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 같은 과일로 만드는 브랜디도 다양해요 그중에 포도로 만든 포도주중에 프랑스 꼬냑지방에서 만든게 브랜디(꼬냑)이라 하더라구요. 다 특성이 있는데 보드카,럼,진,데낄라 이건 원료만 다를뿐 참 구분짓기가 어렵더라구요.
@user-mz7sb8uj1p
4 жыл бұрын
이거 궁금했는데! 영상 좋네요 알고리즘이 빨리 이 채널 소개해줬으면 좋겠네요
@jinos_japikel_2223
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컨텐츠 입니다
@3boonchai
3 жыл бұрын
jinos japikel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nn4rc6ul6g
2 жыл бұрын
정말 알고 싶었던 주제에요! 이제 알게 됐는데 3일 뒤면 다시 까먹을 것 같아요! ㅎㅎ ^^7
@JoyJoyJoy_yoon
4 ай бұрын
와 쉬운 설명 ❤
@user-vm5kf1pr1t
2 жыл бұрын
너무쉽고 이해가 잘되게 만든셨네요. 감사합니다
@3boonchai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sk4hw6nv5m
Жыл бұрын
오 대박 유용해요!!
@user-pd9hs4cp4l
4 жыл бұрын
요리할때 술사용하는데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넘유용하네요
@3boonchai
4 жыл бұрын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r8rs5vy8h
4 жыл бұрын
와우 꿀 채널이네요
@nike145
3 жыл бұрын
깔끔하네요ㅎ
@aienmotim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ㅎ
@LONDON88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g3dn8lj1l
3 жыл бұрын
설명 짧고 간단하게 정말 유익했습니다
@3boonchai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som4688
3 жыл бұрын
추가적으로 꼬냑은 브랜디의 일종이지만 브랜디보다 엄격한 선별과정(조건)을 거쳐야 "꼬냑"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가서 꼬냑을 물어봤더니 직원분도 잘 모르시는지 꼬냑이 아닌 브랜디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요약 "꼬냑은 브랜디의 일종이지만 모든 브랜디가 꼬냑은 아니다."
@3boonchai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igunjoo_6764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이런 차이가 있었던거군요. ^^
@3boonchai
4 жыл бұрын
황성식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자비스
3 жыл бұрын
와 채널 좋네요. 좋은데 왜 구독자가 없을까.. 음... 킬링포인트가 없어서일까요. 넘 유익한데 으아~
@3boonchai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ov3vk5vo5s
4 жыл бұрын
곡류를 발효한 막걸리가 상할까봐 증류하면 소주(희석식 제외), 맥주가 상할까봐 증류하면 위스키, 포도주가 상할까봐 증류하면 브랜디 , 꼬냑 이렇게 1차 발효주와 2차 증류주를 소개하면 더 이해가 잘 될것 같은데요.
@3boonchai
4 жыл бұрын
대빵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junchan8853
3 жыл бұрын
포도주 같은 경우는 실제 상하는 경우가 많아 대항해시대에 주정강화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쉐리와인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이런 주정강화와인이죠. 다만 위스키나 브랜디를 상하기 때문에 만들었다기보단 상이하게 다른 맛을 즐기위해 만든 술이라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단순히 상하기 위해 만든 술이라기 보단 원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하나의 다른 카테고리의 술이라고 생각해야죠
@user-ww5qp5bk9z
3 жыл бұрын
브랜디(꼬냑, 알마냑)의 경우에는 와인이 상할까봐보다 주세법을 피하기 위해 증류를 시작했다는 설이 조금 더 유력하지 않나요?
@user-me3ic2jw3h
2 жыл бұрын
소주는 막걸리가 아니라 청주를 증류한 술 입니다 밥,밀누룩,물,을 섞어 1년 동안 발효시키면 위에는 맑은 술이 뜨고 아래 는 탁한 술이 뜨는데 위에 뜨는 맑은 술 을 청주라 하고 탁한 술을 막걸리라고 하는 거에요
@user-nn4rc6ul6g
2 жыл бұрын
@@user-me3ic2jw3h 그럼 막걸리를 증류해서 소주를 만들었다는 말이 꼭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요? 곡물(쌀)을 발효해서 만든게 발효주(막걸리)이고 그걸 증류해서 만든게 안동소주 아닌가여~?
@user-sy7wk2je5f
3 жыл бұрын
나만 위스키하고 브랜디하면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이 생각나는 것 인가
@DalDalHan_Myung-Chi
3 жыл бұрын
포도로 만든 보드카 씨락이 떠오르네요, 이게 어떻게 보드카냐 ! 브랜디지!!! 하면서 온갖논란이 시달렸던 ㅋㅋㅋ
@donghoonkang2740
3 жыл бұрын
보드카는 곡물로 만들어야한다는 규정이 없어서 결국 보드카로 인정이되었죠 ㅋㅋ
@tobyiscoming
3 жыл бұрын
근데 말리부는 보통 럼이라고 안하고 럼 플레이버라고 하지 않나.. 캡틴큐도 본래엔 럼이였지만 희석시키고 이것저것 넣으면서 럼플레이버가 됐고
보드카도 곡물녹말.당분으로 제작되는 증류주 입니다 (럼과 흡사합니다) 곡물증류이긴 하나 위스키처럼 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숙성의 기준도 없습니다
@user-vd7ze5yp3z
Ай бұрын
럼은 머그면안되는 술이군요
@a_aaa_
2 жыл бұрын
위스키를 스코틀랜드에서 많이 만들어서 스카치라고 한다는 부분에서 거릅니다. 스카치는 엄연히 스코틀랜드 규칙에 맞춰 만든 위스키지 무슨 스코틀랜드에서 많이 만드니 위스키를 스카치위스키 라고 한다? 이 부분은 빼는게 100배는 나았을 설명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위스키의 다른 이름인줄 알게 설명해놨네요
@jinthree4016
2 жыл бұрын
캡틴큐는 너무한게 나중에는 그 조금넣던 럼액도 안넣었다고
@k29802794
2 жыл бұрын
브랜디는 하루배송
@user-bi8fu7mj8i
3 жыл бұрын
보드카는요,ㅈ
@3boonchai
3 жыл бұрын
데킬라, 보드카에 관한 영상도 만들어 볼게요~
@luzbailarinabaile3357
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게 구분하기 참 어렵죠 보통 원료+물+효모로 숙성하면 원주가 나오고 그걸 증류하면 스피릿(spirits)이 되는데 포도 스피릿을 오크통에 숙성하면 브랜디/보리 스피릿은 몰트 위스키/ 보리 외의 곡물 스피릿은 그레인 위스키/ 사과 스피릿은 깔바도스.... 가장 좋은 건 개인 주류매장 사장님이나 대형마트 주류매대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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