한두병은 늘 구비되어있습니다. 가성비 버번 3대장 중에서의 제 개인적 기호순서는 메이커스 마크가 1위, 버팔로 트레이스가 2위, 와일트 터키가 3위입니다. 친구분, '내가 언제는 술꾼이었냐?'라시는ㅋㅋㅋ 이제 술꾼이 되셨잖아욬ㅋㅋㅋㅋ 버팔로 트레이스를 물맛나고 밍밍하다그러시다닠ㅋㅋㅋㅋ 친구분 진짜 술꾼되신듯 +_+ 친구분은 새로 딴 보틀의 그 쏘는 쌔~한 맛을 좋아하시는군요. 물론 말씀처럼 다 개인취향이자 기호니까요 ^^ (저는 길게도 말고 짧게도 말고 개봉후 1~2주 사이로 에어링된 위스키를 좋아합니다) 캬~친구분이 이제 노즈, 팔레트, 피니쉬 같은 용어를 사용해가면서 각 단계별로 구분지어 향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단계까지 오셨네요. 흐뭇하시겠습니다!!! 위스키 좀 공부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흐뭇해하자마자 바로 배운거랑 용어 까먹어주시는 친구분ㅋㅋㅋㅋㅋ 스트레이트 버번 = 첨가물 제로에 최소 2년 이상 숙성한 버번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걍 술을 좋아만할뿐, 예전에 술쟁이 친구한테 들은거 복습을 안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하...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가 국가 문화제로 지정된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 역시 유익하고 재밌는 채널~!!! P.V.윙클도 역시나 몸값이 참 ㅎㄷㄷ하죠 ㅡㅅㅡ;;; 근데 가격보다 더 웃긴건 말씀하셨다시피 제품이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돈이 있어도 못구한다는;;; (세상은 좁고 부자는 많군요;;; 젠장) 사제락 라이도 기본적인 라이 위스키치고는 비싸죠...(저는 사제락 살 돈으로 걍 메이커스 마크 두병 사마실랍니닼ㅋㅋㅋㅋ 질보다 양을 좋아하는 가난뱅이라서...ㅠ.ㅜ)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누가 타우렌같다고 답글다셨더라고요 ㅋㅋㅋ 록타르 오가르~! 이씨 형제 맞죠 ㅋㅋㅋ 이씨 집성촌 ㅋㅋ 저도 조지T.스택 한병 갖고싶습니다. 패피밴윙클까진 안바래요 ㅠㅠ 언제까지 스택 주니어만 마셔야 합니까 ㅠㅠ ..아.. 이것도 비싸긴하네요. 친구가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거 보니 싱글배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스택 주니어도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스트레이트 버번 말씀하신 것 맞습니다. 이래서 역시 복습이.. ㅋㅋ 우리나라 코스트코에도 커클랜드 버번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커피 드리머님 대용량으로 즐기실수 있게요 ㅋㅋ
@coffeedreamer4778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주니어도 비싼데...주니어는 가지고 계시잖아요...(뭐 물론 업을 위해 구비해두신거겠지만, 그래도 여차하면 드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일본불매 분위기가 진정되서(아 그렇다고 제가 매국노나 일빠는 아니고...피가 1/4은 일본인이다보니, 가끔씩 일본행이 약간 땡기고 그래요. 그래도 피의 나머지 3/4는 한국인이고 국적도 한국인 자랑스런 대한국인입니다) 일본 갈 수 있게 되면 'ㅅㄴㄴㅇ'에 가서 시음(물론 유료지만)이나 저렴하게 실컷한 후, 한국에선 비싼데 일본에선 싼 녀석들 위주로 가성비 위스키나 사서 관광 때려치우고 걍 날마다 한병씩 까마시다가 귀국날엔 좀 비싼거 면세로 한병사서 들어오고 싶네유 ㅠ.ㅜ
@Louis-XIV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안그래도 버팔로 예전부터 다른영상에서 많이 추천하셔서 세부영상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현재 잭다니엘하고 블랙라벨 레드라벨 예거마이스터 잘마시고있습니다 요것도 사서 먹어보겠습니다!!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어이쿠 제가 다룰때 마다 사시면.. 집에 술이 쌓여가시는건 아닌가요 ^^;;;
@Louis-XIV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냉장고에 이미 많이 쌓여서 여자친구가 잔소리 엄청합니다 ㅋㅋㅋ
@user-ql8ii1th8l
3 жыл бұрын
같은 곳에서 나오는 제품이지만 라이도 있다? 다음편은 야생칠면조군요?! 버팔로 트레이스 확실히 바닐라 향이 강렬한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피니쉬가 밍밍하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오래 에어링하고 마실 때의 피니쉬가 단 보리차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그런 느낌을 같이 받은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런 곳이 와일드 터키말고도 많아서 ㅋㅋㅋ 버팔로 트레이스는 다른 것들보단 피니시가 좀 짧은편이긴 합니다.
제 친구도 지금까지 최고의 미국 위스키는 잭다니엘일겁니다 ㅋㅋㅋ 아직 뭐 많이 안마셔보긴 했지만요 그중에서는 말이죠 ㅋㅋ
@user-ns4ld8oj2x
3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칠면조로 입문하고 그다음에 메막 먹었는데 밍밍한느낌이더라구요 ㅋㅋ 버팔로거 메막보다 밍밍한느낌이라니 도전하기 약간 두렵네요 🤣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101로 시작하셨나요? 101의 단점이네요. ㄷㄷㄷㄷㄷ
@yangjaeyong2082
3 жыл бұрын
오늘 버팔로 트레이스 마셔보았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면서 달달한 나무향? 같은걸 느꼈는데 그게 보통 말씀하시는 과일향?바닐라향? 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스키에 있는 고유한 향을 인지하는게 어렵고 난해합니다. ㅎ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취향별 추천 영상보시면 직관적으로 알기 쉬운 향부터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위스키는 난이도가 중간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zizonvo9
3 жыл бұрын
그 물맛, 끝이 맹탕인 느낌. 밍밍한 맛 잭 다니엘, 우드포드 에서 느낀 느낌이네요 ㅎ 버번이 그런 건가요? 메이커스 마크는 저에겐 되게 거칠거칠 한 느낌이던데, 그게 맵다고 한 표현한 그 느낌 인가 보네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버번이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바닐라 캬라멜 진국같은 녀석도 있고 오히려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같은 녀석도 있습니다 :)
@syoonk2760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들소가 아닌 물소추적일 부를까요? 미국엔 물소가 없는데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버팔로 트레이스 라고 써놓고 바이슨 그림을 라벨에 넣은 것 같은 거겠죠?
@jaeminryou9831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블랑톤은 존윅이 맨날 마시던 술입니다. 존윅붐 타고 가격이 하늘로 날아가버렸답니다. 사실 코x나 이후론 물건 자체가 실종된듯..
@호랑이무케
3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이건가요
@juryuhak
3 жыл бұрын
수입을 안하는거 같아요. 국내에서 정식 수입 된 걸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남대문에는 있긴 하지만...
@samuelosee1616
3 жыл бұрын
@@juryuhak Blanton is owned by Age International Inc which is owned by Takara Shuzo. It was a brand produced and marketed for Japanese market which became more poplar later on by the rest of world. Bulk of Blantons are made and sold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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